평택시,
2017년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2차 주민설명회 가져
평택시 등록일 2017-09-2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22일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17년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2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지역을
첨단기술로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작년 16년 9월 29일 가졌던
1차 주민설명회 이후 추진경과 및
지적재조사현황측량결과 기준으로 조정한 경계조정(안),
향후 추진일정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의 재조사사업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2회에 걸친 주민설명회로
토지소유자들의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킬 수 있었고,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이용가치상승 및
경계분쟁 해소 등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시민과 함께하는 평택보건소"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평택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운영
평택시 등록일 2017-09-27
평택보건소에서는 19일(화) 평택역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이하여
치매극복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치매를 방지 할 수 있는 치매 예방 3.3.3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치매 조기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치매극복의 날』행사에는 350여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교육·조기발견 검사를
실시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치매 공감대 형성하도록 지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 및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운영
평택시 등록일 2017-09-27
평택보건소에서는 19일(화) 평택역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이하여
치매극복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치매를 방지 할 수 있는 치매 예방 3.3.3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치매 조기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치매극복의 날』행사에는 350여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교육·조기발견 검사를
실시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치매 공감대 형성하도록 지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 및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지적측량 말로만 민간개방’ 보도 관련
[참고] ‘지적측량 말로만 민간개방’ 보도 관련
부서:공간정보제도과 등록일:2017-09-28 15:33
부서:공간정보제도과 등록일:2017-09-28 15:33
지적확정측량 민간 이양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품질관리(기술심사) 기능이 부여된 것은
'15년 「공공기관 3대 분야 기능조정 추진 방안」*에서
결정된 정책입니다.
* 국가재정전략회의 VIP 보고('15.5.13.),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15.5.27.)
국민의 재산권보호와 지적확정측량 제도의
안정성유지를 위하여 수익성이 낮은 사업지역의
민간지적측량업자 참여가 없을 경우
LX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LX의 측량시장 지배력과는 관련성이 없으며,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 및 손해배상 책임성
담보 등을 위하여 전문성을 보유한
LX에 기술심사 기능*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중규제로 볼 수는 없습니다.
* 현장 중심으로 성과검사를 보완하고
민간업체의 효율적 업무수행 지원
(용역 착수 단계에서부터 기준점측량 등에 대한
컨설팅과 S/W제공, 운영교육 등) 및
측량 중에 발생 가능한 오류 사전 예방
기술심사 수수료는 LX의 수익보존목적이 안되도록
현 수수료 범위 내에서 최소한으로 책정하여
국민의 수수료 부담요인이 작용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아시아투데이, 9. 28 조간) >
◈ ‘지적측량 말로만 민간개방’
- 지적확정측량 시장에서 배제되는
< 보도내용(아시아투데이, 9. 28 조간) >
◈ ‘지적측량 말로만 민간개방’
- 지적확정측량 시장에서 배제되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수행 근거 마련
- 현행 성과검사항목과 기술심사 항목이 겹쳐 이중심사
- 지적소관청은 측량성과검사 수수료가 없었으나
- 현행 성과검사항목과 기술심사 항목이 겹쳐 이중심사
- 지적소관청은 측량성과검사 수수료가 없었으나
수수료 신설로 국민부담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육성을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참고]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육성을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 행정기능의 집적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 행복청·세종시 사무조정안 법제화,
공동캠퍼스 조성 근거 마련 등
부서:복합도시정책과 등록일:2017-09-28 18:11
「행복도시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 행정기능의 집적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 행복청·세종시 사무조정안 법제화,
공동캠퍼스 조성 근거 마련 등
부서:복합도시정책과 등록일:2017-09-28 18:11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약칭 : 행복도시법) 개정안(대안)*이
9.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김관영, 이명수 의원안 :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이해찬 의원안 :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이해찬 의원안 :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사무조정안 법제화 등
김현아 의원안 : 공동캠퍼스 조성근거 마련
김현아 의원안 : 공동캠퍼스 조성근거 마련
이번 행복도시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행복도시법 상 이전대상 제외기관에서
① 행정안전부 이전 근거 마련
행복도시법 상 이전대상 제외기관에서
행정안전부를 삭제함으로써 행정안전부가
세종시로 이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② 행복청·세종시 사무조정안 법제화
행복청과 세종시 양 기관이 도시건설의
② 행복청·세종시 사무조정안 법제화
행복청과 세종시 양 기관이 도시건설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협의한 사무조정안을
법제화하였다.
행복청은 도시계획수립, 기반시설 설치,
행복청은 도시계획수립, 기반시설 설치,
자족기능 유치 등 도시 기능강화에 집중하고,
세종시는 각종 인·허가 및 도시 유지관리 등
주민생활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도록
그 역할을 분담하기로 하였다.
③ 공동캠퍼스 조성근거 마련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하여
③ 공동캠퍼스 조성근거 마련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하여
행복청장이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공동캠퍼스*를
조성하도록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
* 대학, 외국교육기관, 연구기관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 안에 조성하는 “교사(校舍), 연구시설 등과 그 부지”
④ 개발계획 변경 시 관련
시·도지사 협의 근거 명시 등
개발계획 변경 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개발계획 변경 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시·도지사와의 협의하도록 하는 규정을 명시하였고,
세종시장에 개발계획 변경 요청권을 부여하였다.
또한, 행복청이 관계기관·단체에
또한, 행복청이 관계기관·단체에
자료·자문을 요청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이번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행정기능을 집적화하고
이번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행정기능을 집적화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의 참여와 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어
행복도시 건설 효과를 인근지역과 함께 공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개정된 「행복도시법」은
이번에 개정된 「행복도시법」은
공포 후 3개월(내년 1월 예상)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공동캠퍼스 조성 관련 규정은 공포 후 6개월,
주택·건축 인허가 관련 규정은
공포 후 15개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33억 들인 안개제거장치 70% 먹통.방치, 무용지물 보도 관련
[참고] ‘70%먹통·방치…
33억 들인 안개제거장치 무용지물’ 관련
부서:첨단도로안전과 등록일:2017-09-29 14:58
33억 들인 안개제거장치 무용지물’ 관련
부서:첨단도로안전과 등록일:2017-09-29 14:58
국토교통부는 안개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R&D로 개발된 안개제거장치*를 시범 설치하여
그 성능을 검증 중에 있습니다.
* 따뜻한 공기와 안개입자 응집(침강) 물질을
배출하여 안개를 소산시키는 장치
현재 국도에 설치된 70대 중,
20대는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나머지 50대는 자동제어기능 고장으로
수동 운영 중에 있습니다.
수동 운영 중인 50대는 자동제어가 가능토록
수동 운영 중인 50대는 자동제어가 가능토록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할 예정이며,
정상 운영을 위해 운영 및 유지관리 매뉴얼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또한, 국토교통부는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15.2.11) 계기로
안개취약구간 지정, 과속단속 강화,
안전시설(경고등, 시정계 등) 설치 등
‘안개상습구간 도로교통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지속 추진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SBS, 9.28) >
◈ 70% 먹통·방치…33억 들인 안개제거장치 무용지물
- 안개상습지역에 설치한 안개제거장치의 70%가 넘는
< 관련 보도내용(SBS, 9.28) >
◈ 70% 먹통·방치…33억 들인 안개제거장치 무용지물
- 안개상습지역에 설치한 안개제거장치의 70%가 넘는
50대가 고장·방치되어 있고,
개발업체는 부도 상태로 수리조차 불가
- 106중 추돌사고(`15.2.11) 났던 영종대교에는
- 106중 추돌사고(`15.2.11) 났던 영종대교에는
안개제거장치 미설치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평면도와 내부 동영상 등등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평면도(Unit Plan)
[참고]
분양이 완료되면, 홈페이지가 없어지면서
동영상은 볼 수가 없겠지요.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위치와 내부 영상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내부 영상
부영이 Vietnam(베트남)에서 분양중인 아파트 개요
부영그룹이 베트남에서도 아파트 사업을 하는군요.
우리나라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는
임대아파트라는 이미지와 부실시공으로
말썽이 많은데, 해외에서는 "부실"이란 단어가
없었으면 합니다.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개요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위치
우리나라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는
임대아파트라는 이미지와 부실시공으로
말썽이 많은데, 해외에서는 "부실"이란 단어가
없었으면 합니다.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개요
부영이 베트남에 건설한 아파트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