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휴일·야간 조제 시 조제료가 가산되오니,
휴일·야간에 약국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적용 시간
- 평일 야간 18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
- 토요일은 오후1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 - 일요일 및 공휴일
0 조제 투약하는 경우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및
조제료 소정점수의 30%를 가산할 수 있도록 규정
※ 근거규정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제1편 제2부 행위 급여 목록
상대가치점수 및 산정지침 제15장 약국 약제비
[산정지침] (8)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25호]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2018 경기도 신년사
2018 경기도 신년사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3062 | 2017.12.28 오후 1:39:02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 입니다.
이름만으로도 풍요롭고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와 5만 경기도 공직자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도민 여러분 곁을 지키는
우직하고 충실한 벗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2018년은 민선 6기 마지막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새해는 시작과 마무리가 맞물려 있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저는 경기도지사로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약속 드렸습니다.
긴 항해의 시작을 알린 경기도의 약속은
도정의 확고한 의지이자, 뚜렷한 목표였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면 멀리 갈 수 없기에,
민선 6기의 목적지를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은 오로지,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향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여정의 매 순간마다
온 정성을 기울이며 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도민이 더욱 행복한 경기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경기도는 2018년에도 힘찬 항해를 이어나가겠습니다.
결승점을 눈앞에 둔 지금은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기입니다.
도민 여러분이 관심과 신뢰는
더없이 든든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남아있는 한,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다시 처음처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동력을 새롭게 개발하겠습니다.
올해 경기도가 확보한 국비는
12조 1천64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지난해보다는 5천억 원 이상 늘어났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일자리와 경제활성화 방안 등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역점사업에 반영될 것입니다.
그간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민선 6기 3년간
경기도에서 만들어진 일자리는 49만 개입니다.
전국에서 만들어진 105만 개 일자리의
46.2%에 해당합니다.
지난 한해에는 역할이 더욱 컸습니다.
지난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의 56.6%를
홀로 담당했습니다.
올해 경기도는 일자리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올해부터 본격 실시되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양질의 일자리를 뒷받침하는
장기적인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정책이 아닙니다.
중소기업 재직청년과 구직청년,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자리에 담아야 할 가치를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청년들의 갑갑한 마음에
길을 트는 것이야말로
일자리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가 돼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부족한 임금을 지원하고
복지 혜택을 마련하는 정책은
일자리 미스매치의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기계적인 근로에서 벗어나,
비전있는 일자리야말로
취업이 결혼으로, 결혼이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일자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는
매출액 80조 원, 근로자 8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추입니다.
시흥·광명, 고양, 양주, 구리.남양주에
새로 조성될 테크노밸리는
혁신성장을 이끌고, 균형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경기도 전역에 자리한 7개 테크노밸리에는
좋은 일자리가 가득할 것입니다.
‘노동이 집안에 들어오면, 가난이 쫓겨난다’는 말은
요즘 제가 즐겨 쓰는 격언입니다.
건강한 노동, 좋은 일자리가
경제적 빈곤과 마음의 빈곤을 동시에 해소하는
최선의 해결책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안전은 행복한 일상의 기본입니다.
안전이 위협받는 곳에서 행복은 자라날 수 없습니다.
50대 부부의 목숨을 앗아간 광역급행버스 추돌사고,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타워크레인 사고,
최근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는
우리 시대의 안타깝고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인재를 막고,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며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경기도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도둑을 집 밖으로 내쫓기 전에,
집안에 아예 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사고의 수습보다 예방에 힘을 쏟는 것이 현명합니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도민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민 74%가 이 정책에 찬성하며
시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면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기본적인 안전대책입니다.
준공영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내 시장·군수님의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는
소방관을 증원하고 소방장비를 보강해
화재위험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실시간 재난 알림서비스 ‘안전대동여지도’의
기능을 추가하고 보완해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교통사고 소식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공동체 속에 따뜻함이 숨쉬는
경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인 ‘따복 공동체’는
경기도가 민선 6기 내내 지켜온 가치입니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무가치한 봉사가 아닙니다.
안정적인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연대의식의 기반입니다.
지난 3년간 따복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도민의 행복지수는 85.1점입니다.
일반 도민의 행복지수 67.9점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더욱 행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도형 임대주택 ‘따복하우스’는
이웃간 교류의 장을 열어 마음을 넉넉히 채우며
도민이 행복한 2018년을 열어갈 것입니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중
따복하우스 1만호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20년까지 입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따복공동체를 경기지역 곳곳으로 추가 확대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공동체와 공공자원이 공유하고 협력하는
공유시장경제의 기반도 확충하겠습니다.
사회적자산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세우고
공유시장경제 포럼을 열어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나눠 쓰는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7기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해입니다.
활발한 지방분권 개헌 논의는
한국 지방자치사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퇴보가 아닌 혁신으로 이끌기 위해선
수도권 규제폐지가 필수입니다.
하루 빨리 낡은 규제를 폐지해야
각종 규제에 발이 묶인
이웃지역의 주민과 기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가경쟁력을 견인할 초강대도시를 키우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첫걸음은 수도권 규제폐지가 돼야 합니다.
세계 어느 선진국도 국가경제의 심장을
규제로 묶어두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수도권을 규제해야 지방이 발전한다는
낡은 프레임을 과감히 벗어던져야 합니다.
올해 경기도는
수도권의 발전을 지방과 공유하는
창의적인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규제폐지로 얻은 성장의 이익을 지방과 공유해
대한민국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련을 극복하면 더욱 단단해지고,
위기를 이겨내야 보다 강해진다’는 진리는
고단하고 힘겨운 일상을 달래는 위로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은
도민 여러분께 한층 더 강해진 결속력과
끈끈한 연대의식을 남겼습니다.
이웃을 마주하고 감싸 안는 모습에서
갈등이 사회악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랑은 주름 사이에 둥지를 튼다고 합니다.
2017년의 반목과 분쟁을 딛고 서서
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경기도에
더 큰 사랑이 싹틀 것이라고 믿습니다.
권력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경기연정의 정신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켜가겠습니다.
더 나은 경기도는
도민 한분 한분의 행복으로 이뤄집니다.
2018년 무술년,
우리 모두가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경기도지사 남 경 필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3062 | 2017.12.28 오후 1:39:02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 입니다.
이름만으로도 풍요롭고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와 5만 경기도 공직자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도민 여러분 곁을 지키는
우직하고 충실한 벗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2018년은 민선 6기 마지막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새해는 시작과 마무리가 맞물려 있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저는 경기도지사로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약속 드렸습니다.
긴 항해의 시작을 알린 경기도의 약속은
도정의 확고한 의지이자, 뚜렷한 목표였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면 멀리 갈 수 없기에,
민선 6기의 목적지를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은 오로지,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향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여정의 매 순간마다
온 정성을 기울이며 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도민이 더욱 행복한 경기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경기도는 2018년에도 힘찬 항해를 이어나가겠습니다.
결승점을 눈앞에 둔 지금은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기입니다.
도민 여러분이 관심과 신뢰는
더없이 든든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남아있는 한,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다시 처음처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동력을 새롭게 개발하겠습니다.
올해 경기도가 확보한 국비는
12조 1천64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지난해보다는 5천억 원 이상 늘어났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일자리와 경제활성화 방안 등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역점사업에 반영될 것입니다.
그간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민선 6기 3년간
경기도에서 만들어진 일자리는 49만 개입니다.
전국에서 만들어진 105만 개 일자리의
46.2%에 해당합니다.
지난 한해에는 역할이 더욱 컸습니다.
지난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의 56.6%를
홀로 담당했습니다.
올해 경기도는 일자리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올해부터 본격 실시되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양질의 일자리를 뒷받침하는
장기적인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정책이 아닙니다.
중소기업 재직청년과 구직청년,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자리에 담아야 할 가치를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청년들의 갑갑한 마음에
길을 트는 것이야말로
일자리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가 돼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부족한 임금을 지원하고
복지 혜택을 마련하는 정책은
일자리 미스매치의 실질적인 해결책입니다.
기계적인 근로에서 벗어나,
비전있는 일자리야말로
취업이 결혼으로, 결혼이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일자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는
매출액 80조 원, 근로자 8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추입니다.
시흥·광명, 고양, 양주, 구리.남양주에
새로 조성될 테크노밸리는
혁신성장을 이끌고, 균형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경기도 전역에 자리한 7개 테크노밸리에는
좋은 일자리가 가득할 것입니다.
‘노동이 집안에 들어오면, 가난이 쫓겨난다’는 말은
요즘 제가 즐겨 쓰는 격언입니다.
건강한 노동, 좋은 일자리가
경제적 빈곤과 마음의 빈곤을 동시에 해소하는
최선의 해결책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안전은 행복한 일상의 기본입니다.
안전이 위협받는 곳에서 행복은 자라날 수 없습니다.
50대 부부의 목숨을 앗아간 광역급행버스 추돌사고,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타워크레인 사고,
최근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는
우리 시대의 안타깝고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인재를 막고,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며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경기도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도둑을 집 밖으로 내쫓기 전에,
집안에 아예 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사고의 수습보다 예방에 힘을 쏟는 것이 현명합니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도민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민 74%가 이 정책에 찬성하며
시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면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기본적인 안전대책입니다.
준공영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내 시장·군수님의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는
소방관을 증원하고 소방장비를 보강해
화재위험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실시간 재난 알림서비스 ‘안전대동여지도’의
기능을 추가하고 보완해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교통사고 소식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공동체 속에 따뜻함이 숨쉬는
경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인 ‘따복 공동체’는
경기도가 민선 6기 내내 지켜온 가치입니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무가치한 봉사가 아닙니다.
안정적인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연대의식의 기반입니다.
지난 3년간 따복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도민의 행복지수는 85.1점입니다.
일반 도민의 행복지수 67.9점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더욱 행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도형 임대주택 ‘따복하우스’는
이웃간 교류의 장을 열어 마음을 넉넉히 채우며
도민이 행복한 2018년을 열어갈 것입니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중
따복하우스 1만호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20년까지 입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따복공동체를 경기지역 곳곳으로 추가 확대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공동체와 공공자원이 공유하고 협력하는
공유시장경제의 기반도 확충하겠습니다.
사회적자산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세우고
공유시장경제 포럼을 열어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나눠 쓰는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7기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해입니다.
활발한 지방분권 개헌 논의는
한국 지방자치사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퇴보가 아닌 혁신으로 이끌기 위해선
수도권 규제폐지가 필수입니다.
하루 빨리 낡은 규제를 폐지해야
각종 규제에 발이 묶인
이웃지역의 주민과 기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가경쟁력을 견인할 초강대도시를 키우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첫걸음은 수도권 규제폐지가 돼야 합니다.
세계 어느 선진국도 국가경제의 심장을
규제로 묶어두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수도권을 규제해야 지방이 발전한다는
낡은 프레임을 과감히 벗어던져야 합니다.
올해 경기도는
수도권의 발전을 지방과 공유하는
창의적인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규제폐지로 얻은 성장의 이익을 지방과 공유해
대한민국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련을 극복하면 더욱 단단해지고,
위기를 이겨내야 보다 강해진다’는 진리는
고단하고 힘겨운 일상을 달래는 위로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은
도민 여러분께 한층 더 강해진 결속력과
끈끈한 연대의식을 남겼습니다.
이웃을 마주하고 감싸 안는 모습에서
갈등이 사회악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랑은 주름 사이에 둥지를 튼다고 합니다.
2017년의 반목과 분쟁을 딛고 서서
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경기도에
더 큰 사랑이 싹틀 것이라고 믿습니다.
권력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경기연정의 정신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켜가겠습니다.
더 나은 경기도는
도민 한분 한분의 행복으로 이뤄집니다.
2018년 무술년,
우리 모두가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경기도지사 남 경 필
2017 경기도 송년사
2017 경기도 송년사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3062 | 2017.12.28 오후 1:35:39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7년의 막바지에 섰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는 늘 아쉽지만,
함께 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 큽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도민 여러분 한분 한분 덕분에
경기도는 2017년을 무사히 날 수 있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도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2017년 대한민국은 어렵고 또 어려웠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로 나라 안은 어지러웠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안보위기는 심각했습니다.
저성장, 청년실업, 저출산, 양극화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유일한 해법은
공유와 협업의 미덕입니다.
권력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경기 연정’은
혹독한 시기에 가장 빛났습니다.
경기도의회와 집행부가
경기연정이라는 한 지붕 아래에서
‘도민의 행복’을 고민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매니페스토 평가 3년 연속 전국 최고,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1등급,
‘일하는 청년시리즈’ 정부평가 우수상 등은
경기연정의 성과가 자평이 아닌
객관적인 결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와 국민 최대의 관심사인 일자리 부문에서는
전국 어느 지자체와도 견줄 수 없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올 한해
전국의 일자리는 32만 3천개가 늘었고,
그 중 56.6%인 18만 3천개의 일자리가
경기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일자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한국 경제의 심장입니다.
일자리가 늘어야 심장이 뜁니다.
2017년 우리 경제의 심장박동은
경기도에서 가장 강하게 울렸습니다.
연정의 두 번째 성과는
경기도 살림이 눈에 띄게 나아진 점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채무제로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까지 도래하는 채무를
모두 상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2017년 경기도는 눈에 보이는 수치와
양적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는 관점에서
도민의 행복을 더욱 길게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자리 사업과 주거 정책은
청년들의 미래 기반을 다지고,
저출산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는 장기 대책입니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라면
자산을 마련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사업 참가자들은 이제,
희망과 꿈, 계획과 미래를 이야기하게 됐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야말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대안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미래를 계획하는 데 주거문제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따복하우스와 따복기숙사를
든든한 주거복지 브랜드로 만들어냈습니다.
따복하우스는 이달 들어 2차 입주자를 모집하며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따복기숙사 입사생의 만족도는 96%가 넘습니다.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안전지수 ‘1등급’ 최다 광역지자체 3년 연속 1위,
실시간 재난 알림서비스 ‘안전대동여지도’ 앱 개발과 보급,
라이프클락 출시,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등은
도민의 안전을 향한 경기도의 각별한 노력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쓰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질고 거센 풍랑에 휩쓸리지 않고,
자랑스러운 기록과, 정책과, 성과를 싣고
2017년의 끝자락에 도달했습니다.
고단한 여정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의지와 애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29일
경기도지사 남 경 필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3062 | 2017.12.28 오후 1:35:39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7년의 막바지에 섰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는 늘 아쉽지만,
함께 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 큽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도민 여러분 한분 한분 덕분에
경기도는 2017년을 무사히 날 수 있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도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2017년 대한민국은 어렵고 또 어려웠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로 나라 안은 어지러웠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안보위기는 심각했습니다.
저성장, 청년실업, 저출산, 양극화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유일한 해법은
공유와 협업의 미덕입니다.
권력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경기 연정’은
혹독한 시기에 가장 빛났습니다.
경기도의회와 집행부가
경기연정이라는 한 지붕 아래에서
‘도민의 행복’을 고민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매니페스토 평가 3년 연속 전국 최고,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1등급,
‘일하는 청년시리즈’ 정부평가 우수상 등은
경기연정의 성과가 자평이 아닌
객관적인 결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와 국민 최대의 관심사인 일자리 부문에서는
전국 어느 지자체와도 견줄 수 없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올 한해
전국의 일자리는 32만 3천개가 늘었고,
그 중 56.6%인 18만 3천개의 일자리가
경기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일자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한국 경제의 심장입니다.
일자리가 늘어야 심장이 뜁니다.
2017년 우리 경제의 심장박동은
경기도에서 가장 강하게 울렸습니다.
연정의 두 번째 성과는
경기도 살림이 눈에 띄게 나아진 점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채무제로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까지 도래하는 채무를
모두 상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2017년 경기도는 눈에 보이는 수치와
양적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는 관점에서
도민의 행복을 더욱 길게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자리 사업과 주거 정책은
청년들의 미래 기반을 다지고,
저출산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는 장기 대책입니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라면
자산을 마련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사업 참가자들은 이제,
희망과 꿈, 계획과 미래를 이야기하게 됐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야말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대안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미래를 계획하는 데 주거문제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따복하우스와 따복기숙사를
든든한 주거복지 브랜드로 만들어냈습니다.
따복하우스는 이달 들어 2차 입주자를 모집하며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따복기숙사 입사생의 만족도는 96%가 넘습니다.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안전지수 ‘1등급’ 최다 광역지자체 3년 연속 1위,
실시간 재난 알림서비스 ‘안전대동여지도’ 앱 개발과 보급,
라이프클락 출시,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등은
도민의 안전을 향한 경기도의 각별한 노력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쓰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질고 거센 풍랑에 휩쓸리지 않고,
자랑스러운 기록과, 정책과, 성과를 싣고
2017년의 끝자락에 도달했습니다.
고단한 여정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의지와 애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29일
경기도지사 남 경 필
2018년부터 경기도내 17개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시행, 2020년까지 28개시로 단계적 확대(도내 郡지역 제외)
경기도, 내년부터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시행
○ 2018년부터 경기도내 17개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시행,
2020년까지 28개시로 단계적 확대(도내 郡지역 제외)
- 도내 41만대의 2005년식 이하 노후경유차 중
조치명령 위반 또는 자동차종합검사 최종불합격차량 대상
○ 도민 비용부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방안 실시
- 매연저감장치 비용 전액 지원(차량소유주 부담 없음)
-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및
콜센터를 통한 제도 안내 실시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 2017.12.29 오전 5:32:00
경기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수원, 고양시 등 17개 시에서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LEZ, Low Emission Zone)’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17개 시와 인천시 전역이 내년부터 시행되며,
2020년부터는 용인, 광주 등 11개 시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양평·가평·연천군 등 군 지역은
대기관리권역에 해당하지 않아 제도시행에서 제외된다.
경기도는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위반 차량
단속을 위해 도내 17개시 51개 지점에
내년 6월말까지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7월 1일부터는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시행에 따른 노후경유차량 소유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조기폐차 비용 지원뿐 아니라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차주 자부담에 대해서도 전액 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등록된 노후경유차량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단속대상은 2005년식 이하의 노후경유차 중
총중량 2.5톤이상의 차량으로서
조치명령(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명령)을
위반하거나 자동차종합검사에서 최종 불합격된
차량이다.
단속대상 차량은 적발될 때마다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제도 시행으로 인한 도민 혼선을 예방하고자
2016년부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배너를 통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콜센터(031-120) 상담사에 대한
제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는
지난해 8월 4일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협약을 통해 시행시기를 결정한 것으로
올해부터 서울시가 수도권 중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노후경유차가 48만대가 운행되고 있고
이중 41만대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가
되지 않은 채 운행되고 있다.
제도가 시행되면 2024년에는
도내 모든 노후경유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되거나 조기폐차가 이뤄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는 수도권 전체의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시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더불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년부터 경기도내 17개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시행,
2020년까지 28개시로 단계적 확대(도내 郡지역 제외)
- 도내 41만대의 2005년식 이하 노후경유차 중
조치명령 위반 또는 자동차종합검사 최종불합격차량 대상
○ 도민 비용부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방안 실시
- 매연저감장치 비용 전액 지원(차량소유주 부담 없음)
-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및
콜센터를 통한 제도 안내 실시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 2017.12.29 오전 5:32:00
경기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수원, 고양시 등 17개 시에서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LEZ, Low Emission Zone)’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17개 시와 인천시 전역이 내년부터 시행되며,
2020년부터는 용인, 광주 등 11개 시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양평·가평·연천군 등 군 지역은
대기관리권역에 해당하지 않아 제도시행에서 제외된다.
경기도는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위반 차량
단속을 위해 도내 17개시 51개 지점에
내년 6월말까지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7월 1일부터는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시행에 따른 노후경유차량 소유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조기폐차 비용 지원뿐 아니라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차주 자부담에 대해서도 전액 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등록된 노후경유차량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단속대상은 2005년식 이하의 노후경유차 중
총중량 2.5톤이상의 차량으로서
조치명령(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명령)을
위반하거나 자동차종합검사에서 최종 불합격된
차량이다.
단속대상 차량은 적발될 때마다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제도 시행으로 인한 도민 혼선을 예방하고자
2016년부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배너를 통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콜센터(031-120) 상담사에 대한
제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는
지난해 8월 4일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협약을 통해 시행시기를 결정한 것으로
올해부터 서울시가 수도권 중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노후경유차가 48만대가 운행되고 있고
이중 41만대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가
되지 않은 채 운행되고 있다.
제도가 시행되면 2024년에는
도내 모든 노후경유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되거나 조기폐차가 이뤄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는 수도권 전체의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시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더불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주택 인가 및 허가 5.0만호, 준공은 5.4만호
2017년 11월 주택 인·허가 5.0만호, 준공은 5.4만호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2-28 11:00
◈ (인허가) 11월 5.0만호,
5년평균比 1.4% 감소, 전년比 22.4% 감소
◈ (착 공) 11월 4.7만호,
5년평균比 16.8% 감소, 전년比 31.6% 감소
◈ (분 양) 11월 3.4만호,
5년평균比 27.7% 감소, 전년比 9.9% 감소
◈ (준 공) 11월 5.4만호,
5년평균比 34.7% 증가, 전년比 24.8%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2-28 11:00
◈ (인허가) 11월 5.0만호,
5년평균比 1.4% 감소, 전년比 22.4% 감소
◈ (착 공) 11월 4.7만호,
5년평균比 16.8% 감소, 전년比 31.6% 감소
◈ (분 양) 11월 3.4만호,
5년평균比 27.7% 감소, 전년比 9.9% 감소
◈ (준 공) 11월 5.4만호,
5년평균比 34.7% 증가, 전년比 24.8% 증가
미분양주택(2017년 11월말 기준)
2017년 11월말 전국 미분양 56,647호,
전월대비 1.7% (940호) 증가
- 준공후 미분양(10,109호)은
전월대비 1.6% (157호)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2-28 11:00
전월대비 1.7% (940호) 증가
- 준공후 미분양(10,109호)은
전월대비 1.6% (157호)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2-2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