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회 경관위원회 개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심의 안건 : 총 3건
심의 결과
-> 원안의결 0건, 조건부 의결 3건, 재검토 0건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경기도, 1월 15일부터 2018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도, 15일부터 2018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75일간
주민등록사항과 거주사실 확인
○ 2018년 지방선거(6.13)의 차질 없는 수행과
행정편익 제공
문의(담당부서) : 언제나민원실
연락처 : 031-8008-2989 | 2018.01.14 오전 5:32:00
경기도가 이달 15일부터 3월30일까지 75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생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사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같은 지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번 사실조사는 6.13 지방선거와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위한 것이다.
중점 추진 내용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사망의심자 거주,
사망여부 조사 등이다.
각 시군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세대별 명부를 토대로 방문 조사를 하고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에 대해서는 직권정리가 이뤄진다.
김진기 경기도 언제나민원실장은
“이번 사실조사 기간 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50%(최대 75%)를 경감 받을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75일간
주민등록사항과 거주사실 확인
○ 2018년 지방선거(6.13)의 차질 없는 수행과
행정편익 제공
문의(담당부서) : 언제나민원실
연락처 : 031-8008-2989 | 2018.01.14 오전 5:32:00
경기도가 이달 15일부터 3월30일까지 75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생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사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같은 지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번 사실조사는 6.13 지방선거와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위한 것이다.
중점 추진 내용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사망의심자 거주,
사망여부 조사 등이다.
각 시군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세대별 명부를 토대로 방문 조사를 하고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에 대해서는 직권정리가 이뤄진다.
김진기 경기도 언제나민원실장은
“이번 사실조사 기간 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50%(최대 75%)를 경감 받을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A형, B형 동시유행 지속,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한 달째 증가 …
지속적 주의 필요
○ 인플루엔자 A형, B형 동시유행 지속,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감염 주의 당부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1 | 2018.01.14 오전 5:32:00
한 달 넘게 인플루엔자가 맹위를 떨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분석한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9주차 15.4명,
50주차 22.5명에서 51주차 46.3명, 52주차 61.7명,
‘18년 1주차 61.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의사환자 분율은 경기도내 46개 의원급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수를 말한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8세(외래환자 1,000명당 115.8명),
0~6세(외래환자 1,000명당 71.9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에 다니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등원을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 후 등원을 권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시 합병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감염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방학기간 국내·외 이동이 많아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면서
“손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후 표본감시기관
46개소에 대한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지속적 주의 필요
○ 인플루엔자 A형, B형 동시유행 지속,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감염 주의 당부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1 | 2018.01.14 오전 5:32:00
한 달 넘게 인플루엔자가 맹위를 떨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분석한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9주차 15.4명,
50주차 22.5명에서 51주차 46.3명, 52주차 61.7명,
‘18년 1주차 61.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의사환자 분율은 경기도내 46개 의원급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수를 말한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8세(외래환자 1,000명당 115.8명),
0~6세(외래환자 1,000명당 71.9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에 다니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등원을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 후 등원을 권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시 합병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감염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방학기간 국내·외 이동이 많아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면서
“손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후 표본감시기관
46개소에 대한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