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제1기 임산부 및 아기건강교실 운영 계획
임산부 교육
1. 일시 : 3/5, 3/12, 3/19, 3/26(월) 14:00-16:00
2. 장소 : 안중보건지소 3층 보건교육실
3. 대상 : 임신 20주 이상 임부
4. 내용
- 분만의 원리 및 분만 대처법
- 편안한 출산을 위한 분만과정 대처 및 분만요가
- 모유수유를 위한 준비 및 분만요가
- 산후조리 준비 및 아기돌보기 등
아기마사지 교육
1. 일시 : 3/21, 3/28(수) 10:30~12:00
2. 장소 : 안중보건지소 3층 보건교육실
3. 대상 : 생후2-6개월 영유아
4. 내용
- 아기마사지의 중요성, 부위별 마사지 방법 및 실습
- 아기의 건강상태별 마사지 방법 및 실습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평택시 2018 경비신임교육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무료교육)
2018 경비신임교육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무료교육)
1. 참여인원 : 20명(3/5(월) 부터 선착순 접수)
2. 교육일 : 3/13(화)~15(목) / 3일간 / 1일 8시간 교육 3. 교육장소 : (주)대신 - 수원시 소재
4. 접수일 : 3/5(월) 부터 선착순 20명 접수 마감(70세이하)
5. 접수장소 : 일자리센터(이충동),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진위면, 서정동
송탄동, 지산동, 원평동, 비전2동, 세교동,
송탄출장소 민원실, 평택역 365민원센터
- 이상 14개소 -
6. 접수서류 : 참가신청서(해당 접수처 비치).
신분증 지참(평택시민 확인/ 신분증 평택 주소 미기재인 경우
초본지참)
7. 문의 : 031-646-1005
1. 참여인원 : 20명(3/5(월) 부터 선착순 접수)
2. 교육일 : 3/13(화)~15(목) / 3일간 / 1일 8시간 교육 3. 교육장소 : (주)대신 - 수원시 소재
4. 접수일 : 3/5(월) 부터 선착순 20명 접수 마감(70세이하)
5. 접수장소 : 일자리센터(이충동),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진위면, 서정동
송탄동, 지산동, 원평동, 비전2동, 세교동,
송탄출장소 민원실, 평택역 365민원센터
- 이상 14개소 -
6. 접수서류 : 참가신청서(해당 접수처 비치).
신분증 지참(평택시민 확인/ 신분증 평택 주소 미기재인 경우
초본지참)
7. 문의 : 031-646-1005
평택(동부) 도시계획시설(중로1-54호선, 장당지구 주택건설(공동주택) 진입로 가감속차로 설치공사 보상계획 열람공고
평택시 고시 제2018-42호(2018.02.09)로
평택(동부) 도시계획시설(중로1-54호선)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된 후,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652번지 일원에
장당지구 주택건설(공동주택) 진입로 가감속차로
설치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15조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보상계획을 공고하오니,
편입 토지 및 물건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조서 등을 열람하시고 조서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기간 이내에 서
면으로 이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동부) 도시계획시설(중로1-54호선)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된 후,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652번지 일원에
장당지구 주택건설(공동주택) 진입로 가감속차로
설치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15조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보상계획을 공고하오니,
편입 토지 및 물건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조서 등을 열람하시고 조서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기간 이내에 서
면으로 이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월 주택매매현황
2018년 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7.0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0.2% 증가
- 전월세 거래량은 15.0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1.2%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2-20 11:00
전년동월 대비 20.2% 증가
- 전월세 거래량은 15.0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1.2%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2-20 11:00
‘헛다리 짚은 타워크레인 대책…국회 졸속 심의’ 보도 관련
[참고] ‘헛다리 짚은 타워크레인 대책…
국회 졸속 심의’ 보도 관련
부서:건설산업과 등록일:2018-02-21 16:13
국회 졸속 심의’ 보도 관련
부서:건설산업과 등록일:2018-02-21 16:13
한국타워크레인(주)에서 생산된 290HC 기종의
주각부 결함에 따른 사고 위험 지적과 관련하여,
국토부는 해당 기종중 1994년에 제작된 장비의
사고사례(1건, 2014년)를 확인하였으며
사고원인과 제작결함간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필요시 시정조치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작년말 국토부와 고용부가 합동으로 마련한
아울러, 작년말 국토부와 고용부가 합동으로 마련한
타워크레인 안전대책은 장비의 제작부터 설치, 검사,
사용 및 해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서, 장비 등록관리 및
설비 안전성 강화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건설현장 작업안전 강화, 설치해체업 등록제 도입,
전문자격 신설 및 작업자 교육 강화는 고용부가 함께
분야별로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헤럴드경제, ’18.2.20.~2.21.) >
< 관련 보도내용(헤럴드경제, ’18.2.20.~2.21.) >
타워크레인 10대중 3대가 불안하다(2.20.)
- 국내 타워크레인 6,000여대중
- 국내 타워크레인 6,000여대중
약 1,700대(28%)를 차지하는 290HC 기종의
제조결함에도 불구하고,
제조사인 한국타워크레인(주)는 A/S에 소극적
- 정부의 타워크레인 대책은 장비결함은 무시한 채,
- 정부의 타워크레인 대책은 장비결함은 무시한 채,
노후장비 규제에만 치중
헛다리 짚은 타워크레인 안전대책…국회, 졸속 심의(2.21.)
- 20년 이상 노후 타워크레인 사용 제한 등의
- 20년 이상 노후 타워크레인 사용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일부 의원의 보완 필요 의견에도 불구하고, 법안소위 통과
- 사고의 주요원인인 장비불량, 전문가부족,
- 사고의 주요원인인 장비불량, 전문가부족,
교육부실 등에 대한 대책은 없어
남 지사, 21일 ‘경제현안 긴급 점검회의’ 주재
남경필 “악재 트리플 쓰나미, 경기도가 선제대응해야”
○ 남 지사, 21일 ‘경제현안 긴급 점검회의’ 주재
- 트럼프 정부 철강 통상압박,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경제 현안 집중 논의
○ 남 지사 “우리가 느끼는 위기는
단순 경제 위기 아닌 구조적 위기”
- 미국 비관세수입 규제 관련 대응컨설팅 TF를
경기도FTA센터에 구성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피해 최소화 위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 추진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11 | 2018.02.21 오전 11:43:20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철강 통상압박,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기준금리 인상 등과 관련해
“악재 트리플 쓰나미”라고 지적하며,
국내·외 경제 현안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남 지사는 21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제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내·외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 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 강득구 연정부지사,
임종철 경제실장, 그리고 관련 실·국장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트리플 쓰나미에 맞춘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미국의 주장에 부당함이 있다면
철저히 분석하고, 반박 등을 개발해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국가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공동 대응 노력도
필요하다”면서 “통상 압력을 포함한 경제의 트리플
쓰나미를 어떻게 예방조치하고 대응할지
오늘 회의를 통해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우선 미국의 비관세수입규제에 대한 대응컨설팅 TF를
경기도FTA센터에 구성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애로상담 창구를 개설해 자금신용보증,
판로개척 지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철강분야를 시작으로 미국의 통상압박
행보가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또한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될 경우
경기도에 소재한 약 750여개의 부품납품
협력업체들도 매출감소 등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기업 현황 파악
▲수출주력기업 경쟁력 지원사업 등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서민경제 한파를 녹일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도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저인금 상승 이슈와 관련,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남 지사는 앞서 지난 13일
▲지원 자금 확대
▲일하는 청년시리즈 ‘복지포인트’ 대상 확대 등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을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금리인상과 높은 가계대출로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경기 및 물가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서민금융
안정화를 위한 사업과 정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실업률이 4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향후 일자리 정책의
포인트를 ‘일하는 청년 시리즈’의 확대 등
맞춤형 고용지원책 마련·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남 지사는 “오늘 회의를 한 의도는
국가가 경제정책에 대해 선도적인 것이 부족하고
필드 적용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도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국가의 지원이
부족한 것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영세인의
카드수수료 인하 등은 중앙기관과 연계를 통해
투트랙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느끼는 위기라는게
단순 경제 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라고 판단한다”며
“안전에 대해 늘 점검하듯이 당분간 대응이 되고
극복이 될 만하다 싶을 때까지 경제상황 점검 및
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상시적으로 하겠고,
비상체제를 계속해서 작동하겠다”고 말했다.
○ 남 지사, 21일 ‘경제현안 긴급 점검회의’ 주재
- 트럼프 정부 철강 통상압박,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경제 현안 집중 논의
○ 남 지사 “우리가 느끼는 위기는
단순 경제 위기 아닌 구조적 위기”
- 미국 비관세수입 규제 관련 대응컨설팅 TF를
경기도FTA센터에 구성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피해 최소화 위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 추진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11 | 2018.02.21 오전 11:43:20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철강 통상압박,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기준금리 인상 등과 관련해
“악재 트리플 쓰나미”라고 지적하며,
국내·외 경제 현안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남 지사는 21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제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내·외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 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김진흥 행정2부지사, 강득구 연정부지사,
임종철 경제실장, 그리고 관련 실·국장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트리플 쓰나미에 맞춘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미국의 주장에 부당함이 있다면
철저히 분석하고, 반박 등을 개발해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국가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공동 대응 노력도
필요하다”면서 “통상 압력을 포함한 경제의 트리플
쓰나미를 어떻게 예방조치하고 대응할지
오늘 회의를 통해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우선 미국의 비관세수입규제에 대한 대응컨설팅 TF를
경기도FTA센터에 구성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애로상담 창구를 개설해 자금신용보증,
판로개척 지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철강분야를 시작으로 미국의 통상압박
행보가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또한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될 경우
경기도에 소재한 약 750여개의 부품납품
협력업체들도 매출감소 등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기업 현황 파악
▲수출주력기업 경쟁력 지원사업 등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서민경제 한파를 녹일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도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저인금 상승 이슈와 관련,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남 지사는 앞서 지난 13일
▲지원 자금 확대
▲일하는 청년시리즈 ‘복지포인트’ 대상 확대 등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을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금리인상과 높은 가계대출로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경기 및 물가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서민금융
안정화를 위한 사업과 정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실업률이 4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향후 일자리 정책의
포인트를 ‘일하는 청년 시리즈’의 확대 등
맞춤형 고용지원책 마련·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남 지사는 “오늘 회의를 한 의도는
국가가 경제정책에 대해 선도적인 것이 부족하고
필드 적용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도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국가의 지원이
부족한 것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영세인의
카드수수료 인하 등은 중앙기관과 연계를 통해
투트랙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느끼는 위기라는게
단순 경제 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라고 판단한다”며
“안전에 대해 늘 점검하듯이 당분간 대응이 되고
극복이 될 만하다 싶을 때까지 경제상황 점검 및
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상시적으로 하겠고,
비상체제를 계속해서 작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