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8 찾아가는 규제혁파 시.군간담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3-29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28일 「찾아가는 규제혁파 시‧군간담회」를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찾아가는 규제혁파 시‧군간담회」는
지난 1월 17일 경기도 규제혁파대책회의 이후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건의하는
현장발굴 개선과제에 대하여 소통을 통해
규제에 따른 기업 및 지자체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과
평택시 관계자가 일자리와 기업투자 및 지자체의
사업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를
발굴하여 설명하고 과제 보완사항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평택시는 과감한 권한이양을 통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형 규제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다양하고 새로운 실험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네거티브 규제를 찾아 신성장 동력확대와
국가균형발전,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정상균 부시장은 “우리시에서 제안한 과제가
해결되어 기업애로 해소 및 사업추진 정상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기업애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선으로
행복도시 평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년 4월 3일 화요일
평택시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평택시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평택시 등록일 2018-03-29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강봉원)는
4월부터 6월까지 아동비만예방을 위해
관할 20개 초등학교 중 2개 학교(송현, 송탄)를 선정하여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의 비만율은
16.5%로 약 110만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비만 아동의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다양한 만성질환에
시달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이 될 때
비만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맞벌이 및 취약가정 아동들의 비만 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내용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및 신체활동량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인 전통놀이, 협동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되고,
농림부와 연계하여 과일간식 제공도 함께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비만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진이
중요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비만도 관리 및
효과평가를 실시한 후 점차적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평택시 등록일 2018-03-29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강봉원)는
4월부터 6월까지 아동비만예방을 위해
관할 20개 초등학교 중 2개 학교(송현, 송탄)를 선정하여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의 비만율은
16.5%로 약 110만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비만 아동의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다양한 만성질환에
시달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이 될 때
비만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맞벌이 및 취약가정 아동들의 비만 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내용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및 신체활동량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인 전통놀이, 협동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되고,
농림부와 연계하여 과일간식 제공도 함께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비만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진이
중요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비만도 관리 및
효과평가를 실시한 후 점차적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성시, 1919년 4월 15일 제암리 학살 희생자 기리는 추모 퍼포먼스 펼쳐
화성시, 1919년 4월 15일 제암리
학살 희생자 기리는 추모 퍼포먼스 펼쳐
○ 오는 15일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추모제 개최
○ 31일, 동탄센트럴파크 진입광장 일원서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선보여
○ 예총 화성시지회와 시민 30여명 참여
화성시 등록일 2018-04-01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자행한 역사상 가장 잔인한
학살로 기록된 제암리의 그 날을 주제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퍼포먼스가
지난 31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펼쳐졌다.
이날 동탄센트럴파크 진입광장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시지회 회원들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만든 ‘제암리 그날의 기억’
홀로그램 영상이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상영됐다.
영상은 가로 10m, 세로 3m 크기의
홀로그램 스크린을 통해 마치 실제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은 착시를 일으키며 5분 동안
1919년 제암리 학살사건을 담아냈다.
3차례에 걸쳐 반복 상영됐으며,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홀로그램 영상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왔다는 한 시민은
“이런 뜻깊은 퍼포먼스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암리 그날의 기억’홀로그램 영상은
제작과정부터 퍼포먼스 영상 시연까지
모든 과정이 담긴 메이킹필름으로 제작돼
내달 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추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평화의 모래시계 퍼포먼스와 함께
화성시 독립운동을 기리는 추모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홀로그램 퍼포먼스는
지난 2015년 4월 스페인에서
‘홀로그램 포 프리덤’이란 주제로 처음 시도됐다.
학살 희생자 기리는 추모 퍼포먼스 펼쳐
○ 오는 15일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추모제 개최
○ 31일, 동탄센트럴파크 진입광장 일원서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선보여
○ 예총 화성시지회와 시민 30여명 참여
화성시 등록일 2018-04-01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자행한 역사상 가장 잔인한
학살로 기록된 제암리의 그 날을 주제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퍼포먼스가
지난 31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펼쳐졌다.
이날 동탄센트럴파크 진입광장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시지회 회원들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만든 ‘제암리 그날의 기억’
홀로그램 영상이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상영됐다.
영상은 가로 10m, 세로 3m 크기의
홀로그램 스크린을 통해 마치 실제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은 착시를 일으키며 5분 동안
1919년 제암리 학살사건을 담아냈다.
3차례에 걸쳐 반복 상영됐으며,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홀로그램 영상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왔다는 한 시민은
“이런 뜻깊은 퍼포먼스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암리 그날의 기억’홀로그램 영상은
제작과정부터 퍼포먼스 영상 시연까지
모든 과정이 담긴 메이킹필름으로 제작돼
내달 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추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평화의 모래시계 퍼포먼스와 함께
화성시 독립운동을 기리는 추모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홀로그램 퍼포먼스는
지난 2015년 4월 스페인에서
‘홀로그램 포 프리덤’이란 주제로 처음 시도됐다.
화성~안산間 국도 77호선과 지방도 313호선(남양IC 하부) 연결구간 4월 2일부터 일부 임시개통
화성~안산間 국도 77호선과
지방도 313호선(남양IC 하부) 연결구간
4월 2일부터 일부 임시개통
화성시 등록일 2018-03-30
화성시와 안산시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지방도 313호선(남양IC 하부구간)의 연결구간이
오는 2일 06시를 기준으로 임시 개통한다.
임시 개통되는 도로는 총 길이 0.9㎞,
편도1차로(왕복2차로)이다.
시는 앞서 국도 77호선의 개통에 불구하고,
지방도 313호선과의 연결구간 미개통으로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자
이같이 조치했다.
이번에 임시 개통한 구간은 화성시 북양동과
비봉면 양노리까지 연결하는 지방도 313호선 도로
확장공사의 일부이다.
지방도 313호선은 오는 2019년 12월까지
총 연장 4.64km(지방도313 L=4.05km,
국도77 L=0.29km, 시도18 L=0.3km),
왕복 4~6차선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안추원 도로과장은 “도로가 완공되고 나면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시민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도 313호선(남양IC 하부) 연결구간
4월 2일부터 일부 임시개통
화성시 등록일 2018-03-30
화성시와 안산시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지방도 313호선(남양IC 하부구간)의 연결구간이
오는 2일 06시를 기준으로 임시 개통한다.
임시 개통되는 도로는 총 길이 0.9㎞,
편도1차로(왕복2차로)이다.
시는 앞서 국도 77호선의 개통에 불구하고,
지방도 313호선과의 연결구간 미개통으로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자
이같이 조치했다.
이번에 임시 개통한 구간은 화성시 북양동과
비봉면 양노리까지 연결하는 지방도 313호선 도로
확장공사의 일부이다.
지방도 313호선은 오는 2019년 12월까지
총 연장 4.64km(지방도313 L=4.05km,
국도77 L=0.29km, 시도18 L=0.3km),
왕복 4~6차선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안추원 도로과장은 “도로가 완공되고 나면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시민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365일 도민이 즐거운 굿모닝하우스,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은?
365일 도민이 즐거운 굿모닝하우스,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은?
○ 도, 굿모닝하우스 매주 토요일
돗자리소풍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 봄꽃 만개한 잔디광장에서 주말 오후
포근한 돗자리 소풍 즐길 수 있어
- 플리마켓, 벼룩시장, 만들기체험,
버스킹, 다도체험, 숲체험 등 다양한 행사 진행
○ 수, 금요일 11시30분 브런치콘서트
- 클래식, 재즈, 국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공연
○ 매월 마지막 주 화~목 북클럽
- 여행, 인문, 문학 등 장르별 독서 토론
○ 수요일 어린이 체험교육,
금요일 도민 문화·체험교육
- 키 크는 요가, 가훈 만들기, 샌드아트,
플라워아트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 누구나갤러리 기획전시 오픈
‘경기천년 인생사진관’
- 가족, 연인과 함께 경기 천년의
이야기를 즐기고 사진 남기기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
락처 : 031-8008-4841 | 2018.04.02 오전 5:40:00
경기도 굿모닝하우스가 봄을 맞이해
주말 돗자리소풍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14일부터 오는 5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1시~5시) 굿모닝하우스에서
▲벼룩시장 ▲아트마켓 ▲버스킹
▲만들기체험 ▲다도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주말 돗자리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굿모닝하우스는 경기도청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소재 경기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2016년 4월 일반에 공개돼
도민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해 다양한 굿모닝하우스
주말 프로그램, 브런치 공연,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결과
11만 명의 도민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올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돗자리소풍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벼룩시장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 쓰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은 아이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선사할 수 있어 예약 열기가 뜨겁다.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goodmorning-hous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 낮에 진행되는
문화힐링 브런치 콘서트 또한 열기가 뜨겁다.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굿모닝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콘서트는 올해 총 60여회가 준비되어 있다.
따뜻한 와플과 커피, 과일로 구성된
브런치 도시락도 판매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키 크는 요가,
아트북 만들기 등 어린이체험 프로그램을,
금요일에는 캘리그라피, 플라워테리움 등
도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매달 마지막 주 화, 수, 목요일 저녁에는
장르에 맞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굿모닝 북클럽이 개최된다.
한편, 굿모닝하우스 누구나갤러리는
개방2주년을 맞아 ‘경기천년 인생사진전’을
전시할 예정이다.
‘경기천년 인생사진전’은
완성된 사진을 전시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사진을 촬영하고 기록을 남기는
형태의 전시다.
경기도 상징물(도화, 도조), 경기도의 컬러,
웨딩·생일 파티존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
누구나갤러리 스튜디오에서 경기천년의
주인공인 도민의 모습을 화보 사진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모든 부스에는 사진촬영에 필요한 전문카메라와
조명기기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은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다.
경기천년 인생사진관은 오는 4월 12일 오픈하여
6월말까지 전시된다.
2018년 상반기 굿모닝하웃 문화예술 프로그램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은?
○ 도, 굿모닝하우스 매주 토요일
돗자리소풍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 봄꽃 만개한 잔디광장에서 주말 오후
포근한 돗자리 소풍 즐길 수 있어
- 플리마켓, 벼룩시장, 만들기체험,
버스킹, 다도체험, 숲체험 등 다양한 행사 진행
○ 수, 금요일 11시30분 브런치콘서트
- 클래식, 재즈, 국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공연
○ 매월 마지막 주 화~목 북클럽
- 여행, 인문, 문학 등 장르별 독서 토론
○ 수요일 어린이 체험교육,
금요일 도민 문화·체험교육
- 키 크는 요가, 가훈 만들기, 샌드아트,
플라워아트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 누구나갤러리 기획전시 오픈
‘경기천년 인생사진관’
- 가족, 연인과 함께 경기 천년의
이야기를 즐기고 사진 남기기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
락처 : 031-8008-4841 | 2018.04.02 오전 5:40:00
경기도 굿모닝하우스가 봄을 맞이해
주말 돗자리소풍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14일부터 오는 5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1시~5시) 굿모닝하우스에서
▲벼룩시장 ▲아트마켓 ▲버스킹
▲만들기체험 ▲다도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주말 돗자리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굿모닝하우스는 경기도청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소재 경기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2016년 4월 일반에 공개돼
도민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해 다양한 굿모닝하우스
주말 프로그램, 브런치 공연,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결과
11만 명의 도민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올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돗자리소풍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벼룩시장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 쓰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은 아이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선사할 수 있어 예약 열기가 뜨겁다.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goodmorning-hous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 낮에 진행되는
문화힐링 브런치 콘서트 또한 열기가 뜨겁다.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굿모닝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콘서트는 올해 총 60여회가 준비되어 있다.
따뜻한 와플과 커피, 과일로 구성된
브런치 도시락도 판매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키 크는 요가,
아트북 만들기 등 어린이체험 프로그램을,
금요일에는 캘리그라피, 플라워테리움 등
도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매달 마지막 주 화, 수, 목요일 저녁에는
장르에 맞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굿모닝 북클럽이 개최된다.
한편, 굿모닝하우스 누구나갤러리는
개방2주년을 맞아 ‘경기천년 인생사진전’을
전시할 예정이다.
‘경기천년 인생사진전’은
완성된 사진을 전시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사진을 촬영하고 기록을 남기는
형태의 전시다.
경기도 상징물(도화, 도조), 경기도의 컬러,
웨딩·생일 파티존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
누구나갤러리 스튜디오에서 경기천년의
주인공인 도민의 모습을 화보 사진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모든 부스에는 사진촬영에 필요한 전문카메라와
조명기기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은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다.
경기천년 인생사진관은 오는 4월 12일 오픈하여
6월말까지 전시된다.
2018년 상반기 굿모닝하웃 문화예술 프로그램
2017年末 기준 전국 286곳에서 도시개발사업 시행 중
2017년 말 기준
전국 286곳에서 도시개발사업 시행 중
- 사업별 규모는 소형화 추세 뚜렷…
경기도>충남>경남>경북 순으로 많아
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8-04-02 11:00
(연 도 별) 신규 지정(32개)은 전년도 수준,
지정 면적(5.5㎢)은 지속적 감소
(지 역 별) 경기도 최다 지정(138개),
충남(54개), 경남(51개), 경북(40개) 등 순
(시행주체) 민간 시행(56.2%, 254개) 비율이
공공시행(43.8%, 198개) 보다 높아
(사업방식) 수용방식(49.6%, 224개),
환지방식(46.7%, 211개),
혼용방식 3.7%(17개)
(개발입지) 도심으로부터 5㎞ 이내에 51.5% 입지,
평균 입지 거리는 6.1㎞
전국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시행중)
2017년도 신규 도시개발구역 지정 현황
전국 286곳에서 도시개발사업 시행 중
- 사업별 규모는 소형화 추세 뚜렷…
경기도>충남>경남>경북 순으로 많아
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8-04-02 11:00
(연 도 별) 신규 지정(32개)은 전년도 수준,
지정 면적(5.5㎢)은 지속적 감소
(지 역 별) 경기도 최다 지정(138개),
충남(54개), 경남(51개), 경북(40개) 등 순
(시행주체) 민간 시행(56.2%, 254개) 비율이
공공시행(43.8%, 198개) 보다 높아
(사업방식) 수용방식(49.6%, 224개),
환지방식(46.7%, 211개),
혼용방식 3.7%(17개)
(개발입지) 도심으로부터 5㎞ 이내에 51.5% 입지,
평균 입지 거리는 6.1㎞
전국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시행중)
2017년도 신규 도시개발구역 지정 현황
2018년 4월 1일부터 폐차이행확인제 시행, 침수차량.대형사고 차량 중고차시장 불법유통 원천 봉쇄한다.
침수·대형사고 차량 중고차시장
불법유통 원천 봉쇄한다.
- 1일부터 폐차이행확인제 시행…
영업정지·2년 이하 징역 등 형사처벌
부서:자동차운영보험과 등록일:2018-04-01 11:00
불법유통 원천 봉쇄한다.
- 1일부터 폐차이행확인제 시행…
영업정지·2년 이하 징역 등 형사처벌
부서:자동차운영보험과 등록일:2018-04-0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침수나 심각한 사고로 폐차될 전손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4월 1일부터 폐차이행확인제를 실시한다.
폐차이행확인제는 보험사가 전손처리 한 차량 중
폐차이행확인제는 보험사가 전손처리 한 차량 중
파손 정도가 심한 차량을 폐차장에 넘기면,
정부가 해당 차량 목록을 직접 관리하여
폐차장이 해당 차량을 실제로 폐차처리 했는지
확인하는 제도이다.
침수나 심각한 사고로 차량에 손상이 발생하여
침수나 심각한 사고로 차량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한 경우,
보험사는 해당 차량을 전손(전부손해)처리 하여
보험가입자에게 차량가액을 지급한 후
차량을 폐차장 등에 처분함으로써
손실을 보전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폐차업자들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지 않고 정상 차량으로 둔갑시켜
중고차 시장에 불법으로 유통시켜 국민안전
위해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국민의 우려를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보험사로부터
폐차 대상 차량목록을 전달 받고,
해당 차량을 인수한 폐차업자가 기한 내*에
제대로 폐차처리를 하였는지 확인·추적한다.
* 폐차업자는 폐차요청을 받은 경우
한 달 내에 폐차말소를 하여야 함
** 폐차말소된 차량은 국내 재등록·재유통이
** 폐차말소된 차량은 국내 재등록·재유통이
원천 차단됨
폐차업자가 기한 내에 폐차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
지자체를 통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고,
해당 차량을 폐차하지 않고 불법유통 했을 경우에는
수사기관 고발을 통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을 받게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폐차이행확인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폐차이행확인제
시행을 통하여 전손차량 불법유통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고차시장과 폐차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