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임대사업자 7,625명 등록하여 증가세 지속
작년동월 대비 51.5%, 전월 대비 9.9% 증가
- 8년 장기임대주택 등록 비중도 84.3%로 껑충
부서:주거복지정책과 등록일:2018-06-1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한달간 총 7,62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전년동월 대비 51.5%,
전월대비 9.9% 증가하였으며,
5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수도
전월대비 20.5% 증가한 18,900채라고 밝혔다.
특히, 5월은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 비중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나(4월: 69.5%→5월: 84.3%),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의 정책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대사업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