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건강캠페인
『직장인의 똑똑한 건강밥상』운영
담당부서 : 안중보건지소
담당자 :박순아 (☎031-8024-8654)
보도일시 : 2018.7.25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4일 청북읍 현곡산업단지 내
한국니토옵티칼(주)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직장인의 똑똑한 건강밥상』을
실시했다.
직장인의 똑똑한 건강밥상은
불규칙한 식생활 및 업무의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의 식생활 개선으로 비만ㆍ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식품 및 모형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키, 몸무게를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체질량 지수 BMI, 건강습관, 대사증후군 등
자가건강체크, 영양정보 롤베너, 패널 등을
전시하고 교육했다.
이번 건강 캠페인은 식품 및 모형을 활용한
저염·저당·저지방 식이요법을 소개하고
개인별 식생활을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로자 스스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개선 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이나
상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부실시공업체 주택도시기금 융자 받기 어려워진다.
부실시공업체 주택도시기금 융자 받기 어려워진다.
-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최대 2년간 대출 제한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8-07-29 11:00
-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최대 2년간 대출 제한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8-07-29 11:00
“아시아나 출신이 아시아나 특별점검” 보도 관련
[참고] “아시아나 출신이
아시아나 특별점검” 보도 관련
부서:항공기술과 등록일:2018-07-28 21:44
아시아나 특별점검” 보도 관련
부서:항공기술과 등록일:2018-07-28 21:44
아시아나항공 특별점검에 파견된
항공안전감독관 5명 중 3명이
아시아나항공 출신이라 항공사와
유착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번 특별점검팀은 담당 과장이
이번 특별점검팀은 담당 과장이
직접 점검팀장을 맡고 있고,
일반직 5명(과장 포함), 전문 감독관 5명 등
총 10명이 점검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담당 과장이 점검현장을 직접 총괄하며
담당 과장이 점검현장을 직접 총괄하며
각 점검관이 접촉한 인물, 점검한 내용 등을
매일 점검 전․후 확인하고 있고,
일반직 1명과 감독관 1~2명을 한 조로 묶어
점검을 함께 진행하도록 해 유착 발생 여지를
완전 차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출신으로 언급된
또한 아시아나항공 출신으로 언급된
감독관 3명 중 1명은 아시아나항공을
퇴사한 지 19년 이상 경과되었고
이후 교통안전공단에서 14년간 근무하고
감독관에 입사한 자이며,
나머지 2명은 아시아나항공 퇴사 직전까지
일선 현장에서만 20년 이상 정비사로 근무해온 자로써
현장에 내재되어 있는 정비사의 처우,
인원문제 등 어려움 등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점검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 (채널A 7.28) >
아시아나 출신이 특별점검
- 특별점검에 파견된 감독관 5명중 3명이 아시아나 출신
- 특별점검에 파견된 감독관 5명중 3명이 아시아나 출신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 7월 27일부터 시범운영 실시
경기도, 대금지금확인시스템 운영 개시‥
대금체불 ‘원천봉쇄’
○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
7월 27일부터 시범운영 실시
- 도(본청) 발주공사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직속기관·사업소 등 전면 확대
○ 도 발주 공사대금의 적기지급 및
체불방지에 큰 기여
문의(담당부서) : 건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42 | 2018.07.29 오전 5:30:00
경기도가 관급공사의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 27일부터 도 본청 발주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도의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도 발주사업에 대한
하도급 대금 및 노무비, 건설기계임대료,
자재대금 등을 청구에서부터 지급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시스템으로,
지난 2월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 27일 이후부터
경기도(본청)가 입찰 공고한 사업은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발주자인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건설근로자, 중소 하도급업체, 장비·자재업체 등도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 처리현황 및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구단계에서부터 하도급대금, 장비대금,
노무비 등을 구분함으로써 자기 몫 이외의
대금인출을 제한, 대금의 유용(流用)이나
체불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대금지급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과로는
대금의 적기지금을 통해 건설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관행을 근절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를
확립함으로써 하도급사의 부실을 방지,
견실한 시공을 유도해 시공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8월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9월 1일부터 본청은 물론,
도 직속기관, 도 사업소 등을 포함한
도 발주공사 등으로 시스템 적용을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시군청 발주공사에서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
건설근로자 등 보다 많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서정인 도 경기도 건설정책과장은
“도내 31개 시군에 대해서도 시스템 사용을
적극 권장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한 시공이
곧 도민들과의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금체불 ‘원천봉쇄’
○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
7월 27일부터 시범운영 실시
- 도(본청) 발주공사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직속기관·사업소 등 전면 확대
○ 도 발주 공사대금의 적기지급 및
체불방지에 큰 기여
문의(담당부서) : 건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42 | 2018.07.29 오전 5:30:00
경기도가 관급공사의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 27일부터 도 본청 발주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도의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도 발주사업에 대한
하도급 대금 및 노무비, 건설기계임대료,
자재대금 등을 청구에서부터 지급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시스템으로,
지난 2월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 27일 이후부터
경기도(본청)가 입찰 공고한 사업은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발주자인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건설근로자, 중소 하도급업체, 장비·자재업체 등도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 처리현황 및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구단계에서부터 하도급대금, 장비대금,
노무비 등을 구분함으로써 자기 몫 이외의
대금인출을 제한, 대금의 유용(流用)이나
체불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대금지급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과로는
대금의 적기지금을 통해 건설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관행을 근절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를
확립함으로써 하도급사의 부실을 방지,
견실한 시공을 유도해 시공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8월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9월 1일부터 본청은 물론,
도 직속기관, 도 사업소 등을 포함한
도 발주공사 등으로 시스템 적용을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시군청 발주공사에서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
건설근로자 등 보다 많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서정인 도 경기도 건설정책과장은
“도내 31개 시군에 대해서도 시스템 사용을
적극 권장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한 시공이
곧 도민들과의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정신문, 시민과 소통하는 감성 톡톡 소식지로 개편 - 평택시 소식지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
평택시정신문,
시민과 소통하는 감성 톡톡 소식지로 개편
- 평택시 소식지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 편집위원회 구성, 제호 변경, 시민참여 공간 확대
담당부서 : 공보관
담당자: 진치권 (☎031-8024-2120)
보도일시 : 2018.7.20
평택시에서 월 1회 타블로이드판 12면으로 발행하는
‘평택시정신문’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소식지로의
변화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평택시정신문 발행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8월호부터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정례회의를 통해
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열 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에서는 소
식지 기획, 편집 분야에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읽기 쉽고 재미있는 유익한 소식지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호도 변경한다.
‘평택시정신문’의 제호 변경에는
평택시 페이스북을 통해 8월 1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참가 시민에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아울러 시민 참여 공간도 마련해
시민의 삶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소중한 자녀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
일상생활에서 느낀 아름다운 이야기나
감동어린 사연도 게재된다.
평택시정신문에서는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참여 공간을 확대한다.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슬로건으로 출발한
민선 7기 평택시정신문이 각계각층 시민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시민의 소식지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보자.
시민과 소통하는 감성 톡톡 소식지로 개편
- 평택시 소식지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 편집위원회 구성, 제호 변경, 시민참여 공간 확대
담당부서 : 공보관
담당자: 진치권 (☎031-8024-2120)
보도일시 : 2018.7.20
평택시에서 월 1회 타블로이드판 12면으로 발행하는
‘평택시정신문’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소식지로의
변화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평택시정신문 발행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8월호부터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정례회의를 통해
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열 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에서는 소
식지 기획, 편집 분야에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읽기 쉽고 재미있는 유익한 소식지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호도 변경한다.
‘평택시정신문’의 제호 변경에는
평택시 페이스북을 통해 8월 1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참가 시민에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아울러 시민 참여 공간도 마련해
시민의 삶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소중한 자녀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
일상생활에서 느낀 아름다운 이야기나
감동어린 사연도 게재된다.
평택시정신문에서는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참여 공간을 확대한다.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슬로건으로 출발한
민선 7기 평택시정신문이 각계각층 시민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시민의 소식지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