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수요일

“분양원가 공개 추진하겠다” 보도 관련

[참고] “분양원가 공개 추진하겠다”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9-05 16:06

분양원가 공개 추진과 관련하여
다음의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분양가격 공시항목(현재 12개 항목)을
61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주택법」 개정
법률안(정동영의원 대표발의)이
작년 9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하여,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상황으로,
분양가격 공시항목 확대는
국토교통부령인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도
가능한 사안이어서,
동법을 발의한 정동영 대표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한 것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뉴시스, 한국경제TV 등 9.5) >
김현미, “분양원가 공개 추진하겠다.”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분양원가 공개 필요성 강조한데 대하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원가 공개 추진의사를 밝힘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교통사업 확충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교통사업 확충
- 노후경유차 저공해사업에 총54억 집중 투자!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정해선 (☎031-8024-3755)
보도일시 : 2018.9.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친환경 교통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상반기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으로
총4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하반기 14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지역 미세먼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특히 노후경유차의 오염원 제거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상반기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1800대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협조하여
노후 경유차 중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건설기계 차량에 대한 엔진교체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의하면 건설기계 등
비도로이동오염원이 25%를 차지하여
평택시 대기오염 배출원의 주요인으로 밝혀져
이번에 중점적으로 실시되는
건설기계의 노후엔진 교체시
전ㆍ후 오염물질이 매연 91%,
질소산화물 및 탄화수소 46%가 감소되어
미세먼지 저감에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민 모두가
미세먼지 걱정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추진하는 사업 외에도
다양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의식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와 교육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외에도
친환경 교통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기차 구매지원사업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어린이 통학차량 LPG전환지원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 실시

 정장선 평택시장,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 실시

담당부서 : 자치교육과
담당자 :변상용 (☎031-8024-2710)
보도일시 : 2018.9.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4일 지역구 시의원 및 단체장 등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을 시작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는 민선7기 시정비전을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으로 정하고
시정목표로 △품격있는 국제도시
△소통하는 열린도시
△환경우선 클린도시
△환황해권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소통, 나눔 그리고 혁신’을 핵심가치로 삼아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간담회에서
“시민 여러분이 시정을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를 확대·강화하여
지역현안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7기 처음 개최한 시민과의 간담회는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건의사항 청취와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9월중 시민과의 간담회는 송탄동, 청북읍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평택시, M버스(광역급행버스) 정식개통 운행

평택시, M버스(광역급행버스) 정식개통 운행

담당부서 : 대중교통과
담당자 :임유재 (☎031-8024-4870)
보도일시 : 2018.9.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5일 지제역에서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역을 운행하는
광역급행(M)버스가 정식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정식개통으로 1일 18회에서
1일 40회로 운행횟수가 대폭 증가하여
평택~서울간 이동시민의 광역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류장은
평택 지제역∼광동제약 홈플러스∼평택 고용센터∼
송탄출장소∼미주아파트·서울제일병원∼
동부아파트∼경부고속도로 오산IC∼반포IC∼
KCC 사옥∼신논현역·영신빌딩∼강남역∼
뱅뱅사거리∼양재역∼시민의 숲·양재꽃시장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내년에 차량 1대를 2층버스로 교체하여
첨두시간대 및 막차시간에 운행할 계획으로
이용객 수요 등을 검토하여 평택~서울간,
평택~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을
연차별로 신설 및 확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시내버스 노선구역 지역고시와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신설을 건의하여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2017년 11월 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2018년 02월 사업자로 ㈜대원고속이 선정되었고
5월 25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면허를 인가받아
6월 1일 임시개통해 시범 운행해왔다.

평택시,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 개최

평택시,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임상순 (☎031-8024-4731)
보도일시 : 2018.9.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5일 (수) 저녁7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주민대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LH공사, 우선협상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시는 주요간선도로변 도로지정체 완화 및
해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2017년 12월 실시한 주민공청회에서
도로지중화를 요구하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해당 구간별 세부검토를 추진해 왔다.

토론회는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민중심 토론회로 진행된다.

평택시는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토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상습정체구간인
국도1호선의 교통량분담(42%),
지방도317호선의 교통량분담(25%)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성시 인구(2018년 8월말)

2018년 8월말 화성시 인구

화성시 읍면동 중에서
향남 인구가 8만여명으로 제일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