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안중시장 갈마골 장기자랑 및 가래떡 Day" 참가 안내 및 홍보

안중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중시장 길마골 장기자랑 & 가래떡Day」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행 사 명 : 안중시장 길마골
    장기자랑 & 가래떡Day

❍ 일    시 : 2018. 11. 11.(일) 14:00  
    ☞ 13:00 이벤트 체험행사(우드버닝) 진행
❍ 장    소 : 안중시장 야외 무대
    (안중읍 안중리 267-1번지 일원)
❍ 주최·주관/후원 : 안중시장상인회/평택시
❍ 대회안내
(참가자격) 평택시민 누구나
(참가신청) 2018. 11. 01(목) ~ 11. 09(금)까지
                 선착순 접수
(접수방법) 전화 및 문자접수
(주차안내) 안중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 상금(온누리상품권 지급) : 대상 20만원,

     금상 15만원, 은상 10만원 등 ❍ 문의사항 : 안중시장 상인회(☎031-686-9979)
❍ 기타안내 : 문화공연(가래떡 나눔행사,
    경품행사, 평택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진행



평택시 무인교통단속장비 정상운영 알림(죽백동,장당동)

평택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국도1호선 및 지방도(죽백4로, 용죽1로)에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완료되어
정상 운용하고자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 본 알림에 대하여 자세한 안내는
평택경찰서 홈페이지 또는
평택경찰서 교통관리계(031-8053-015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지소유현황(2017년말 기준) - 전국 개인토지소유자수 1,690만 명…2012년말에 비해 158만 명 증가 -

전국 개인토지소유자수 1,690만 명…
2012년말에 비해 158만 명 증가
- 주민등록인구수(5,178만) 32.6%가 토지 소유…
  면적은 해마다 감소추세

부서: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8-11-01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12월말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재된
지적전산자료와 주민등록전산자료를 연계하여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작성·공표하였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부동산정책의 근간이 되는 토지소유 구조를 파악하고
자원배분의 형평성 문제를 진단하고자 생산하는 통계로
지난 2006년과 2012년 이후 세 번째로 작성되었다.














제26차(2018년 10월 31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제26차(2018년 10월 31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등록일   2018-10-31

[참고]
제25차(2018년 9월 28일) 미분양관리지역은







"도시 살린다던 ‘문재인 뉴딜’ 예산집행은 1%대 그쳐" 보도 관련

[참고] "도시 살린다던 ‘문재인 뉴딜’
예산집행은 1%대 그쳐" 보도 관련

부서:도시재생정책과     등록일:2018-10-31 10:34

도시재생 사업은
먼저 지역주도로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계획(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후,
이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일정한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 사업공모(약 3~4개월 소요) →
활성화계획 수립(약 7~8개월 소요) →
도시재생특위 심의(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
사업비 집행(약 3~5년 계속집행)
뉴딜 시범사업(‘17년 68곳 선정)도
사업공모(‘17.9.25~12.14),
지자체별 활성화계획 수립(’18.1~7월) 등
약 1년의 면밀한 준비를 거쳐
금년 9.3일부터 예산이 교부(1차분 1,839억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각 지자체는 보상협의, 부지매입,
설계 및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 지역별 착공과 함께
예산 집행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 현재 지자체에서 796억원의 집행계획
(2018년 신규사업 예산 2,527억원의 31.5%)을 제출했으며,
지자체와 협의하여 추가 집행사업을 발굴하여
집행률 제고 추진

LH 등 공기업의 투자는 뉴딜사업지 증가
(2017년 68곳 → 2018년 167곳),
사업참여 확대에 따라 그 규모가
점차 증가될 전망입니다.

LH공사의 경우는
2018년에 7곳의 뉴딜사업
(경남통영 복합단지 건설 사업,
경남김해 임대주택 사업 등)에 참여하여
678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연말까지 전액 집행할 계획입니다.
(10월말 현재 634억원 집행)

`19년부터는 총 32곳의 사업
(충북청주 청춘 허브센터 구축,
경기광명 어울림플랫폼 조성 등)에 참여하여
투자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공기업 투자는 SH, 부산도시공사 등
4개의 지방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
코레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여하며 확대 추세에 있음

아울러, 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사업,
상가 리모델링, 주차장 확충,
창업공간 임대 등의 민간 재생사업 활성화에
저리의 주택도시기금을 융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융자상담, 심사,
승인을 받은 사업 수요 금액이
약 13,843억원 규모로 실제 수요자들에게
융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
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지자체, LH, HUG 등과 함께
뉴딜 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정례적인 집행점검회의 등을 통해 사업을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 ‘18.10.31, 국토부 1차관 주재 시·도 부단체장 회의 개최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함께 사업 추진성과에 따라
집행 예산을 차등 배정하는 등
예산집행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예산 집행 속도를 높이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관련 법·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공모절차 없이 지자체의 활성화계획을 수
시로 신청받아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하는 “즉시 착수” 시스템 도입,
사업선정(지구지정)과 사업 시행계획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패스트트랙” 방식 도입 등

< 관련 보도내용(조선일보, 10.31) >
5년간 50조로 도시재생 500곳 재생사업,
추진한 곳은 16곳뿐,
올해 예산 1.6%만 쓰고, 52개 지역은 단 한푼도 못써
- 연 3조원이라던 공기업 투자 ‘0원’


이재명 “불법사채 뿌리뽑고 극저신용자 위한 소액금융 지원 나서겠다”

이재명 “불법사채 뿌리뽑고
극저신용자 위한 소액금융 지원 나서겠다” 

○ 이 지사, 1일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사업’ 추진계획 발표
- 북부청사에 열린 11월 공감·소통의 날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밝혀
○ 도, 금융취약계층 금융접근성 제고 통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및
    서민금융 안정화 도모 기대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844  |  2018.11.01 오후 1:17:19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불법사채업을 뿌리 뽑고,
그간 불법사채업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극저신용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소액금융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11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북부청사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불법고리사채는 철저히 단속하겠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경기도가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소액을 빌려주는 사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규칙을 지키게 하고,
규칙을 어기면 제재를 받고,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보완책을 제시하는 것.
이것이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고
경기도와 경기도 공무원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가 밝힌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사업’은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정책서민금융 조차 접근이 어려워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극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소액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가계부채의 꾸준한 증가 및
글로벌 금리상승 여파로 채무불이행자 등
금융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이에 따른 고금리·불법 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내년 시범사업비로 30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으로 마련,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용등급 8등급 이하인
도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출조건은 최대 1백만 원까지며,
금리는 연 2% 내외로 설정할 방침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3년 이내로
비거치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되는 식이다.

도는 1인당 50만 원 대출 시 약 6천명까지,
100만원 대출 시 최대 3천명까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사업수행기관 간 업무협의 및 조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 준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3월부터 사업시행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지원, 궁극적으로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서민금융을 안정화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님비 극복한 ‘화성시’, 상생협력 우수시책 경진대회 행안부 우수상 수상

님비 극복한 ‘화성시’,
상생협력 우수시책 경진대회 행안부 우수상 수상
○ 31일 ‘2018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서 수상
○ 경기도 4개 지자체와 공동 추진 중인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인정 받아

                    화성시             등록일     2018-11-01



화성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에 선정돼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획득했다.


시는 지난 31일
행정안전부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8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은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 등
5개 지자체가 사업비 1,260억 원을 공동 출자하고
매송면 숙곡리 산12-5번지 일원에
2020년까지 화장로13기, 장례식장8실,
자연장지 38,200기 등을 조성하는 종합장사시설이다.

특히 기피시설이지만 필수 시설인 장사시설을
5개 지자체와 협력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님비현상’을 극복해
높이 평가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전국적으로 화장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지자체 간 협력이
시민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경기 서·남부권 300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사후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결정(변경)(안) 공고

평택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결정(변경)(안)의 관계기관 협의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등에 따라
변경사항이 발생되어 「국토의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2조 규정에 의거 공고합니다.



평택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국비 10억원 확보

평택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국비 10억원 확보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담당자 :박기출 (☎031-8024-4231)
보도일시 : 2018.1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7일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에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인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평택시가 선정됐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포승국가산업단지 공장지역과
주거지역 경계 완충녹지 내 수목을 식재하여
공장에서 발생하는 매연, 오염물질,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3월 실시설계를 거쳐 10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포승국가산업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람길숲 조성사업’ 선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앞서 10월 16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산림청을 방문하고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국비지원과 평택시를
‘도시숲 시범도시 지정’을 요청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