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일 토요일

2018년 3분기 건축인허가 현황

2018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0.3% ↓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8-10-30 06:00

30일 국토교통부의
전국 인허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38,795천㎡,
동수는 0.1% 증가한 68,409동으로 집계되었다.

[참고]
2018년 상반기(2분기) 주택인허가 현황은

2018년 1분기 건축인허가 현황은

2017년 건축인허가 현황은

















평택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기관 책임자 교육실시

평택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기관 책임자 교육실시

담당부서 : 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
담당자 :이권영 (☎031-8024-4341)
보도일시 : 2018.1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의
재난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 안전책임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문예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병원에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의 우려가 높아 병원 관계자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고자
안전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의료기관 내 재난발생대비 피난대책과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각자의 역할을 부여하고, 시설에
▲대피통로 유도 테이프 및 안내판 부착,
▲비상 대피 사다리 설치,
▲비상구 계단 미끄럼 방지장치 설치,
▲화재장비 인식 표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환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내용 등으로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C형간염 등 1회용주사기의
재사용 이슈에 따른 의료기관내에서의
1회용품 재사용 금지,
의료용품의 소독방법 등 의료기관 시설관리
준수사항에 대해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18 평택시 재활용품 공모전 개최

2018 평택시 재활용품 공모전 개최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담당자 :황승영 (☎031-8024-3721)
보도일시 : 2018.1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생활속에서 버려지고 있는 폐기물의
재활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친화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2018 평택시 재활용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 공모에는
초등(유치)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를
대상으로 10월 26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거나
평택시 소재 유치원 ․학교 재원생
또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가로․세로 각1m x 높이1.5m이내,
중량10㎏이하로 제한되며
출품작은 10월 26일에서 11월 23일까지
평택시청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되고,
타 공모전에 입상했거나 폭발성 등
안전에 위험이 있는 작품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모전은
실용부문과 예술부문으로 나눠 접수되고,
접수된 작품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자를 선정,
상장 및 부상을 지급할 계획이며,
최우수작 6점은 경기도 재활용품 공모전 개최 시
품하게 된다.

입상작 발표는
개별통지 및 시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출품한 작품은 반환되지 않고,
평택시 재활용 홍보관에 전시되어
교육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품 공모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특히, 많은 학생들이 환경학습의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자원순환과 (031-8024-3720 ~2)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 다른 부처 일자리까지 국토교통 일자리로” 보도 관련

[참고] “국토부, 다른 부처 일자리까지
국토교통 일자리로” 보도 관련

부서: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등록일:2018-10-28 15:53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은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한
창업․혁신․지역 일자리를 망라하는 종합대책으로,
2022년까지 창업공간 4,700개,
양질의 일자리 96,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드맵에 의하면,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조성및발전에관한특별법」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2022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8,40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키로 한 바 있습니다.

이 중 7,520명은 타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인력이나,
국토교통부가 관련 법령에 따라 정책을 입안했고
지속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관리해야 하는 사항으로,
일자리 로드맵에 포함되었습니다.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과
스타트업 육성 또한 혁신도시의 도약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하는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의 일환으로 일자리 로드맵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공공기관 나눔일자리는 조사․안내 등
시간제 근무가 필요한 업무를 발굴하거나
초과근로수당 절감액 등을 활용하여
추가채용여력을 확보하는 과제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10.28)>
“국토부, 다른 부처 일자리까지
‘국토교통 일자리’로 둔갑시켜”
- 윤영일, 혁신도시서 창출되는 8,400개 중
   국토부 산하기관 일자리는 880개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스타트업 창업 2,600개도 국토부 관련성 적어
- 공공기관 나눔일자리 2,400개도 시간선택제 등
   비정규직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