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견, 더 가까운 곳에서 입양하세요!”
○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1월 8일(목)부터
반려견 현지 입양 캠페인 실시
- 도심지 반려견놀이터에서 매주 1회 반려견 현지 입양
- 동물등록제,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를 통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기여
문의(담당부서) : 동물보호과
연락처 : 031-8008-6722 | 2018.11.08 오전 5:30:00
“반려견, 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입양하세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올해 11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마다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 및
광교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견 입양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민선 7기 경기도의 반려동물 정책의 일환이다.
입양행사는
1·3번째 주 목요일엔 광교호수공원,
2·4번째 주 목요일은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에서 직영하는 도우미견 육성,
반려견 훈련 및 분양 전문기관으로,
선발된 유기견들의 신체검사,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및 등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입양해주고 있다.
센터를 통해 입양된 반려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입양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화성시 마도면 산업공단 근처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로 인해 입양을 희망하는
많은 도민들이 방문을 다소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가장 번화한 지역이자
교통의 요지인 광교 신도시와
수원시청 인근 반려견놀이터에서
입양 행사를 진행해 반려견 입양 희망자들의
좀 더 손쉽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반려견을 새로 키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입양을 문의할 수 있다.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거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현장에서도
반려견 입양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정기적인 입양 캠페인을 운영,
유기견 입양율을 높이고, 도민들이 건강하고
사회성이 좋은 유기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기견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등록제, 산책매너 등
반려동물인이 지켜야 할 ‘반려동물 에티켓’도
홍보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노기완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견 현지입양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유기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물등록제 정착 등
성숙된 시민의식을 당부할 계획”이라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사회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GTX-A 사업지연 불가피" 보도 등 관련
[참고] "GTX-A 사업지연 불가피" 보도 등 관련
부서:민자철도팀 등록일:2018-11-08 21:43
부서:민자철도팀 등록일:2018-11-08 21:43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은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환경‧교통‧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진행중입니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환경적 영향이 가장 최소화되는
최적 노선을 도출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인터넷)․한국경제(가판), 11.8) >
사업계획안이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인터넷)․한국경제(가판), 11.8) >
사업계획안이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북한산 구간 우회노선 검토 등으로
사실상 제동이 걸린 상황이며,
연말 착공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평택시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합격 전략설명회 안내
평택시에서는 2019학년도
「정시합격 전략설명회」를
12월 1일(토) 10:00부터 남부문예회관에서 실시합니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1 상담도 진행합니다.
◈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합격
전략설명회 안내 ◈
○ 일 시 : 2018. 12. 1.(토) 10:00~12:30
- 정시합격 전략설명회 : 10:00~12:30
- 1:1상담 : 13:30~17:00 (사전접수자 중 50명 추첨)
○ 장 소 :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 행사내용 : 2019학년도 정시특징과 전망 및
정시합격 지원전략 설명
○ 접수처: 온라인(진학사 홈페이지
http://mediamall.jinhak.com/IpsiFair/IpsiFocusOther.aspx)
「정시합격 전략설명회」를
12월 1일(토) 10:00부터 남부문예회관에서 실시합니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1 상담도 진행합니다.
◈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합격
전략설명회 안내 ◈
○ 일 시 : 2018. 12. 1.(토) 10:00~12:30
- 정시합격 전략설명회 : 10:00~12:30
- 1:1상담 : 13:30~17:00 (사전접수자 중 50명 추첨)
○ 장 소 :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 행사내용 : 2019학년도 정시특징과 전망 및
정시합격 지원전략 설명
http://mediamall.jinhak.com/IpsiFair/IpsiFocusOther.aspx)
또는 전화(자치교육과 031-8024-2720~3)
디스이즈잇&힙합(This is It & Hip Hop)공연 안내
디스이즈잇&힙합(This is It & Hip Hop)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
그 스토리를 그린 융복합 퍼포먼스
○ 공연일시 : 2018.12.6.(목) 오후4시 / 오후6시
○ 공연장소 : 평택시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
○ 주최/주관 : 평택시
○ 문의전화 : 평택시 문예관광과 031-8024-3221
○ 관 람 료 : 전석무료
○ 예 매 : 단체관람 예매 및 선착순 입장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
그 스토리를 그린 융복합 퍼포먼스
○ 공연일시 : 2018.12.6.(목) 오후4시 / 오후6시
○ 공연장소 : 평택시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
○ 주최/주관 : 평택시
○ 문의전화 : 평택시 문예관광과 031-8024-3221
○ 관 람 료 : 전석무료
○ 예 매 : 단체관람 예매 및 선착순 입장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평택시 명예시민 되다.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평택시 명예시민 되다.
- 정장선 평택시장,
브룩스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담당부서 : 한미협력과
담당자 :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8.11.8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8일 평택시 명예시민이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주한미군사령관실에서
지난 2년 6개월여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재직하다
이임하는 빈센트 K. 브룩스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평택시 명예시민증은
지난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마련되어
조례에 근거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등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34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국ㆍ내외에서 평택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은
1980년 미육군사관학교 임관을 시작으로
미 육군 3군단장과
미 태평양 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거쳐
지난 2016년 4월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취임해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도시로
평택시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들며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환담에서 정장선 시장은
“한미동맹의 새둥지 평택에서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관계인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가장 훌륭한
홍보대사를 모시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는 물론 본국으로 돌아가
평택시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 이후
주한미군사령관 이ㆍ취임식이 진행됐으며,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에 이어
로버트 B. 에이브람스 사령관이 취임했다.
평택시 명예시민 되다.
- 정장선 평택시장,
브룩스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담당부서 : 한미협력과
담당자 :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8.11.8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8일 평택시 명예시민이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주한미군사령관실에서
지난 2년 6개월여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재직하다
이임하는 빈센트 K. 브룩스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평택시 명예시민증은
지난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마련되어
조례에 근거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등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34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국ㆍ내외에서 평택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은
1980년 미육군사관학교 임관을 시작으로
미 육군 3군단장과
미 태평양 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거쳐
지난 2016년 4월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취임해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도시로
평택시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들며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환담에서 정장선 시장은
“한미동맹의 새둥지 평택에서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관계인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가장 훌륭한
홍보대사를 모시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는 물론 본국으로 돌아가
평택시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 이후
주한미군사령관 이ㆍ취임식이 진행됐으며,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에 이어
로버트 B. 에이브람스 사령관이 취임했다.
평택시 "라돈 측정 방문 및 대여 서비스" 무상 실시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평택시 "라돈 측정 방문 및 대여 서비스" 무상 실시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이인균 (☎031-8024-3730)
보도일시 : 2018.11.9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온수매트,
대리석 등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어
라돈측정을 희망하는 문의전화가 쇄도해
간이라돈측정기 5대를 추가로 구입했다.
시는 지난 5월 언론에서 라돈침대 사태가 발생하자
경기도 최초로 「라돈 측정 방문서비스」를 실시했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접수했으며,
신청자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시는 지난 9월부터는 대기자들의
대기기간을 단축하고자 「라돈 측정기
대여서비스」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방문 및 대여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측정은 FAX 및 인터넷으로,
대여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여
측정하면 되며 측정비용은 무료이다.
그동안 측정비용은 유상이였으나,
최근 중앙선관위에서 국민의 건강피해를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라돈측정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해석함에 따라
11월 5일부터 무상으로 전환했다.
측정을 받은 시민들은
“측정하기 전까지는 불안했는데
측정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측정을 해주고
라돈검출 여부에 대해 설명까지 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매우 흡족해 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측정과 대여 측정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본인에게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측정해,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하길 바란다”며,
“실내의 라돈 농도가 높을 경우 환기를 해
라돈 농도를 줄이고, 환기가 용이하지 않을 때는
욕실이나 주방의 환풍기를 가동시켜서
공기를 외부와 소통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평택시 "라돈 측정 방문 및 대여 서비스" 무상 실시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이인균 (☎031-8024-3730)
보도일시 : 2018.11.9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온수매트,
대리석 등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어
라돈측정을 희망하는 문의전화가 쇄도해
간이라돈측정기 5대를 추가로 구입했다.
시는 지난 5월 언론에서 라돈침대 사태가 발생하자
경기도 최초로 「라돈 측정 방문서비스」를 실시했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접수했으며,
신청자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시는 지난 9월부터는 대기자들의
대기기간을 단축하고자 「라돈 측정기
대여서비스」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방문 및 대여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측정은 FAX 및 인터넷으로,
대여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여
측정하면 되며 측정비용은 무료이다.
그동안 측정비용은 유상이였으나,
최근 중앙선관위에서 국민의 건강피해를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라돈측정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해석함에 따라
11월 5일부터 무상으로 전환했다.
측정을 받은 시민들은
“측정하기 전까지는 불안했는데
측정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측정을 해주고
라돈검출 여부에 대해 설명까지 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매우 흡족해 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측정과 대여 측정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본인에게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측정해,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하길 바란다”며,
“실내의 라돈 농도가 높을 경우 환기를 해
라돈 농도를 줄이고, 환기가 용이하지 않을 때는
욕실이나 주방의 환풍기를 가동시켜서
공기를 외부와 소통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