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올해, 경제·일자리살리기 등
도민 경제적 삶에 집중할 것’
○ 경기도 28일 2019 경기도 업무보고 개최
○ 이재명, 올해 업무방향으로는
‘도민 경제적 삶에 집중하겠다’ 강조
- “4년간 해야 할 기본적 토대는
지난해 모두 완성했다” 평가.
- 공정경제,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 등 당부
○ 이 지사, “예타 면제사업 선정에
경기도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적극 대응 당부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 2019.01.28 오후 1:17:4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올해 도정 운영기조에 대해 도민들의
경제적 삶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내 전 실국장과 사업소장,
공공기관장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경기도업무보고회에서
“4년간 우리가 해야 할 기본적인 토대는
취임 후 작년 6개월 동안 다 만들었다.
이제는 그동안 만들었던 정책들을
무리없이 집행하면 된다”면서
“올해는 주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 같은 도민들의 경제적 삶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구체적 방향으로
“경제성장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은
공정함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에 참여한 모든 주체들이 공정한
시장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불평등한 자원 배분을 가로막는 잘못된 정책과
제도들을 고치거나 그렇게 집행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특히 예산을 잘 써야 한다며
가능하면 골고루,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 영역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위탁 사업이나
공공서비스를 맡기거나 구매를 할 때
특정인이 이익을 독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품질이 비슷하면
사회적 경제 영역, 중소기업 것도
사주는 것이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동네서점을 예로 들며
“공공기관이 책을 구매할 때 입찰을 하니까
거의 로또 비슷한 대접을 받는데 해당지역에
작은 동네 서점들이 협동조합을 만든다든지 해서
이곳에서 책을 구매해 이익을 나누게
하는 게 좋다”면서 “누군가 입찰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함께 잘 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지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정부의 예타 면제 사업 선정에 대해
“경기도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재명 지사는 호매실 연장선 문제에 대해
“정부가 택지개발 하면서 약속했던 것으로
원래 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해당지역 주민들로서는
억울한 일”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연장선(옥정~포천) 사업에
대해서도 “포천이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이고, 남북 분단 피해를
70년 동안 고스란히 안고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방송으로 전 직원에게 공개된
이날 회의는 9시 30분 시작해 12시를 조금 넘겨
2시간 30여 분간 진행됐다.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평택시 서부지역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2019년 상반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평택시 서부지역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
담당자 : 박은영 (☎031-8024-8234)
보도일시 : 2019.1.28.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지난 25일 서부지역 관할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전체 21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직무교육을 1차, 2차로 나눠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9년 사회복지업무 주요 변경사항 안내로
변경된 업무에 대해 조기에 숙지하고
이행 할 수 있도록 했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시 유의사항을 전달하여
통일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19년 개정된 업무 내용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서부지역 복지 업무를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직까지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써주고,
혹시 업무를 하다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앞으로도 상, 하반기에 걸쳐 사회복지분야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업무능력 향상으로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택시 서부지역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
담당자 : 박은영 (☎031-8024-8234)
보도일시 : 2019.1.28.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지난 25일 서부지역 관할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전체 21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직무교육을 1차, 2차로 나눠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9년 사회복지업무 주요 변경사항 안내로
변경된 업무에 대해 조기에 숙지하고
이행 할 수 있도록 했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시 유의사항을 전달하여
통일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19년 개정된 업무 내용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서부지역 복지 업무를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직까지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써주고,
혹시 업무를 하다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앞으로도 상, 하반기에 걸쳐 사회복지분야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업무능력 향상으로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택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 친환경 교통기반 사업비 106억원 지원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정혜선 (☎031-8024-3755)
보도일시 : 2019.1.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총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동 오염원 중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자
오는 30일부터 3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2,30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다음달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차량등급제에 의한 운행제한 실시에 따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차량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오는 30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77-7121)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1577-7121@aea.or.kr) 또는
등기 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0,
여신빌딩 6층 한국자동차 환경협회
조기폐차팀)으로 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 및 사업 안내는
평택시 홈페이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평택시는 이 외에도
친환경 교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전기자동차·이륜차 및 천연가스버스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사업 등을 위해
6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사업으로
LPG화물차량 신차구매비 지원사업,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유치하는 등
시민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교통기반 사업비 106억원 지원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정혜선 (☎031-8024-3755)
보도일시 : 2019.1.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총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동 오염원 중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자
오는 30일부터 3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2,30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다음달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차량등급제에 의한 운행제한 실시에 따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차량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오는 30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77-7121)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1577-7121@aea.or.kr) 또는
등기 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0,
여신빌딩 6층 한국자동차 환경협회
조기폐차팀)으로 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 및 사업 안내는
평택시 홈페이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평택시는 이 외에도
친환경 교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전기자동차·이륜차 및 천연가스버스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사업 등을 위해
6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사업으로
LPG화물차량 신차구매비 지원사업,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유치하는 등
시민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경기도,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6곳 지정‥총 240억 원 투자
민선7기 4년간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6곳 지정‥
240억 투자한다.
- 2019년 2곳 지정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6곳 지정 예정
- 1개 상권진흥구역 당 4년간 40억 원 지원
○ 경기도형 상권활성화 모델로
도내 쇠퇴한 구도심 상권 재생 추진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요소 망라한
지원으로 상권활성화 도모
- 전국 광역단위 최초로 상권 단위
종합지원 정책 추진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584 | 2019.01.28 오전 5:30:00
경기도가 쇠퇴하는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추진에 나선다.
이는 경기도가 전국 광역단위 최초로 추진하는
상권 단위 전반에 대한 지원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2곳 지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총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사업’을 보완,
경기도의 현실에 맞게 점포수, 매출액 기준 등
구역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해
보다 많은 상권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우선 올해 1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
2곳을 선정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상권진흥사업 운영 지침」에 의거해
시장 또는 상점가가 하나 이상 포함된 곳,
상업 활동이 위축됐거나 위축 우려가 있는 곳,
소정 규모 도·소매 점포 등이 밀집해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 등이다.
경기도로부터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구역 당 4년 동안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예산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개별 전통시장과 상가만이 아닌
주변 골목상권까지 포함한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시설·환경 개선, 거리 정비 및
디자인, 등 하드웨어(H/W)적 요소 는 물론,
상인조직 역량강화,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소프트웨어(S/W)적인 요소까지
상권재생에 필요한 전 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권진흥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일임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권 자치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상권 내 상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상권의 상인과 임대인 등이
참여하는 자율적 상생협약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젠트리피케이션(상권내몰림 현상)’을
사전 방지하는데도 힘쓰게 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핏줄”이라며
“민선7기 경기도정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이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40억 투자한다.
- 2019년 2곳 지정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6곳 지정 예정
- 1개 상권진흥구역 당 4년간 40억 원 지원
○ 경기도형 상권활성화 모델로
도내 쇠퇴한 구도심 상권 재생 추진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요소 망라한
지원으로 상권활성화 도모
- 전국 광역단위 최초로 상권 단위
종합지원 정책 추진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584 | 2019.01.28 오전 5:30:00
경기도가 쇠퇴하는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추진에 나선다.
이는 경기도가 전국 광역단위 최초로 추진하는
상권 단위 전반에 대한 지원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2곳 지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총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사업’을 보완,
경기도의 현실에 맞게 점포수, 매출액 기준 등
구역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해
보다 많은 상권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우선 올해 1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
2곳을 선정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상권진흥사업 운영 지침」에 의거해
시장 또는 상점가가 하나 이상 포함된 곳,
상업 활동이 위축됐거나 위축 우려가 있는 곳,
소정 규모 도·소매 점포 등이 밀집해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 등이다.
경기도로부터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구역 당 4년 동안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예산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개별 전통시장과 상가만이 아닌
주변 골목상권까지 포함한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시설·환경 개선, 거리 정비 및
디자인, 등 하드웨어(H/W)적 요소 는 물론,
상인조직 역량강화,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소프트웨어(S/W)적인 요소까지
상권재생에 필요한 전 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권진흥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일임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권 자치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상권 내 상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상권의 상인과 임대인 등이
참여하는 자율적 상생협약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젠트리피케이션(상권내몰림 현상)’을
사전 방지하는데도 힘쓰게 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핏줄”이라며
“민선7기 경기도정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이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동물복지위원회 제1기 발족식 가져
평택시,
동물복지위원회 제1기 발족식 가져
-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첫 발
담당부서 : 축수산과
담당자 : 유일상 (☎031-8024-3806)
보도일시 : 2019.1.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물복지위원회의
첫 발을 내딛는 발족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평택시가 위촉한 동물복지위원은
수의사 등 동물전문가, 동물권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을 포함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동물복지계획과 동물 학대방지,
구조, 보호, 생명존중 교육 등
평택시의 동물복지 시책에 대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시가 지난해 11월 9일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지
3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설치·발족한
제1기 평택시동물복지위원회는
발족식 행사를 마친 후
계속해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민선7기 동물복지 10개 중점추진사업과
2019년도 9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동물복지위원회의 자문활동으로
평택시의 동물복지행정이 행정기관 홀로 하는
시책추진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물복지위원회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평택시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물복지위원회 제1기 발족식 가져
-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첫 발
담당부서 : 축수산과
담당자 : 유일상 (☎031-8024-3806)
보도일시 : 2019.1.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물복지위원회의
첫 발을 내딛는 발족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평택시가 위촉한 동물복지위원은
수의사 등 동물전문가, 동물권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을 포함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동물복지계획과 동물 학대방지,
구조, 보호, 생명존중 교육 등
평택시의 동물복지 시책에 대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시가 지난해 11월 9일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지
3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설치·발족한
제1기 평택시동물복지위원회는
발족식 행사를 마친 후
계속해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민선7기 동물복지 10개 중점추진사업과
2019년도 9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동물복지위원회의 자문활동으로
평택시의 동물복지행정이 행정기관 홀로 하는
시책추진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물복지위원회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평택시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2019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평택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담당부서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 최현정 (☎031-8024-4342)
보도일시 : 2019.1.2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설 연휴기간(2019.2.2.~2.6./5일)
대량ㆍ응급환자 발생에 대비코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병·의원 413개소, 보건소 2개소,
약국 184개소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및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기간 일자별로 지정·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및
응급의료시설(안중백병원, 성심중앙병원,
송탄중앙병원) 7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대량환자 및 홍역, 집단설사 등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http://e-gen.or.kr) 및
평택시 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 129, 12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평택시 현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031-8024-4316),
송탄보건소(☎031-8024-7220),
안중보건지소(☎031-8024-862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 최현정 (☎031-8024-4342)
보도일시 : 2019.1.2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설 연휴기간(2019.2.2.~2.6./5일)
대량ㆍ응급환자 발생에 대비코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병·의원 413개소, 보건소 2개소,
약국 184개소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및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기간 일자별로 지정·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및
응급의료시설(안중백병원, 성심중앙병원,
송탄중앙병원) 7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대량환자 및 홍역, 집단설사 등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http://e-gen.or.kr) 및
평택시 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 129, 12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평택시 현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031-8024-4316),
송탄보건소(☎031-8024-7220),
안중보건지소(☎031-8024-86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