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사3지구 1블록 공동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및 감리업자(전기) 개찰결과 공고
평택소사3지구 1블록 공동주택건설공사 사업내역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청북 도시계획시설 3호, 4호 체육시설(청북지구 골프장)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취소 고시
경기도 고시 제2005-320(2005.10.7.)호,
경기도 고시 제2008-215(2008.7.14.)호,
경기도 고시 제2009-516(2009.12.28.)호 및
경기도 고시 제2014-40(2014.2.25.)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7-76(2017.4.7.)호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 된
청북 도시계획시설 3호, 4호
체육시설(골프장)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제88조 및 제133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취소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시행령 제10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경기도 고시 제2008-215(2008.7.14.)호,
경기도 고시 제2009-516(2009.12.28.)호 및
경기도 고시 제2014-40(2014.2.25.)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7-76(2017.4.7.)호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 된
청북 도시계획시설 3호, 4호
체육시설(골프장)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제88조 및 제133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취소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시행령 제10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수용재결신청서 열람 공고
우리시 도일동 일원에
평택도시공사(1단계)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2단계)가
추진 중인「평택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하여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토지수용재결 신청서에 대한 열람 공고
의뢰가 있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평택도시공사(1단계)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2단계)가
추진 중인「평택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하여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토지수용재결 신청서에 대한 열람 공고
의뢰가 있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2018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7.5% 증가
2018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7.5% 증가
담당부서 : 항만정책과
담당자 : 이은희 (☎031-8024-8971)
보도일시 : 2019.1.3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해 평택항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688,382 TEU(20피트 짜리 컨테이너)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도 컨테이너화물 처리량
640,444TEU 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1986년 평택항 개항 이래 최대 물동량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화물 처리량 역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440,117대를 처리하여
2010년 이후 9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평택항의 총화물 처리량은
전년도 대비 2.6% 증가한 115,079천톤으로
집계되어 전국항만 중 인천항에 이어
5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물동량 실적전망에서는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 하향 조정과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3% 정도의 증가율이 예상되어
총화물 처리량은 118,500천톤,
컨테이너화물은 72만TEU,
자동차화물은 1,483천대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도 경기도는 물론
항만관련 기관과 공조하여 국내·외 설명회,
동남아 컨테이너항로 개설, 화
물유치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평택항 물동량 증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 항만정책과
담당자 : 이은희 (☎031-8024-8971)
보도일시 : 2019.1.3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해 평택항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688,382 TEU(20피트 짜리 컨테이너)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도 컨테이너화물 처리량
640,444TEU 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1986년 평택항 개항 이래 최대 물동량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화물 처리량 역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440,117대를 처리하여
2010년 이후 9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평택항의 총화물 처리량은
전년도 대비 2.6% 증가한 115,079천톤으로
집계되어 전국항만 중 인천항에 이어
5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물동량 실적전망에서는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 하향 조정과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3% 정도의 증가율이 예상되어
총화물 처리량은 118,500천톤,
컨테이너화물은 72만TEU,
자동차화물은 1,483천대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도 경기도는 물론
항만관련 기관과 공조하여 국내·외 설명회,
동남아 컨테이너항로 개설, 화
물유치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평택항 물동량 증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년 설 연휴기간 중 평택도시공사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2019년 설 연휴기간 중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 기 간 : 2019. 2. 1.(금) 18:00 ~ 2. 7.(목) 09:00
- 대 상 :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43개소(노상 12, 노외 31)
- 내 용 : 설 연휴기간 중 무료운영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현황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 기 간 : 2019. 2. 1.(금) 18:00 ~ 2. 7.(목) 09:00
- 대 상 :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43개소(노상 12, 노외 31)
- 내 용 : 설 연휴기간 중 무료운영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현황
황해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한 항만.물류 대표자 간담회 개최 … 기업 애로사항 청취
황해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한
항만·물류 대표자 간담회 개최 …
기업 애로사항 청취
○ 황해청,
30일 항만·물류기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 평택당진항물류협회, 평택항발전협의회,
해운·물류업체 등 대표 참석
- 기업 애로사항 청취 …
경기도‧평택시‧해수청 등도 참여하는
간담회로 확대할 것
문의(담당부서) : 기획행정과
연락처 : 031-8008-8610 | 2019.01.30 오후 4:50:43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3
0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인근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성태 청장 등
황해청 관계자 및 평택항만공사 본부장,
평택당진항물류협회, 평택항발전협의회,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협의회,
평택컨테이너터미널(주), 평택항만(주),
장금상선(주), 평택교동훼리(주) 등
7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업체 대표들은 인력 수급 문제,
교통 여건 등을 어려운 점으로 꼽으며
기업 활성화 및 향후 유수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우선 교통이 확충되어야하며
주거, 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성태 청장은 “앞으로도 황해청은
경제자유구역(평택BIX, 현덕지구) 발전
촉진을 위하여 인근기업(물류, 해운 등)
관계자 분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간담회 참석 범위를 경기도, 평택시,
해수청 등 유관기관으로 확대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항만·물류 대표자 간담회 개최 …
기업 애로사항 청취
○ 황해청,
30일 항만·물류기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 평택당진항물류협회, 평택항발전협의회,
해운·물류업체 등 대표 참석
- 기업 애로사항 청취 …
경기도‧평택시‧해수청 등도 참여하는
간담회로 확대할 것
문의(담당부서) : 기획행정과
연락처 : 031-8008-8610 | 2019.01.30 오후 4:50:43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3
0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인근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성태 청장 등
황해청 관계자 및 평택항만공사 본부장,
평택당진항물류협회, 평택항발전협의회,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협의회,
평택컨테이너터미널(주), 평택항만(주),
장금상선(주), 평택교동훼리(주) 등
7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업체 대표들은 인력 수급 문제,
교통 여건 등을 어려운 점으로 꼽으며
기업 활성화 및 향후 유수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우선 교통이 확충되어야하며
주거, 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성태 청장은 “앞으로도 황해청은
경제자유구역(평택BIX, 현덕지구) 발전
촉진을 위하여 인근기업(물류, 해운 등)
관계자 분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간담회 참석 범위를 경기도, 평택시,
해수청 등 유관기관으로 확대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수도권 주거 안정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주거 안정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서:민자철도팀,재정담당관,교통정책조정과
등록일:2019-01-29 17:23
[참고]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_69.html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 및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이미 발표(2018년 12월 19일)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첨부)」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B 노선의 경우,
3기 신도시 개발 발표 등 사업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비용 절감 방안 등을 함께 강구하여
연내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의 경우에도,
현재 입주민 재원분담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입니다.
제도 개선과 병행하여
금년 1/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여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GTX-B, 신분당선 연장 등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 뿐만 아니라,
광역인프라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서:민자철도팀,재정담당관,교통정책조정과
등록일:2019-01-29 17:23
[참고]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_69.html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 및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이미 발표(2018년 12월 19일)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첨부)」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B 노선의 경우,
3기 신도시 개발 발표 등 사업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비용 절감 방안 등을 함께 강구하여
연내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의 경우에도,
현재 입주민 재원분담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입니다.
제도 개선과 병행하여
금년 1/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여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GTX-B, 신분당선 연장 등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 뿐만 아니라,
광역인프라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부-경기도-한국시설안전공단, 도로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토부,
지방도에도 도로비탈면관리시스템 도입한다.
- 1월 29일 업무협약 통해
경기도 내 764개 비탈면에 우선 적용키로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9-01-29 15:00
* 도로비탈면 붕괴사고를 예방하고
* 포장, 비탈면 등을 사전에 보수하는 경우
지방도에도 도로비탈면관리시스템 도입한다.
- 1월 29일 업무협약 통해
경기도 내 764개 비탈면에 우선 적용키로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9-01-29 15: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9일(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부순)과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로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어디에서나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국도에 활용 중인
도로비탈면 관리기법을 지자체에도
적용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협약 주요내용은
▲ 일반국도 도로비탈면관리시스템
(Cut Slope Management System)*의
개방 및 공동 활용,
▲ 데이터(DB) 구축 지원 및 정보공유,
▲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 도로비탈면 붕괴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진국형 비탈면관리시스템
국토교통부는 전문기관(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부는 전문기관(건설기술연구원,
시설안전공단)위탁을 통해 일반국도 상
붕괴가 우려되는 위험 도로비탈면을 사전에 파악,
우선순위를 세워 적절한 보수·보강 조치를 하는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으로
비탈면의 붕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보수예산을 절감*하고,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 포장, 비탈면 등을 사전에 보수하는 경우
붕괴·파손 이후 보수비용 보다 절감되며,
차량통제·인명피해 등 사회적 비용도 최소화 할 수 있음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아직 일반국도와 같은 도로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지 못한 곳이 많아 사전적이고
체계적인 보수를 하는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현재 일반국도의 관리시스템을 지방도까지
확대적용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그 첫 번째로 경기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경기도가 일반국도 관리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산망을 개방하고,
약 20년간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기술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경기도내 지방도에 대한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업무를 수탁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아울러, 경기도는
관리중인 764개 비탈면의 정확한
현황 정보를 구축하고, 정밀조사 및 안정성 해석,
대책공법 제시, 투자우선순위 결정,
적정 설계여부 검토 등의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중복투자와
이를 통해 경기도는 중복투자와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업무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도로국 백승근 국장은
국토교통부 도로국 백승근 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부가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관리시스템들이
지자체에 확대 보급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로사면(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CSMS) 개요
경기도, 지자체 최초 ‘위험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도입
경기도, 지자체 최초
‘위험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도입
○ 경기도, 2019년부터 지자체 최초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CSMS) 도입
- 1월 29일 국토교통부-경기도-한국시설
안전공단 업무양해각서 체결
○ 지방도 도로비탈면 체계적․효율적 유지관리 기대
문의(담당부서) : 도로안전과
연락처 : 031-8030-3932 | 2019.01.29 오후 3:00:00
경기도가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지방도 도로비탈면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도로비탈면 유지관리시스템(CSMS)’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유동우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도로비탈면 유지관리시스템
(CSMS : Cut Slope Management System)은
갑작스런 붕괴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도로비탈면을 사전에 파악,
적절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1997년부터
이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에 있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은
이번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는
CSMS의 개방과 공동 활용,
유지관리시스템의 운영 및 기술지원,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훈련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 20여 년간 국도 비탈면관리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경기도 지방도 비탈면에 대한 위탁·관리를
맡기로 했다.
경기도는 CSMS도입을 통해
▲도로사면 특성을 고려한 정밀조사 및
안정성 해석,
▲위험 도로사면에 대한 적정 대책공법 제시,
▲파괴가능성 및 예상 피해도 고려한
투자우선순위 결정,
▲낙석·산사태 실시설계 적정 설계여부 검토 및
애로사항 개선 등의 업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관리시스템들이 지자체에 확대 보급돼
도로 유지관리 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이 경기도에 도입되어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토부의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 확대보급 정책에 맞춰
현재까지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과
교량관리시스템(BMS)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위험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도입
○ 경기도, 2019년부터 지자체 최초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CSMS) 도입
- 1월 29일 국토교통부-경기도-한국시설
안전공단 업무양해각서 체결
○ 지방도 도로비탈면 체계적․효율적 유지관리 기대
문의(담당부서) : 도로안전과
연락처 : 031-8030-3932 | 2019.01.29 오후 3:00:00
경기도가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지방도 도로비탈면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도로비탈면 유지관리시스템(CSMS)’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유동우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도로비탈면 유지관리시스템
(CSMS : Cut Slope Management System)은
갑작스런 붕괴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도로비탈면을 사전에 파악,
적절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1997년부터
이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에 있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은
이번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는
CSMS의 개방과 공동 활용,
유지관리시스템의 운영 및 기술지원,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훈련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 20여 년간 국도 비탈면관리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경기도 지방도 비탈면에 대한 위탁·관리를
맡기로 했다.
경기도는 CSMS도입을 통해
▲도로사면 특성을 고려한 정밀조사 및
안정성 해석,
▲위험 도로사면에 대한 적정 대책공법 제시,
▲파괴가능성 및 예상 피해도 고려한
투자우선순위 결정,
▲낙석·산사태 실시설계 적정 설계여부 검토 및
애로사항 개선 등의 업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관리시스템들이 지자체에 확대 보급돼
도로 유지관리 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이 경기도에 도입되어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토부의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 확대보급 정책에 맞춰
현재까지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과
교량관리시스템(BMS)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