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남읍,
원예치료로 정서안정 돕기 나서
화성시 등록일 2019-05-08
□ 사 업 명 : 데이지 정서지원 사업
(데일리 이모셔널 지원사업)
□ 목 적 : 사회참여 및 주변인과의
교류가 적은 독거어르신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한 정서적 지지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및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
□ 운영기간 : 2019. 5. 8. ~ 6. 26.
매주 수요일, 총 8회
* 2기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미술치료로 운영예정
□ 주최․주관 :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장 소 :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본관 2층 대회의실
□ 사업내용 : 감정 공유 및 감정을 표현하는
원예작업 다육바구니 만들기, 꽃신 만들기,
허브 가드닝, 다육리스, 모스액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식물 플랜테리어 도전하기,
행인가든 만들기 등
* 5월 8일(개강) :‘따뜻한 만남’을 주제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그 느낌을 다육바구니로 표현
□ [형태훈 향남읍장]
“지난해 처음 시행된 데이지 정서지원사업은
참여자들이 흙과 식물들을 직접 만지고
가꾸면서 우울감과 불안감을 잊는데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5월 8일 수요일
화성시, 소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기 불어넣는다.
□ 사 업 명 : 화성시 소공인 맞춤형 특화 사업 지원
□ 목 적 : 지역경제를 담당하는 소공인 대상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해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함.
□ 지원규모 : 12억 3천만원
(2018년 예산 대비 9억3천만원 증액)
□ 사업기간 : 자금 소진 시까지
* 각 지원사업별로 접수기간 상이
* 가장 수요가 많은 작업환경개선사업
접수기간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임
□ 지원대상 : 관내 소재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제조업체로 한국표준산업
□ 목 적 : 지역경제를 담당하는 소공인 대상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해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함.
□ 지원규모 : 12억 3천만원
(2018년 예산 대비 9억3천만원 증액)
□ 사업기간 : 자금 소진 시까지
* 각 지원사업별로 접수기간 상이
* 가장 수요가 많은 작업환경개선사업
접수기간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임
□ 지원대상 : 관내 소재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제조업체로 한국표준산업
평택시, 시민의 쉼터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 개장
평택시, 시민의 쉼터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 개장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현철 (☎031-8024-3242)
보도일시 : 2019.5.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어린이날 행사에 맞춰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진위천시민유원지는
평택시민을 비롯해 오산, 화성 등
인근지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유원지 내 불빛정원은 지난해 7월부터
금년 2월까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존 시설물의 일부를 철거하고
제방경사면과 정원 여유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아름답고 화려해진
불빛정원으로 개선했다.
빛으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불빛정원이 있는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레일바이크 체험과
60여점의 다양한 정크아트와 조형물,
하늘로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분수와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을 맞아
희망평택 빛축제 사업으로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 개장,
오는 7월에는 평택호 불빛축제,
연말에는 평택역광장 등 6개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 개장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현철 (☎031-8024-3242)
보도일시 : 2019.5.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어린이날 행사에 맞춰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진위천시민유원지는
평택시민을 비롯해 오산, 화성 등
인근지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유원지 내 불빛정원은 지난해 7월부터
금년 2월까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존 시설물의 일부를 철거하고
제방경사면과 정원 여유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아름답고 화려해진
불빛정원으로 개선했다.
빛으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불빛정원이 있는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레일바이크 체험과
60여점의 다양한 정크아트와 조형물,
하늘로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분수와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을 맞아
희망평택 빛축제 사업으로
진위천시민유원지 불빛정원 개장,
오는 7월에는 평택호 불빛축제,
연말에는 평택역광장 등 6개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동정) 5월 7일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 - 기본소득을 조선시대 ‘대동법’과 비교 -
(경기도지사 동정) 7일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 2019.05.07 오후 5:57:38
[참고]
2019년 4월 29일,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출범 공동 선언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6-4-29-35-29-2019-30.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월 7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실국장, 직속기관장 및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기본소득을
조선시대 ‘대동법’과 비교하면서
4차산업시대 사회체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광해군때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민심이 안정되고 경제가 좋아졌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발굴한
사회체제유지를 위한 제도 중에
기본소득제도 만한 것이 없다.
4차산업시대를 맞아 이런 기조는
계속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에도 대동법과
기본소득을 비교하며 “세금을 사람이 아니라
재산과 이익에 부과하기로 한 것이
대동법으로 토지면적에 따라
세금을 매기면서 공평과세가 됐다”면서
“신하와 기득권자들이 반대하면서
시행에 몇백년이 걸렸지만
대동법 시행으로 서민들의 삶이 달라졌고
조선은 흥하게 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여성과 남성을 따로 인식하지 말고
그냥 동료로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서라도
회식문화나, 성차별 문제 등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 2019.05.07 오후 5:57:38
[참고]
2019년 4월 29일,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출범 공동 선언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6-4-29-35-29-2019-30.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월 7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실국장, 직속기관장 및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기본소득을
조선시대 ‘대동법’과 비교하면서
4차산업시대 사회체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광해군때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민심이 안정되고 경제가 좋아졌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발굴한
사회체제유지를 위한 제도 중에
기본소득제도 만한 것이 없다.
4차산업시대를 맞아 이런 기조는
계속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에도 대동법과
기본소득을 비교하며 “세금을 사람이 아니라
재산과 이익에 부과하기로 한 것이
대동법으로 토지면적에 따라
세금을 매기면서 공평과세가 됐다”면서
“신하와 기득권자들이 반대하면서
시행에 몇백년이 걸렸지만
대동법 시행으로 서민들의 삶이 달라졌고
조선은 흥하게 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여성과 남성을 따로 인식하지 말고
그냥 동료로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서라도
회식문화나, 성차별 문제 등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