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의 보유토지인
터미널부지의 개발사업
「(가칭)안중터미널부지 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자
다음과 같이 사업 제안 공모를 추진합니다.
2019년 6월 19일
평택도시공사 사장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사업지구 내 CCTV 설치관련 행정예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산업단지 내
생활안전, 교통, 각종 사건․사고(재난,
시민안전 사고)의 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함에 있어 이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이해관계인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행정절차법 제46조 및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행정예고를 실시하오니
공고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7. 8.
평택도시공사 사장
생활안전, 교통, 각종 사건․사고(재난,
시민안전 사고)의 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함에 있어 이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이해관계인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행정절차법 제46조 및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행정예고를 실시하오니
공고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7. 8.
평택도시공사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가져
-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담당부서-소통홍보관
담 당 자-김상모 (☎031-8024-2110)
보도일시 : 2019. 7. 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1년간의 성과 및 2년차 중점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언론인 7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1년간의 성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소통하는 열린 도시,
품격있는 도시, 시민 모두 편리하고
잘사는 도시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특히 시민 중심의 정책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주요성과로는
▲국무총리 등 중앙부처 정책건의 통해
국·도비 4,505억원 확보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평택호관광단지 조성계획 최종 승인
▲민관 협치체계 구축 운영
▲동부고속화도로 사업 본격 추진
▲평택 브레인시티 착공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수거보상제 실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주한 미군과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이어 평택시는 민선7기 2년차에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환경, 교통, 소통,
문화관광, 도로, 도시계획, 도시재생 분야를 혁신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미래 100년 평택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는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방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1년간 뿌린 씨앗이
활짝 꽃 피우도록 시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가져
-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담당부서-소통홍보관
담 당 자-김상모 (☎031-8024-2110)
보도일시 : 2019. 7. 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1년간의 성과 및 2년차 중점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언론인 7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1년간의 성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소통하는 열린 도시,
품격있는 도시, 시민 모두 편리하고
잘사는 도시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특히 시민 중심의 정책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주요성과로는
▲국무총리 등 중앙부처 정책건의 통해
국·도비 4,505억원 확보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평택호관광단지 조성계획 최종 승인
▲민관 협치체계 구축 운영
▲동부고속화도로 사업 본격 추진
▲평택 브레인시티 착공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수거보상제 실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주한 미군과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이어 평택시는 민선7기 2년차에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환경, 교통, 소통,
문화관광, 도로, 도시계획, 도시재생 분야를 혁신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미래 100년 평택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는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방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1년간 뿌린 씨앗이
활짝 꽃 피우도록 시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19년 평택시 첫번째 노사민정 협의회 개최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 2019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담당부서-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최경미 (☎031-8024-3514)
보도일시 : 2019. 7. 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올해 첫 번째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영범 한국노총평택지역지부 의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정혜정 평택대학교 교수,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등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사항으로 협의회는
‘노사상생을 통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3개 분야(▲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사업
▲외국인투자기업 네트워크사업
▲지역내 현안문제 지원사업)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외투기업 노사상생 워크숍,
청년고용환경 개선 및 홍보사업,
노동고용정책 네트워크 사업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종호 부시장은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9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담당부서-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최경미 (☎031-8024-3514)
보도일시 : 2019. 7. 1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올해 첫 번째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영범 한국노총평택지역지부 의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정혜정 평택대학교 교수,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등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사항으로 협의회는
‘노사상생을 통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3개 분야(▲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사업
▲외국인투자기업 네트워크사업
▲지역내 현안문제 지원사업)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외투기업 노사상생 워크숍,
청년고용환경 개선 및 홍보사업,
노동고용정책 네트워크 사업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종호 부시장은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일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해제)에 따른 실효 고시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614-1번지 일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3조 제1항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실효고시 합니다.
2019년 7월 11일
화 성 시 장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3조 제1항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실효고시 합니다.
2019년 7월 11일
화 성 시 장
2019년 화성시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참여자모집 수정 공고
원산지표시 국내 정착으로
농축수산업 보호 및 소비자 알권리를 충족하여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
참여자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9. 7. 11.
화 성 시 장
농축수산업 보호 및 소비자 알권리를 충족하여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
참여자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9. 7. 11.
화 성 시 장
경기도 추진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에 선정
경기도 추진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에 선정
○ 경기도, 민간기업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함께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 신청
- 산자부, 10일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열고 조건부 승인
○ 아파트,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에
전동킥보드 공유주차장 조성
- 9월부터 화성 동탄, 시흥 정왕역에서
실증사업 예정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담당관
연락처 : 031-8008-4128 | 2019.07.10 오전 11:30:00
경기도가 시흥시, 화성시와 함께
민간기업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기획해
신청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오는 9월부터 추진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이날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와 민간기업이 함께 제출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은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운행을 허용해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에
전동킥보드 공유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 구간을 출퇴근 시민들이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대여와 공유는 앱을 통한 소액 결제로 이뤄진다.
실증 대상인 전동킥보드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의 일종인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도로 주행을 할 수 없다.
도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사업자인 매
스아시아, 올룰로와 함께 화성시, 시흥시에서
실증실험을 할 예정이다.
매스아시아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로 1차선 도로가 많아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심한 동탄역 인근에서,
올룰로는 산업단지 근로자는 많으나
지하철역에서 직장까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시흥시 정왕역 일대에서 실증사업에 나선다.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
실증 참여자 안전확보 등 경찰청이 제시한
안전조치 이행을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도는 실증 구간 내 횡단보도에
자전거 횡단도 설치,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도색 등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실증시험 결과가
최근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퍼스널모빌리티(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운행 기준 마련과 제도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실증사업 승인은 도와 화성시, 시흥시 등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간 협력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새로운 친환경 이동수단 도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에 선정
○ 경기도, 민간기업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함께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 신청
- 산자부, 10일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열고 조건부 승인
○ 아파트,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에
전동킥보드 공유주차장 조성
- 9월부터 화성 동탄, 시흥 정왕역에서
실증사업 예정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담당관
연락처 : 031-8008-4128 | 2019.07.10 오전 11:30:00
경기도가 시흥시, 화성시와 함께
민간기업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기획해
신청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오는 9월부터 추진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이날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와 민간기업이 함께 제출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은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운행을 허용해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에
전동킥보드 공유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 구간을 출퇴근 시민들이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대여와 공유는 앱을 통한 소액 결제로 이뤄진다.
실증 대상인 전동킥보드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의 일종인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도로 주행을 할 수 없다.
도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사업자인 매
스아시아, 올룰로와 함께 화성시, 시흥시에서
실증실험을 할 예정이다.
매스아시아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로 1차선 도로가 많아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심한 동탄역 인근에서,
올룰로는 산업단지 근로자는 많으나
지하철역에서 직장까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시흥시 정왕역 일대에서 실증사업에 나선다.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
실증 참여자 안전확보 등 경찰청이 제시한
안전조치 이행을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도는 실증 구간 내 횡단보도에
자전거 횡단도 설치,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도색 등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실증시험 결과가
최근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퍼스널모빌리티(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운행 기준 마련과 제도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실증사업 승인은 도와 화성시, 시흥시 등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간 협력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새로운 친환경 이동수단 도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