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재산세(주택, 토지) 납부의 달입니다.
▪ 납부기간 : 2019. 9. 16 ~ 2019. 9. 30.
▪ 과세대상 : 6월 1일 기준 소유한
주택(단독,아파트,다세대) 및 토지(전,답,임야 등)
▪ 납부방법
∙ ARS 1899-0076 안내에 따라 가상계좌 납부
또는 신용카드 납부
∙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에서 조회·납부
∙ 모든 은행․우체국의 현금 자동지급기(CD/ATM)에서
신용카드 또는 통장납부
▪ 문의
∙ 평 택 시청 세정과(☎031-8024-2531, 2532, 2533)
∙ 송탄출장소 세무과(☎031-8024-6232, 6233, 6234)
∙ 안중출장소 세무과(☎031-8024-8183, 8181, 8182)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대비 현장 점검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대비 현장 점검
- 평택시, 재해취약지 사전점검 완료,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담당부서-안전총괄관
담 당 자-장근혁 (☎031-8024-4921)
보도일시 : 2019. 9. 6.
정장선 평택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태풍 ‘링링’이 중형급 이상의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해 북상함에 따라
6일 오전 8시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 시장은 실․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강풍 및 집중호우 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정 시장은 대책회의에 이어
세교동 영신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 내 가림막 및
철제 구조물을 점검하고,
특히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SNS 등
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태풍은 경로와
발달 정도를 볼 때 많은 피해가 우려 된다”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피해발생 시에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구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제13호 태풍 북상과 관련해
급경사지 15개소, 대형공사장 58개소,
개발행위 허가지 59개소 등 총 197개소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8월 30일부터 9월 4일 까지
예찰 및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속에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평택시, 재해취약지 사전점검 완료,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담당부서-안전총괄관
담 당 자-장근혁 (☎031-8024-4921)
보도일시 : 2019. 9. 6.
정장선 평택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태풍 ‘링링’이 중형급 이상의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해 북상함에 따라
6일 오전 8시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 시장은 실․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강풍 및 집중호우 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정 시장은 대책회의에 이어
세교동 영신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 내 가림막 및
철제 구조물을 점검하고,
특히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SNS 등
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태풍은 경로와
발달 정도를 볼 때 많은 피해가 우려 된다”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피해발생 시에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구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제13호 태풍 북상과 관련해
급경사지 15개소, 대형공사장 58개소,
개발행위 허가지 59개소 등 총 197개소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8월 30일부터 9월 4일 까지
예찰 및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속에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택시, 제13호 태풍“링링”북상 대비, 총력 대응
평택시, 제13호 태풍“링링”북상 대비, 총력 대응
- 평택시, 전직원 비상근무체계 돌입
-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완료
담당부서-안전총괄관
담 당 자-장근혁 (☎031-8024-4921)
보도일시 : 2019. 9. 5.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평택시는 태풍 ‘링링’이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13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태풍이 비와 더불어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고물 및 간판 고정,
공사장 내 가림막 및 철제구조물 안전대책 마련,
타워크레인 사전 철저 조치와 선박 결박 등을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앞서, 평택시는 제13호 태풍 북상과 관련해
급경사지 15개소, 대형공사장 58개소,
개발행위 허가지 59개소 등 총 197개소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찰 및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와
차량침수 우려지역 1개소,
집중호우 대비 집중관리 사업장 9개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완료한 후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책임자로 지정했다.
또한, 진행 중인 11개 민간도시개발사업장,
도시개발지구 내 아파트 건설 현장,
고덕국제화지구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진위3 산업단지, 드림테크 산업단지 조성공사 등
50억 이상 주요 대형공사장 58개소를 포함,
총 1,318개소의 공사장에 대해서도
재난대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미 대형공사장 58개소 및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59개소에 대해서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22개 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사전예방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이미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면서 “SNS 및 재난문자를 활용해
태풍 정보와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한편,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구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평택시, 전직원 비상근무체계 돌입
-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완료
담당부서-안전총괄관
담 당 자-장근혁 (☎031-8024-4921)
보도일시 : 2019. 9. 5.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평택시는 태풍 ‘링링’이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13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태풍이 비와 더불어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고물 및 간판 고정,
공사장 내 가림막 및 철제구조물 안전대책 마련,
타워크레인 사전 철저 조치와 선박 결박 등을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앞서, 평택시는 제13호 태풍 북상과 관련해
급경사지 15개소, 대형공사장 58개소,
개발행위 허가지 59개소 등 총 197개소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찰 및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와
차량침수 우려지역 1개소,
집중호우 대비 집중관리 사업장 9개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완료한 후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책임자로 지정했다.
또한, 진행 중인 11개 민간도시개발사업장,
도시개발지구 내 아파트 건설 현장,
고덕국제화지구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진위3 산업단지, 드림테크 산업단지 조성공사 등
50억 이상 주요 대형공사장 58개소를 포함,
총 1,318개소의 공사장에 대해서도
재난대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미 대형공사장 58개소 및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59개소에 대해서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22개 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사전예방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이미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면서 “SNS 및 재난문자를 활용해
태풍 정보와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한편,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구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