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고 제2020-440호(2020.02.14.)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1블록 공동주택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및 감리업자(전기)
개찰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0년 2월 26일
평 택 시 장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평택시, 주요단체장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평택시,
주요단체장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 정 시장, “코로나19 관련 각 단체장에 적극 협조”당부
담당부서-자치협력과
담 당 자-이병수 (☎031-8024-2710)
보도일시 : 2020. 2. 2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3일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평택시 주요 단체장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
시청 실․국․소장, 읍면동장과 의사협회,
약사협회, 농협중앙회, 상공회의소,
외식업중앙회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평택시 대응 상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 사항,
감염병 위생 수칙 등을 설명하면서
특히, 당분간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밀폐된 소모임이나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주민 간의 회의 잠정 중단 등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세지만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각 기관․단체에서는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다중이용 시설 이용은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단체장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 정 시장, “코로나19 관련 각 단체장에 적극 협조”당부
담당부서-자치협력과
담 당 자-이병수 (☎031-8024-2710)
보도일시 : 2020. 2. 2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3일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평택시 주요 단체장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
시청 실․국․소장, 읍면동장과 의사협회,
약사협회, 농협중앙회, 상공회의소,
외식업중앙회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평택시 대응 상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 사항,
감염병 위생 수칙 등을 설명하면서
특히, 당분간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밀폐된 소모임이나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주민 간의 회의 잠정 중단 등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세지만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각 기관․단체에서는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다중이용 시설 이용은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공직자 업무 수행에 사적 이해관계 원천 봉쇄
화성시,
공직자 업무 수행에 사적 이해관계 원천 봉쇄
화성시 등록일 2020-02-26
화성시가 공직자의 업무수행에
잠재적 영향을 주는 사적 이해관계를
원천 봉쇄한다.
시는 공직사회의 이해충돌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이해충돌 관리 매뉴얼’을 제정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뉴얼에 따르면 앞으로 화성시의 모든 공직자는
△인력 채용
△보조금 등을 배정․지급하는 재정보조
△수의 계약 등 업무 처리 시 의무적으로
‘이해충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행정업무의 상대방이
배우자, 친족, 학연, 지연, 직연 등의
이해관계에 있는 지를 자가진단하기 위해서다.
상급관리자는 제3자의 입장에서
이를 객관적으로 재점검한다.
이해관계가 단 하나라도 있을 경우
이해충돌상담관(감사관)에게 신고해야 하며,
직무 참여의 일시중지나 직무 재배정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민간부문과의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이 높은
민간경력 공직자에 대한 관리 방안도 세웠다.
3월부터 임용되는 개방형, 임기제, 별정직 공직자는
채용 전 2년 간 민간부문에서 활동했던 내역을
제출해야 하고,
근무기간 중에는 반기별로
과거 재직 기관 등과의 이해관계 발생 여부를
심사받는다.
서철모 시장은 “이해관계를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반부패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 시스템을 보다 견고히 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전부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공직자 업무 수행에 사적 이해관계 원천 봉쇄
화성시 등록일 2020-02-26
화성시가 공직자의 업무수행에
잠재적 영향을 주는 사적 이해관계를
원천 봉쇄한다.
시는 공직사회의 이해충돌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이해충돌 관리 매뉴얼’을 제정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뉴얼에 따르면 앞으로 화성시의 모든 공직자는
△인력 채용
△보조금 등을 배정․지급하는 재정보조
△수의 계약 등 업무 처리 시 의무적으로
‘이해충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행정업무의 상대방이
배우자, 친족, 학연, 지연, 직연 등의
이해관계에 있는 지를 자가진단하기 위해서다.
상급관리자는 제3자의 입장에서
이를 객관적으로 재점검한다.
이해관계가 단 하나라도 있을 경우
이해충돌상담관(감사관)에게 신고해야 하며,
직무 참여의 일시중지나 직무 재배정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민간부문과의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이 높은
민간경력 공직자에 대한 관리 방안도 세웠다.
3월부터 임용되는 개방형, 임기제, 별정직 공직자는
채용 전 2년 간 민간부문에서 활동했던 내역을
제출해야 하고,
근무기간 중에는 반기별로
과거 재직 기관 등과의 이해관계 발생 여부를
심사받는다.
서철모 시장은 “이해관계를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반부패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 시스템을 보다 견고히 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전부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화성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방역·소독 완료
화성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방역·소독 완료
화성시 등록일 2020-02-26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020년 2월 26일 처음으로 발생했다.
화성시는 이날 오후 1시 동탄성심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A씨(남·31세)의 질병관리본부 공식 검사 결과,
밤 10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권선로882번길(반정동) 인근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며,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구미 지역에
자차를 이용해 업무차 출장을 다녀왔다.
A씨는 출장 복귀 후 24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신고 후
같은 날 11시 30분 선별진료소인
동탄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즉시 자가 격리 조치됐다.
검사결과 26일 13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시는 동탄성심병원 검사결과 첫 양성 사례여서
14시 최종 판정 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질본의 확진 판정 통보에 따라
A씨를 수원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동거인 B씨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유지했다.
동거인 B씨의 검체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는 거주지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동경로와 감염 경위, 접촉자 파악을 위해
경기도 역학조사반과 심층역학조사에
돌입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즉시 SNS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모니터링과
방역소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은 24일과 26일
긴급 방역 후
26일 15시 40분부터 24시간 폐쇄 조치됐다.
화성시 접촉자 5명은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방역·소독 완료
화성시 등록일 2020-02-26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020년 2월 26일 처음으로 발생했다.
화성시는 이날 오후 1시 동탄성심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A씨(남·31세)의 질병관리본부 공식 검사 결과,
밤 10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권선로882번길(반정동) 인근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며,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구미 지역에
자차를 이용해 업무차 출장을 다녀왔다.
A씨는 출장 복귀 후 24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신고 후
같은 날 11시 30분 선별진료소인
동탄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즉시 자가 격리 조치됐다.
검사결과 26일 13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시는 동탄성심병원 검사결과 첫 양성 사례여서
14시 최종 판정 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질본의 확진 판정 통보에 따라
A씨를 수원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동거인 B씨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유지했다.
동거인 B씨의 검체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는 거주지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동경로와 감염 경위, 접촉자 파악을 위해
경기도 역학조사반과 심층역학조사에
돌입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즉시 SNS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모니터링과
방역소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은 24일과 26일
긴급 방역 후
26일 15시 40분부터 24시간 폐쇄 조치됐다.
화성시 접촉자 5명은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