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함께하는 클린평택만들기” 주력!
- 2021년 상반기 쓰레기 취약배출지
226개소 집중관리
- 국토대청결운동 54회 추진
- 클린기동대 3개 권역 확대 운영
- 적치 및 방치 폐기물 13,605톤 처리
- 클린존・스마트경고판 등
환경개선 시설물 대폭 확충
보도일시-2021. 08. 19. 배포 즉시
담당부서-자원순환과
담 당 자-이명우 (031-8024-3714)
[참고]
클린기동대 확대 운영으로
깨끗한 평택 만든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6/blog-post_15.html
평택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관리구역
단속활동 강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5/blog-post_16.html
평택시, 클린평택 만들기
종합대책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3/blog-post_60.html
평택시,‘클린평택’ 조성을 위한
‘클린기동대’ 운영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3/blog-post_56.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함께하는 클린평택만들기’를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읍면동별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관리구역을 226개소 지정해
단속요원 배치, 무단투기 쓰레기
미수거 및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과태료 부과 74%,
종량제 판매실적 13%가 증가했으며,
봄철에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131개 단체 참여와
약 116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그 외에도 시는 읍면동 적치폐기물 450톤,
사업장내 방치폐기물 11,335톤,
기타 도로, 해안가, 하천가, 공원・녹지 등의
버려진 쓰레기 1,820톤 등
총 13,605톤의 쓰레기를 상반기 중
처리했다.
아울러, 주요 상권지역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3개 권역(평택・송탄・안중)으로
클린기동대를 확대 운영해 홍보 22,040건,
단속 1,205건 등의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낮시간 배출이
대폭 감소해 상권지역 환경개선에
큰 효과를 보았다.
또한, 취약 배출지 환경개선을 위해
상반기 중 클린존 53개소,
무단투기 예방용 스마트 경고판(CCTV) 25개소 및
로고라이트 33개소를 설치했으며,
하반기에도 ‘낮에 쓰레기 없는 클린평택 만들기’
운동 전개 및 취약 배출지 관리감독 강화 등을 통해
깨끗한 평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