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루 34만톤 방류수 대책 촉구
평택시민신문 김윤영 기자
입력 2021.10.06 11:48
수정 2021.10.06 15:44
- 평택시민환경연대 등 환경단체 성명
- “막대한 방류수로 유해물질이 누적되면
평택 생태계·농지·시민에 악영향 우려
- 이재명 지사 민관산 협의체 추진하라”
관련 소식은
http://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58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평택반도체산업단지에서
하루 발생하게 될 34만톤의 방류수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출처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