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평택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48일원)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평택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48일원)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39조의2, 제39조의3에 따라 

평택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재생계획)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공고)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지형도면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21. 11. 19.

평 택 시 장













화성시, 2022년 예산 2조9천480억 원 편성... 역대 최대 규모


화성시, 2022년 예산 2조9천480억 원 편성... 

역대 최대 규모 

○ 2021년 대비 2천9백55억 원 증액돼 

○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사회복지 분야 예산 34.86% 

○ 화성형 그린뉴딜, 지역 특화 산업 

   집중 지원...혁신성장동력 확보 


    화성시      등록일   2021-11-19


[참고]

평택시 2022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2021년 대비 2.0% 소폭 증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11/2022-2211-2021-20.html


경기도, 

2022년 본예산 33조 5,661억원 편성. 

첫 본예산 30조 시대 열어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11/2022-33-5661-30.html


화성시 2021년 예산 2조 6천527억원 편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1/2021-2-6527.html



화성시가 2022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9천480억 원으로 편성,

2021년 11월 19일 화성시의회에 제출했다. 

2021년보다 약 11.14%, 2천9백55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하고 

완전한 일상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 


본예산은 일반회계 2조 5천750억 원과 

특별회계 3천730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관내 주요 기업의 영업실적 개선과 

경기 회복세를 반영해 

지방세 수입은 2천975억 원이 증가한 

1조 3천727억 원, 

세외 수입은 소폭 감소한 

1천367억 원으로 추계했다. 


국도비보조금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사회복지지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 

정부의 확장예산으로 

2021년보다 1천932억 원 증가한 

1조 654억 원이 편성됐다. 


시는 따뜻하고 촘촘한 

화성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복지예산을 

2021년 대비 10.68% 증가한 

8천975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내년도 분야별 예산 가운데

 34.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1천667억 원 

▲영유아 보육료 1천196억 원 

▲아동수당 857억 원이 확대 편성됐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구현하고자 

▲어린이집·유치원 등 성장발달지원 38억 원 

▲가정양육수당 추가 지원 30억 원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무료접종 21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뒷받침할 보건예산 분야도 

2021년보다 40.76% 224억 원이 증가한 

776억 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시행비 142억 원, 

어린이 예방접종 지원 127억 원 등이 

포함됐다. 


민선 7기 역점사업이자

 탄소중립을 위한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인 

▲버스공영제 269억 원 

▲무상교통사업 교통비 지원 150억 원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109억 원이 

편성됐다.  


아울러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동탄2 버스공영차고지 조성공사 206억 원 

▲궁평 관광지 내 유스호스텔 건립 100억 원 

▲독립운동 역사문화 공원 조성 111억 원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등 

4개소 주차장 건립 222억 원 이 편성됐다. 


코로나19로 생사기로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보다 26.45% 증가한 699억 원의 

예산이 책정돼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지원 82억 원 

▲소공인 특화지원 16억 원을 포함, 

경영 개선과 재도약의 발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22년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원배분으로 

시민들이 시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은 오

는 25일에 열리는 제207회 화성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확정된다. 

평택시 2022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2021년 대비 2.0% 소폭 증가

평택시 2022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2021년 대비 2.0% 소폭 증가

-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한 시민중심 재정운용 


보도일시-2021. 11. 19. 배포 즉시

담당부서-기획예산과

담 당 자-정윤희 (031-8024-2241)


[참고]

평택시 2021년 예산 1조 9,851억원 편성, 

2020년 대비 8.3% 증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1/2021-1-9851-83.html


화성시 2021년 예산 2조 6천527억원 편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1/2021-2-6527.html


2022년 예산은 604.4조원

(2022년 예산안 주요내용)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9/2022_12.html


2022년 예산안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전문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10/2022.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2년도 예산안으로 

2021년 1조 9,821억원보다 

390억원(2.0%)이 증가한 

2조 211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1조 6,931억원

(전년 대비 1,291억원, 8.3% 증가), 

특별회계가 3,280억원

(전년 대비 901억원, 21.5% 감소) 규모로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복지재정 부담 증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물류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및 

도시환경 개선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2022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7,037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265억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129억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500억원으로, 

자체수입이 소폭 증가했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노력 등에 따른 

의존재원의 증가와 위드코로나와 

경기회복 등으로 자체세입 증가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8,333억원, 

국・도비 보조사업이 8,598억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5,426억원, 

행정운영경비에 2,001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906억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보건 분야가 6,650억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고 

2021년 대비 734억원(12%)이 증가했으며, 

특히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가 396억원으로 

2021년 대비 151억원(61.6%)이 증가했다.


이어 농림해양수산(1,319억원, 43.5%), 

도로 및 물류(1,915억원, 16.1%), 

환경(1,729억원, 14.6%)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한 

시민중심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7대 중점분야로 

▲지역맞춤형 경제도시 314억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첨단도시 2,440억원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7,038억원 

▲더불어 행복한 삶이 풍성한 

  국제문화도시 757억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맑은 도시 2,225억원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1,047억원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 분야에 

3,110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박홍구 기획항만경제실장은 

“내년에는 자체 세입은 소폭 증가되나,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 및 

대형사업의 증가 등으로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행정의 기준과 원칙에 따른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하는 사업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2022년 재정운용 방향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제출한 

2022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