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6일 화요일

2022년 7월 11일 이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안내(개정사항 반영)

2022년 7월 11일 이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안내(개정사항 반영)


[참고]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은 
정부24에서 하세요.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안내 ]

* 2022년 5월 13일 이후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보조금24" 에서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인인증서 등 문제로 보조금24 
접수 불가의 경우 방문 및 이메일 신청 가능)

* 2022년 7월 11일 이후 격리시작된 확진자는
등본상 가구원 소득이 중위소득 100%이하에 
해당하는 격리자만 지원합니다.
(가구원별 중위소득100%기준은 
첨부된 2022년 7월 11이후 신청서를 
참고하세요.)

☞ 2022년 7월 10일 이전 격리자는 
   소득기준 미적용

- 가구의 소득은 전체 가구원
(격리자+미격리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합산하여 판정

○ 이메일 주소:wildbody@korea.kr 
제목란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홍길동)" 써주세요.

****주의사항: 이메일 신청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 포함 모든 서류를 하나의 PDF 파일로
   스캔하여 첨부하여 주세요.
**** 문서 접수 후 "접수하였습니다" 
   답장 보내드리오니
   접수 잘 되었는지에 대한 확인은
   답장으로 확인하여 주세요.

○ 팩스: 031-8024-5769 
(팩스 신청 가능하나 분실위험 및 
해상도가 좋지 않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이메일 신청 권장)









2022년 2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2022년 2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 1명 이상 사망사고 발생 발주청 9개소, 
  시·군·구 25개소

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등록일 : 2022-07-22 06:00

[참고]
국토부, 2019년 7월 사망사고 많은 
건설사 명단 공개는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2년 2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2022년 7월 22일 공개하였다.

□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44명이다.

ㅇ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9명으로, 
전 분기 14명 대비 5명(△35.7%), 
전년 동기 20명 대비 11명(△55%) 감소하였다.

□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총 8개사이며,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의 2개 현장에서 각 1명씩,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ㅇ 이어, 대우건설, 롯데건설, 디엘이앤씨, 
두산건설, 한라, 씨제이대한통운, 
강산건설에서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 특히 디엘이앤씨에서는 
  3분기 연속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ㅇ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의 하도급사는 
에스케이임업, 동흥개발, 네존테크, 
강구토건, 조형기술개발, 현대알루미늄, 
종합건설가온, 와이비씨건설 등 8개 사이다. 








정명근 화성시장, 고물가 비상경제 정면승부 나서

정명근 화성시장, 
고물가 비상경제 정면승부 나서
○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대상자 직접 지원 중심 
○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 
    개최하고 비상경제 민생안정 TF팀 구성 
○ 지역화폐 할인율 인상, 주민세 감면, 
   소상공인 위기극복비 지원 등 

          화성시       등록일   2022-07-19

[참고]
정명근 화성시장, 
‘이제는 화성시대, 희망 화성 첫걸음’은


정명근 화성시장이 
코로나19 재유행과 함께 고물가, 
고금리로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정면승부에 나섰다. 

정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비상경제 민생안정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 상황을 비상경제로 간주, 
이를 해소할 민생안정 19개 대책을 내놨다.  

이번 민생안정 대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경제 위기에 취약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직접 지원해 실제 민생현장에서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책은 크게 3가지로 
물가상승, 고금리,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으로 나뉜다. 

먼저 물가상승에 따른 대책으로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대폭 상향하고, 
월 인센티브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주민세 감면 52억 원, 
농어촌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구입비 지원 등 12개 사업에 
253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고금리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으로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해 이자차액보전 지원, 
특례보증 및 보증료 지원, 운전자금 등 
50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대책으로 
소상공인 방역물품비와 위기극복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서민경제 민생안정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안정 대책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비상경제 민생안정T/F팀을 구성하고 
이번 민생대책을 담은 민선 8기 
첫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평택시, 기부천사를 위한 온라인 ‘기부자 명예의 전당’ 개설

평택시, 기부천사를 위한 
온라인 ‘기부자 명예의 전당’ 개설

보도일시-2022. 07. 25. 배포 즉시
담당부서-복지정책과
담당과장-이창현 (031-8024-3010)
담당팀장-노승희 (031-8024-3070)
담 당 자-정선아 (031-8024-307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에 
2022년 7월 25일 개설했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은 
2019년 이후 기부자 소개, 전달식 사진 등 
기부자와 관련된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 별도의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기부문화 활성화 및 기부자들의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기준(개인 300만원 ,단체 500만원, 
기업 1,000만원 이상)부터 등재가 가능하며, 
등재 여부는 기부자의 의견을 존중한다.

전당 등재자는 
시정 주요 행사 초청 및 각종 공연에 
관람권 지급, 포상 및 감사패 수여, 
공공시설의 주차요금, 사용료 등의 
감면 혜택이 있으며, 
등재자의 기부 사례는 시정 기부문화 
확산 관련 홍보에도 활용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누리집 오픈은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의 마음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기리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기부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