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6일 화요일

2024년 1월말 평택시 인구

2024년 1월말 평택시 인구

[참고]
수도권에서 가장 젊은 지역은 어디? 
- 서울.인천.경기 행정동 중 
  평택시 고덕동이 33.3세로 가장 젊어 
-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영향으로 분석은

평택시 인구 63만 돌파 
-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변경된 인구 산정방식을 적용은

평택시 인구(2023년 12월말)는


평택시가 2024년 1월말 
평택시 인구를 발표하지 않아서
월별 인구 현황을 발췌했습니다.

2024년 1월말 
평택시 인구는 591,878 명으로
2023년 12월말에 비해서 
856 명이 증가했네요.

평택시 인구(2024년 1월말) 



2024년 설 연휴 나흘간(2024년 2월 9일 0시부터 2월 12일 자정까지 4일간 해당) 경기도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시행

경기도, 도 관리 민자도로 3곳 
2024년 설 연휴 무료통행 결정…
183만 대 혜택
○ 2024년 설 연휴 나흘간 
  경기도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시행
-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대상
- 2024년 2월 9일 0시부터 2월 12일 자정까지
  4일간 해당
○ 서수원~의왕 61만 대, 제3경인 91만 대, 
   일산대교 31만 대 약 183만 대 혜택 전망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3    
2024.02.06  07:00:00



2024년 2월 9일 0시부터 
2024년 2월 12일 자정까지 
설 연휴 나흘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경기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가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곳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4년 1월 30일 
제6차 국무회의에서 ‘설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설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무료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천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천300원이다. 


도는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번 무료 통행 기간에도 
서수원~의왕 61만 대, 
제3경인 91만 대, 
일산대교 31만 대 등 
총 183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2017년 설부터 
설과 추석 명절 기간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020년 통행료 면제 정책을 중단하다 
2022년 추석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2월 13일(화)부터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전환 운영… 아파트 동(棟) 정보 등 부동산실거래 정보 5종 추가 공개

2024년 2월 13일(화)부터 
부동산 실거래정보,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한다.
- 2024년 2월 13일부터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전환 운영
- 아파트 동(棟) 정보 등
  부동산실거래 정보 5종 추가 공개
- 원활한 전환을 위해 2021년 2월 9일~12일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 일시 중단 예정

담당부서 :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등록일 : 2024-02-04 11:00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2월 13일(화)부터 
아파트 층별 실거래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rtms.molit.go.kr)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지금까지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정보의
  관리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하여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은 
  부동산 매매신고, 실거래가 공개 등에
  활용되어 왔으나,

* Real Estate Transaction Management System

ㅇ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 효율 저하, 
  기능개선 한계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운영위탁기관)은 
  지난 2020년부터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