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토요일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기본계획 확정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기본계획 확정
-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도시 평택’을 위한 5년간의 외국인 및 
  다문화 정책 설계도 마련

보도일시 : 2024. 4. 3. 배포 즉시
담당부서 : 여성보육과
담당과장 : 김현순 (031-8024-2900)
담당팀장 : 최경선 (031-8024-3055)
담 당 자 : 이승규 (031-8024-305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28일(목)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평택시 관내 외국인 주민 수는 
2013년 1만9032명(4.3%), 
2017년 3만1957명(6.6%), 
2022년 4만3588명(7.4%)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환경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학계, 현장, 관계부서 등과 논의해 
분야별로 다양한 과제들을 발굴하였고, 
3차에 걸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실무자 회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주민분과 
회의」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실무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이번 1차 기본계획은 
▲[참여]성장하는 사회참여 제고 
▲[공감]존중하고 소통하는 인권중심 
▲[성장]이주민과 미래세대 서비스체계 활성화
▲[협업]거버넌스 협력체계강화 등 
4대 정책전략과 11개 정책과제,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5년간 22개 부서가 
정책목표의 달성을 위해 함께 협업해 
수행하게 된다.

2023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2.0조원, - 2023년 4분기 계약액 72.0조원, 공공 22.3조원, 민간 49.6조원 -

2023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2.0조원, 
- 2023년 4분기 계약액 72.0조원, 
  공공 22.3조원, 민간 49.6조원 -
- 2022년(66.7조원) 대비 7.9%↑,
  3년 평균(76.9조원) 대비 6.4%↓, 
  전년 감소로 인한 기저효과

담당부서 : 건설정책과
등록일 : 2024-04-02 11:00

[참고]
2022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3조 원… 
2021년년 1분기 동기대비 10.7%↑는

2018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0조 1천억 원…
전년 대비 15.8% 증가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3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72.0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ㅇ (주체별) 공공부문은 22.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 
  민간부문은 49.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였다.

ㅇ (공종별)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한 22.9조 원을, 
  건축은 0.5% 증가한 49.1조 원을 기록하였다.

ㅇ (현장 소재지별) 
  수도권이 34.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이 38.0조 원으로 7.3% 증가하였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소송 종결 및 개발 가시화에 따라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소송 종결 및 개발 가시화에 따라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연구용역, 향후 10년간 발전 전략, 
  지역별 산업 특성, 혁신 생태계 조성 등
  연구
○ 산업부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의 비전에 맞춰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글로벌 첨단비즈니스 거점’ 조성 목표

문의(담당부서) : 기획행정과  
연락처 : 031-8008-8604    
2024.04.05  16:16:32

[참고]
경기도, 북부대개발 이끌 
분야별 TF(특별조직)운영. 기반시설 등 
5개 분과로 구성은

투자 빙하기는 없다…민선8기 경기도, 
국내외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 민선 8기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목표 
   순조롭게 달성 중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포승(BIX)지구 혁신성장 세미나 개최
○ 포승(BIX)지구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기계, 화학제품, 물류 등 
   45개 입주(예정)기업 관계자 대상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고양.안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5일 오후 2시 평택시 포승읍 소재 
평택항마린센터 8층 회의실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최원용 청장, 
김응태 경기산학연구원장,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소송 종결과 
개발에 따른 발전 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것이다.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의 
향후 10년간 발전 전략과 
추진계획 및 달성 목표, 
핵심사업 발굴,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지역별 산업 특성 및 
투자유치 전략에 맞는 신규사업 개발,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블록경제 가속화로 미래전략산업 
확보를 위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기본계획 
비전에 맞춰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글로벌 첨단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