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동의 없고 관광계획 외면…
평택시, 평택호 태양광 반대
등록일 :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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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경기도, 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으로
외국인투자 확대.이주대책 동시 해결은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확정
- 평택시, 3대 중점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 병행 추진은
평택시, 평택호 현충탑 일원
품격있는 추모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당 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
또한 시는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러한 우려 사항을
공사 측에 전달한 바 있으며,
시의회에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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