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개발이란 명목으로 사람들이 떠나간 뒤의 씁쓸한 모습들 [두번째 동영상]
개발이란 명목으로 사람들이 떠나간 빈자리는
언제봐도 씁쓸함을 남긴다 할 것입니다.
더하여서, 새롭게 탈바꿈되었을 때 사람들이 떠나갔던
빈자리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져 버렸기에
새로운 사람들은 씁쓸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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