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Pyeongtaek Lake side resort park) 소리터(Soriter)에서 진행되었던 무동(舞童) 연극을 보고
예술에는 전혀 문외한이기에
2013년 12월 1일 Soriter(소리터)에서
진행되었던
무동이란 연극에 대해
평을 할 수 없지만요.
겨울이여서인지,
관람석이 무척이나 썰렁했다는 것과
무대감독님으로부터 시민들의 의식이
무척이나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서울의 대학로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면 시민의식이 많이
달라졌을텐데 하고 느겼습니다.
[참고] 객석은 600개정도인데 관람은 200명정도
더하여서, 연극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서
1컷 밖에 촬영하지 않았음
기회가 되면, 평택시 blog 기자로
공연을 비롯한 상세한 자료들을 올리
예정임.
중요한 것은, 무료로 공연을 하는데도
관객들이 없다는 것은 연극을 하고 있는
배우들의 사기를 꺾어놓는 행위로
많은 분들이 관람을 했으면 합니다.
물론, 시민의식도 높아져야 할 것이고요.
농악을 진행하는 야외 공연장
소리터
피아노
소리터
소리터
무동의 1장면
소리터 야외 공연장
소리터
소리터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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