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를 가기 위해서 4시에 일어나서 Com을 조금하다가 5시 30분에 아침을 먹고 6시 출발하여 평택역으로 오는데 도로에 차들이 많더군요.
평택역 도착이 6시30분, 전주출발시간이 7시 27분으로 시간이 남아서 터미널로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느낀것은 이른 아침에도 깨어있는 사람이 많으며 모두가 저마다의 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나태해질 때마다 떠오려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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