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에 대한
경기도 입장

○ 남경필 도지사, 광역버스 현장 점검 후

중간정류소 배차 확대 등 지시
○ 남 지사, 17일에도 광역버스

현장 점검 계획
○ 경기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해 보완대책 마련키로

경기도는 16일 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에 앞서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오늘 남경필 도지사는 도청 직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 나가 모니터링을 했고

도민들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조사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실질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경필 도지사는 “오늘 현장에 나와

확인해 보니 고속도로 진입 전 정류장이

원활하지 못했다.

버스 배차 계획을 조정하여 승차가

어려운 중간정류장에서부터 출발하도록

추가 배차를 지시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내일 오전에도

광역버스 현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문의 김헌수 031-8030-3791

문의(담당부서) : 대중교통과
연락처 : 031-8030-3791
입력일 : 2014-07-16 오후 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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