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지사,
22일 포천서 벼 베기 행사
가져
◯ 남경필 경기도지사,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서 벼 베기 행사
개최
◯ 벼 베기에 앞서 농업인 등과
◯ 벼 베기에 앞서 농업인 등과
쌀 산업발전을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가을걷이를
맞아 포천 들녘에서
벼베기를
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22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마을에서 열리는
벼
베기 행사에 참석,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남
지사는 벼베기 행사에 앞서
9시
20분부터
포천시 영북면사무소에서
농업인,
소비자,
관련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현안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
지사는 이날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따른 경기도의
쌀
산업 종합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포천시 도의원,
조창준
경기도 농민단체협의회장,
노재홍
경기도쌀전업농회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담당과장 김상경 031-8008-5450,
팀장 김석종 5440,
담당자 민경록 5451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연락처 : 031-8008-5451
입력일 : 2014-09-18 오후 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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