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
- 서울역·도로공사 교통센터 방문…
안전·긴급구난체계 강화 주문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5-02-17 16:0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화)
16:00~18:00까지 서울역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해 일선 현장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현장을 점검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안전하고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및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서 장관은 “올해는 설 연휴와 주말이 이어지는
서 장관은 “올해는 설 연휴와 주말이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인해 이동 인원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철도 차량 내에 교통안전 동영상을 방영해
특히, 철도 차량 내에 교통안전 동영상을 방영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하고, 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비상 시 행동요령 등 매뉴얼에 따른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현장
근무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매뉴얼
등 제 규정 준수 및 각종 장애 발생에
대비하여
사전 점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터널 등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은
또한, 터널 등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은
물론,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구난체계도 차질 없이 점검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2015.
2. 17.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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