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건설본부,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도민 안전
지킨다.
○ 도 건설본부, 재해 및 급경사지
위험지구 재해예방사업
추진
○ 2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 착수,
○ 2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 착수,
금년 보상완료 목표, `16년 공사
추진
경기도
건설본부가 각종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도는
16일,
지방도의
급경사지 및
위험지구를
보강하는 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16년도
착공을 목표로
자연재해
위험지구 1개소,
급경사지
2개소를
추가 선정해
설계용역
및 토지보상,
도로구역결정
등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할 방침이다.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침수,
붕괴
등이 우려되는 곳에
유수지
및 우수관로 정비,
사면
보강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가평 금대지구
1개소에
총 95억
원을 투입한다.
급경사지위험지구
정비사업은
도로와
접한 비탈면을 보강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가평 청평·호명지구
2개소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한다.
안용붕
북부도로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의 안전 보장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예산을
조기
집행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
건설본부는 지난해부터
보수·보강이
필요한 재해 및 급경사지
전체
37개소
중 정비가 시급한 가평지역
8개소에
60억을
투입,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문의(담당부서) : 북부도로과연락처 : 031-8008-8322
입력일 : 2015-02-16 오전 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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