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환경부 책임 공방 보도 관련
부서: 건설안전과 등록일: 2015-04-23 11:16
싱크홀과
관련하여 국토부는
환경부의
협조요청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난해 12월에 내놓은
싱크홀
종합대책 이후 특별한 움직임도
없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국토부는 환경부가 요청한
국토부는 환경부가 요청한
공사장
안전조치 강화에 대해
즉시
각 지자체와 건설공사 발주기관에
통보하였고,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주요
굴착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등
양
부처가 적극 협조하고 있음
* 환경부 협조요청 공문을 4.6 접수하여 4.8 시달
특히, 어제(4. 22) 당정협의에서도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함
또한, “지반침하 예방대책” 발표 이후
또한, “지반침하 예방대책” 발표 이후
우선적으로
지반탐사반을 운영하여
3월부터
지자체의 취약지역 조사를 지원 중이며,
굴착을
수반하는 건설공사의 안전관리계획에
지반침하
방지대책을 포함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중임
< 보도내용 (아주경제, 4.23자) >
< 보도내용 (아주경제, 4.23자) >
ㅇ
“싱크홀은 네탓”
국토부·환경부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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