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까지 용수 공급 가능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5-06-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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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을 마련하여
3.9일부터는
횡성댐, 3.25일부터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하천유지용수
감축을
통하여 1억 31백만 톤(11일간
공급량)
용수를 비축하였음
이에 따라, 금년 6월말까지 농업용수와
이에 따라, 금년 6월말까지 농업용수와
생·공용수를
정상 공급하는데 지장이 없음
장마 전까지 용수공급에는 지장이
장마 전까지 용수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강우 부족상황이
지속될
경우에는 농업용수 감축이 필요한
경계단계*
경보발령이 예상되는 바,
정부에서는
물 공급 상황 악화를 대비하여
추가
조치도 준비 하고 있음
* 현재는 하천유지용수를 감축하는
주의단계이며, 경계단계를 거쳐
심각단계가 되어야 생·공용수
감량공급 필요
< 보도내용 (중앙일보, 6.9일자) >
< 보도내용 (중앙일보, 6.9일자) >
소양강댐 역대 최저 근접
“열흘 내 비 안 내리면
수도권 식수 공급 차질”
-소양강댐,
충주댐 역대 최저
수위 근접...
앞으로 열흘 이상 비가 오지 않으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밖에 없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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