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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토요일
2016년 주거급여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2016년 주거급여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담당부서:주거복지기획과
작성자:문기성 등록일:2015-07-30
첨부파일:2016년_주거급여_선정기준과_최저보장수준_고시_제정(안).hwp
담당부서:주거복지기획과
작성자:문기성 등록일:2015-07-30
일목요연해진 국가공간정보 목록…“활용 쉬워져”
일목요연해진 국가공간정보 목록…
“활용 쉬워져”
- 지역개발·환경보호·교통·안전 등
2만 1천여 건 분류해 공개
부서: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5-07-30 11:00
*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활용 쉬워져”
- 지역개발·환경보호·교통·안전 등
2만 1천여 건 분류해 공개
부서: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5-07-30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국가공간정보센터가「공간정보기본법」
제33조에
따라 표준화를 완료한
공간정보목록을
오는 7월 31일부터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www.nsic.go.kr)을
통해
공개한다.
금번 공개할 공간정보 목록은
금번 공개할 공간정보 목록은
124개
기관*의 도로, 건물, 연속지적,
행정구역,
항공사진, 새주소 등의
기본공간정보와
식생도, 임상도,
생태자연도와
같은 주제정보, 주유소,
시장,
병원, 경로당, 관공서 등에 관한
위치정보
등 총 2만 1천여 건에 달한다.
*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에서 정의한 관리기관
이 중 국토지리정보원 990건,
이 중 국토지리정보원 990건,
국토교통부
896건, 서울시 737건 등으로
10개의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목록이
전체 공간정보의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 공간정보목록을 공개함으로써
국토부는 이번 공간정보목록을 공개함으로써
공공과
민간부문에서의 공간자료 활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공기관은 기 구축된 자료의 공동활용을
공공기관은 기 구축된 자료의 공동활용을
통해
기관별 중복구축에 따른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되고, 공간정보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민간기업은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국가공간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15년 공간정보목록 표준화를 시작으로,
국토부는 ‘15년 공간정보목록 표준화를 시작으로,
공간정보
관리기관의 정보를 연 1회 취합하는
방식에서
수시 취합방식으로, 요청에 의한
수동적
제공방식에서 온라인 실시간
제공방식으로 개편하여 국민·공공기관·민간기업
등에
최신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IOT 기술발달에 따라
아울러 스마트폰과 IOT 기술발달에 따라
공간정보기반의
앱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국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선순환구조를 마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 “층간소음 측정방법 개선” 보도 관련
[참고] “층간소음 측정방법 개선”
보도 관련
- 측정방식 개선을 위한 방안마련 등
조치 예정
부서: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5-07-31 18:41
* 뱅머신 충격력 약 420kg, 임팩트볼 충격력
* 제도도입 이후 5회에 걸쳐 학계·연구기관·
< 보도내용 (연합인포맥스, 7.30일자) >
보도 관련
- 측정방식 개선을 위한 방안마련 등
조치 예정
부서: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5-07-31 18:41
정부는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뱅머신으로
규정된 층간소음 측정방식에
임팩트볼을
추가로 도입·운영 중임
(`13.5.6
개정, ’14.5.7 시행)
임팩트볼* 방식은 실제 아이들이 뛰는 소음과
임팩트볼* 방식은 실제 아이들이 뛰는 소음과
충격력이
유사하여 뱅머신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것임
* 뱅머신 충격력 약 420kg, 임팩트볼 충격력
약 150∼180Kg, 어린이가 뛸 때 약 100∼250Kg
다만, 임팩트볼 방식을 도입하면서
다만, 임팩트볼 방식을 도입하면서
임팩트볼
측정값에 가산하도록 한
보정치(3dB)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바닥충격음
측정방법에 대해 실태조사 및
관련
전문가·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하고,
개선을
추진 중에 있음
* 제도도입 이후 5회에 걸쳐 학계·연구기관·
업계 등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개최
향후 정부는 이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향후 정부는 이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검토를
통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해소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계획임
< 보도내용 (연합인포맥스, 7.30일자) >
층간소음 부추긴 국토부,
감사원 “측정방법 개선하라”
-
새로운 측정방식
도입으로
소음기준이 오히려 완화
-
감사원은 합리적인
측정방법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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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서울시, 수서역 일대 성급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보도 관련
[참고] “서울시, 수서역 일대 성급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개발과 등록일:2015-07-31 13:59
* 참석 : 국토부, 지자체(서울시, 강남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개발과 등록일:2015-07-31 13:59
수서역세권
개발방향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간 실질적, 결과적
차이는
크게 없으며, 국토교통부는
향후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울시,
강남구 등 지자체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임
오는 8월 3일 자문회의*도
오는 8월 3일 자문회의*도
이의
일환으로 개최하고자 한 것임
* 참석 : 국토부, 지자체(서울시, 강남구),
주택·도시계획·교통 등 전문가(8명)
< 보도내용 (서울시 보도자료, 7.31) >
< 보도내용 (서울시 보도자료, 7.31) >
서울시,
수서역 일대 성급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
38만㎡의 GB를 일시에 해제하고
자연녹지→상업지역 변경하는 성급한
사업추진에 우려 표명
-
현재 제시된 안은
단순 토지이용계획에
불과하며,
업무·상업시설 수요분석,
광역교통대책 등 마스터플랜이 부재한
상태에서 진행
-
행복주택 실적
채우기로 변질되어
나홀로 아파트식의 난개발
우려
-
서울시의 지속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주택지구 지정 강향,
지자체도시계획권
존중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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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산업단지 및 공장 신증설 규제개선 방안」발표에 따른 수도권 규제 완화 보도 관련
[참고] 「산업단지 및
공장 신증설 규제개선 방안」
발표에 따른 수도권 규제 완화 보도 관련
부서:도시정책과 등록일:2015-07-30 20:22
* 이미 국토부 업부보고(‘15.1.26) 발표 시에도
*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구역
공장 신증설 규제개선 방안」
발표에 따른 수도권 규제 완화 보도 관련
부서:도시정책과 등록일:2015-07-30 20:22
금번에
발표한
「산업단지
및 공장 신증설 규제개선 방안」 중
‘계획적
관리를 통한 공장건축 규제 완화*’ 내용은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거나 성장관리방안이
수립되는
등 계획적 개발이 전제된 경우에
건폐율
등 건축규제를 완화하는 것으로,
현재의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공장건축
총량제,
권역별
공업용지조성 면적 제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권역별 신·증설 규제 등은 그대로
유지·적용되어,
수도권 규제는 완화되지 않음
* 이미 국토부 업부보고(‘15.1.26) 발표 시에도
개략적인 내용의 동 방안을 포함
또한, 현재 주민이 입안을 제안할 수 있어
또한, 현재 주민이 입안을 제안할 수 있어
개선하려는
개발진흥지구 제도와 유사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지정현황을 보면,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많이 지정*되고 있어,
주민이
개발진흥지구를 제안하고 이에 따라
건폐율
등의 규제를 완화하는 개선방안의 효과는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현황(‘13.12월 기준): 지정 면적(139.1㎢)을 기
준으로 11%가 수도권, 89%가 지방에 지정
< 보도내용 (매일경제 등, 7.30자) >
< 보도내용 (매일경제 등, 7.30자) >
(매일경제)
수도권 공장
신·증설 숨통 트인다.
-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공장 신·증설이
가능해 앞으로는 자연보전 권역 안에 있는
빙그레 등의 공장의 신·증설이 가능해짐
(뉴스1)
정부 공장입지
규제완화...
충북에 ‘수도권 투자 쏠림현상’
직격탄
될까
-
수도권·비수도권 구분 없이 규제가
완화되면 투자여건이 좋은 수도권으로
투자쏠림현상이 높아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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