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화요일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4차 변경 확정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4차 변경 확정

○ 신규사업 7건 등 포함해 총 35건 변경
- 반환기지 개발사업, 도로사업, 민자사업,
   타부처사업, 지자체사업 등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4차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북부지역 개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제4차 변경(안)이
지난 2월 12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
경기도는 기존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각 지자체별 주변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신규 사업을 추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5일 행정자치부에 4차 변경(안)을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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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변경된 계획에는
지난 2015년 1월 3차 변경 이후
추가된 신규사업 9건을 포함해
총 35건이 조정됐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반환기지 개발사업 7건,
▲도로사업 9건,
▲민자사업 9건,
▲타 부처(행정자치부 외)사업 6건,
▲지자체사업 4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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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환기지 개발사업은 각 지자체별로
‘맞춤형 반환기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7건의 사업계획이 조정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캠프라과디아 주차장
조성사업’이 추가됐다.
도로사업은 국비의 증감 없이
각 사업별 여건에 맞춰 9건의 계획을 조정했다.
특히, 동두천 국도 3호선 확장사업의
국비 지원규모를 587억 정도 감액해
‘북부 5대 핵심도로사업’인
광암~마산 간 지방도 사업과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토지매입사업
등을 신규로 지원한다.
​
민자사업은 각 사업의 계획 변경사항과
신규사업 등을 반영해 6건을 변경했다.
신규사업으로 의정부 복합문화 창조도시 사업이
추가 반영됐다.
타 부처 사업은 각 부처가 새로 추진하는 사업과
취소사항을 반영해 6건을 변경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확대개발 계획이
고시된 파주 임진각 관광지 조성사업과 반환된
미군 시설을 병영·생태체험관 및 역사전시관 등을
설치해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캠프그리브스
활용사업이 반영됐으며,
양주 봉암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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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사업은
각 지자체별 신규 도시개발계획을
반영해 4건이 변경됐으며,
원머루·정자말 도시개발사업,
복합문화 창조도시 사업,
유류저장소 도시개발사업이 신규로 반영됐다.
​
이상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
“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 확정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시군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민자 유치가 탄력을 받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연구시설로 계획돼 있었던
의정부시 캠프레드클라우드를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의 변경안은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변경에서는 제외됐다.
​
다만, 의정부 캠프 홀링워터와
캠프 라과디아·카일 반환기지 간
공원·도로 토지매입비 국비조정을 위한 변경안의 경우,
국비 신규 증액 지원이 곤란하다는
행정자치부 의견에 따라 반영되지 않아
반환기지 개발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문의(담당부서) : 균형발전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22
입력일 : 2016-02-16 오후 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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