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일 토요일

경기도, 30일 제6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위촉식 개최

아파트 하자 꼼짝 마!…
제6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출범
○ 경기도, 30일 제6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위촉식 개최
- 10월부터 100명의 품질검수단과 함께
   아파트 건설현장 방문
- 공동주택 트렌드 반영해 조경 및
  건축설비분야 위원 보강

문의(담당부서) : 공동주택과 
연락처 : 031-8008-4909  |  2016.09.29 17:39



아파트 하자 여부를 입주 전에 찾아주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이 검수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
경기도는 30일 오전 10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6기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제5기 품질검수단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도는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 추천,
연임대상 위원 평가 등을 거쳐
제6기 검수단 100명을 위촉했다.
​
제6기 품질검수단은 테마형 조경시스템,
스마트 홈워크시스템 적용, 주차장 대형화 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공동주택 건축 트렌드에 맞춰
조경, 건축설비 분야 전문 위원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
제6기 품질검수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시공품질 차이로 벌어지는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시공자 간 분쟁 예방을 위해
지난 2006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
품질검수단은 공동주택의 건축자재 선택, 안전,
입주자 생활편의 하자예방 등과 준공 후
사후관리까지 전반에 대하여 기술 노하우를
자문‧전수하고 있다.
출범 이후 도내 공동주택 1,015개 단지
59만여 세대를 검수해 총 4만1천여 건의
품질결함 및 하자를 발굴했으며 94%를 조치해
아파트 품질향상과 입주자 만족도를 높였다.
​
경기도가 입주 예정자, 시공자, 감리자 등
총 4,236명을 대상으로 2015년까지 품질검수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6%인 3,623명이
검수단 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정책
신뢰도를 기록하고 있다.
​
백원국 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는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해
현재는 12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우수한 정책”이라며
“현장 실정에 맞게 품질검수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입주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품질검수제도와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메뉴열기-정보-
도시/주택/건축-공동주택 품질검수)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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