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분 지연 보도 관련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6-01-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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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만간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제외한
다른 노선은 자유화된 상황으로, ‘15년 동계 기준
정기편이 7개 노선에 취항 중입니다.
* 인천-타이베이(한-대만 양측 합산 기준 주78회),
인천-카오슝(주14회), 인천-타이중(주7회),
김포-송산(주14회), 부산-타이베이(주42회),
부산-카오슝(주5회), 제주-타이베이(주4회) 등
7개 노선 운항 중이며, 그 외 부정기편 운항 중
지난 해 항공회담(‘15.4)을 통해
인천-타이페이 노선의 경우,
신규로 주18회 증대하였으며,
김포-카오슝 노선의 경우, 주7회 개설키로 하되,
구체적인 운항시기는 한-대만 양측간 별도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국토부는 신규 확정·발효된 인천-타이베이
국토부는 신규 확정·발효된 인천-타이베이
주18회 증대 운수권은 국적사의 조기취항을 위해
제주항공·진에어(각 주7회), 이스타항공(주4회)에
배분(‘15.12.24)한 바 있습니다.
김포-카오슝 노선의 경우,
김포-카오슝 노선의 경우,
지난해 연말 확정·고시(‘15.12.31)된
“제2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 등을
고려하여, 한-대만 양측간 협의를 통해 운항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서울경제 1.18자) >
국토부는 지난 해 김포-가오슝 노선 확장을
국토부는 지난 해 김포-가오슝 노선 확장을
대만과 합의하고도 인천공항 허브화 전략,
김포공항 인근 주민 소음 민원 등을 사유로
운수권 배분을 미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