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남2지구 접속도로 건설 공사
관리청 아닌 자의 공사시행 기간연장
연장허가에 따른 공고
2016년 4월 4일 월요일
LH 2015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1조원 금융부채 8.6조원 감축
LH 15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1조원,
금융부채 8.6조원 감축
◇ 당기순이익 9천8백억, 매출액 23.7조,
영업이익 1조5천억
◇ 통합 이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최대,
당기순이익 2012년 이후 최대
◇ 금융부채 8.6조원 감축으로 통합 후
최초 80조원 대(89.9조원) 진입
◇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대폭 개선으로
향후 안정적 사업추진 기반 마련
LH 등록일 2016-04-04
금융부채 8.6조원 감축
◇ 당기순이익 9천8백억, 매출액 23.7조,
영업이익 1조5천억
◇ 통합 이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최대,
당기순이익 2012년 이후 최대
◇ 금융부채 8.6조원 감축으로 통합 후
최초 80조원 대(89.9조원) 진입
◇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대폭 개선으로
향후 안정적 사업추진 기반 마련
LH 등록일 2016-04-04
남경필 지사 베트남 방문에 통역으로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원희영 주무관
남경필 지사 베트남 방문에 통역으로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원희영 주무관
○ 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소속 결혼이주여성
원희영 주무관
- 남경필 지사 베트남 방문에 통역으로 활약
○ 베트남 현지 주민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 받아
- 레반콰 호치민시 부시장 원 주무관에 자랑스럽다 격려
- 현지 공무원과 정치가의 경기도에 대한 호감 확대 기여
“경기도에는 많은 베트남사람들이 거주합니다.
통역하는 우리 원희영씨는 결혼을 해서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요.
지금 경기도공무원으로 4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경기도-베트남 FTA 컨퍼런스 현장. 통역 직원을
소개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행사장을
가득 메운 베트남 기업인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원희영 주무관(32세. 여)은 경기도청 다문화가족과에서
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공무원이다.
베트남 이름은 훤 티 쭉 프엉(Huynh Thi Truc Phuong).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따이닌(Tayninh)성이 고향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엄청 신기해하고 부러워하죠.
왜 베트남 사람인데 한국 여권을 갖고 있냐,
베트남에서도 되기 어려운 공무원을 어떻게
한국에서 할 수 있냐, 한국어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냐는 등 쉴 새 없이 질문이 쏟아져요.”
첫 통역의 임무를 마친 원희영 주무관은
베트남 방문 소감을 이렇게 시작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남 지사의 베트남 방문 일정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인 원희영 주무관이
통역으로 활약 중이다.
남 지사는 지난해부터 해외 출장에
경기도 다문화가족과에서 일하는 결혼이주여성이
통역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몽골 방문 때는 몽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인 유앙하 씨가 함께 했었다.
이같은 결혼이주여성의 통역 발탁은
경기도와 해당 국가가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지에서 만난 공무원과 정치가들이 자국의
국민이 경기도청의 공무원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며 경기도에
대한 호의도 높아진다는 것이 도의 설명.
1일 열린 경기도-베트남 FTA 컨퍼런스 현장에서
원 주무관 소개에 박수갈채가 쏟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원 주무관은 “참석한 기업인은 물론 호치민시
대표로 참석한 레반콰(Le Van Khoa) 호치민
부시장님께서 너무 자랑스러워 하셔서 나도
기뻤다.”고 말했다.
레반콰 부시장은 행사장에서 만난 원 주무관을 향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운데
첫 경기도청 공무원이다.
더 열심히 해서 도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또, 한국 생활이 힘들지 않느냐며 원 주무관에
대한 위로도 아끼지 않았다.
첫 통역이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며 평소에 하는 말이라
즐겁게 일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가장 떨렸던 순간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4월 2일 남경필 지사와 띤라탕(Dinh La Thang)
호치민시 당서기가 만난 순간이라고 답했다.
원 주무관은 “계속 베트남에 살았으면 평생 꿈도
못 꿀 순간이었다.
내가 경기도청 공무원이 돼서 이렇게 높은 사람도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척 떨렸다.”고
말했다.
띤라탕 호치민시 당서기는 베트남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19명의 정치국원 중 한 사람이다.
원 주무관은 또 호치민 GBC 개소식 순간을
떠올리며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와 고향인
호치민의 협력이 확대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한국과 베트남과의 우호협력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원 주무관이 한국에 온지는 올해로 12년.
2003년 여행차 따이닝성을 방문한 남편과 만나
1년간의 연애 끝에 2004년 결혼했다. 결혼과 함께
광주시 퇴촌면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해
2006년부터는 수원시 팔달구에 살고 있다.
2012년 7월 베트남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뽑는
경기도의 채용공고를 보고 ‘이건 내 자리다.’라고
생각해 응시했고, 그해 10월부터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일하게 됐다.
현재는 결혼이민자들의 민원 상담과,
다문화서포터즈 사업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원 주무관은 “한국에 온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가장 힘들어 하는 점은
의사소통이다.”라며 “선배로써 그들의
하소연을 계속 들어주고, 한국의 문화를
얘기하다보면 갈등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상당히 고마워한다.”고
현재 업무를 설명했다.
한국어를 잘하게 된 비결로는 드라마를 꼽았다.
“남편과 1년 정도 연애하면서 한국에 올 것을
대비해 베트남에서 미리 한글을 공부했었다.
한국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무엇보다도
드라마가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원 주무관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결혼이민자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자원봉사도
많이 하고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주무관은 현재 방송대 행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4일 저녁 남경필 지사의 베트남 방문 일정이
끝난 후 원 주무관은 어머니와 두 남동생이 있는
고향으로 4일 간의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2년 만의 고향방문이다.
원희영 주무관은 “엄마가 좋아하는 인삼이랑
영지버섯이랑 김치 많이 사왔어요. 고향에 가서
통역으로 일한 시간들, 실컷 자랑할래요.”라고 말했다.
담당 : 남경민(8008-2171)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171
입력일 : 2016-04-03 오후 8:30:14
결혼이주여성 원희영 주무관
○ 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소속 결혼이주여성
원희영 주무관
- 남경필 지사 베트남 방문에 통역으로 활약
○ 베트남 현지 주민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 받아
- 레반콰 호치민시 부시장 원 주무관에 자랑스럽다 격려
- 현지 공무원과 정치가의 경기도에 대한 호감 확대 기여
“경기도에는 많은 베트남사람들이 거주합니다.
통역하는 우리 원희영씨는 결혼을 해서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요.
지금 경기도공무원으로 4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경기도-베트남 FTA 컨퍼런스 현장. 통역 직원을
소개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행사장을
가득 메운 베트남 기업인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원희영 주무관(32세. 여)은 경기도청 다문화가족과에서
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공무원이다.
베트남 이름은 훤 티 쭉 프엉(Huynh Thi Truc Phuong).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따이닌(Tayninh)성이 고향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엄청 신기해하고 부러워하죠.
왜 베트남 사람인데 한국 여권을 갖고 있냐,
베트남에서도 되기 어려운 공무원을 어떻게
한국에서 할 수 있냐, 한국어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냐는 등 쉴 새 없이 질문이 쏟아져요.”
첫 통역의 임무를 마친 원희영 주무관은
베트남 방문 소감을 이렇게 시작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남 지사의 베트남 방문 일정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인 원희영 주무관이
통역으로 활약 중이다.
남 지사는 지난해부터 해외 출장에
경기도 다문화가족과에서 일하는 결혼이주여성이
통역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몽골 방문 때는 몽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인 유앙하 씨가 함께 했었다.
이같은 결혼이주여성의 통역 발탁은
경기도와 해당 국가가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지에서 만난 공무원과 정치가들이 자국의
국민이 경기도청의 공무원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며 경기도에
대한 호의도 높아진다는 것이 도의 설명.
1일 열린 경기도-베트남 FTA 컨퍼런스 현장에서
원 주무관 소개에 박수갈채가 쏟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원 주무관은 “참석한 기업인은 물론 호치민시
대표로 참석한 레반콰(Le Van Khoa) 호치민
부시장님께서 너무 자랑스러워 하셔서 나도
기뻤다.”고 말했다.
레반콰 부시장은 행사장에서 만난 원 주무관을 향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운데
첫 경기도청 공무원이다.
더 열심히 해서 도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또, 한국 생활이 힘들지 않느냐며 원 주무관에
대한 위로도 아끼지 않았다.
첫 통역이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며 평소에 하는 말이라
즐겁게 일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가장 떨렸던 순간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4월 2일 남경필 지사와 띤라탕(Dinh La Thang)
호치민시 당서기가 만난 순간이라고 답했다.
원 주무관은 “계속 베트남에 살았으면 평생 꿈도
못 꿀 순간이었다.
내가 경기도청 공무원이 돼서 이렇게 높은 사람도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척 떨렸다.”고
말했다.
띤라탕 호치민시 당서기는 베트남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19명의 정치국원 중 한 사람이다.
원 주무관은 또 호치민 GBC 개소식 순간을
떠올리며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와 고향인
호치민의 협력이 확대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한국과 베트남과의 우호협력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원 주무관이 한국에 온지는 올해로 12년.
2003년 여행차 따이닝성을 방문한 남편과 만나
1년간의 연애 끝에 2004년 결혼했다. 결혼과 함께
광주시 퇴촌면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해
2006년부터는 수원시 팔달구에 살고 있다.
2012년 7월 베트남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뽑는
경기도의 채용공고를 보고 ‘이건 내 자리다.’라고
생각해 응시했고, 그해 10월부터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일하게 됐다.
현재는 결혼이민자들의 민원 상담과,
다문화서포터즈 사업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원 주무관은 “한국에 온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가장 힘들어 하는 점은
의사소통이다.”라며 “선배로써 그들의
하소연을 계속 들어주고, 한국의 문화를
얘기하다보면 갈등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상당히 고마워한다.”고
현재 업무를 설명했다.
한국어를 잘하게 된 비결로는 드라마를 꼽았다.
“남편과 1년 정도 연애하면서 한국에 올 것을
대비해 베트남에서 미리 한글을 공부했었다.
한국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무엇보다도
드라마가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원 주무관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결혼이민자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자원봉사도
많이 하고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주무관은 현재 방송대 행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4일 저녁 남경필 지사의 베트남 방문 일정이
끝난 후 원 주무관은 어머니와 두 남동생이 있는
고향으로 4일 간의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2년 만의 고향방문이다.
원희영 주무관은 “엄마가 좋아하는 인삼이랑
영지버섯이랑 김치 많이 사왔어요. 고향에 가서
통역으로 일한 시간들, 실컷 자랑할래요.”라고 말했다.
담당 : 남경민(8008-2171)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171
입력일 : 2016-04-03 오후 8:30:14
첨부파일
자동차매매업계와 온라인업체… 상생.발전방안 치열하게 고민
“자동차매매업 발전 민·관 합동 협의회” 출범
- 자동차매매업계와 온라인업체…
상생·발전방안 치열하게 고민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6-04-04 11:00
- 자동차매매업계와 온라인업체…
상생·발전방안 치열하게 고민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6-04-04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자동차매매업계 등과 매매업발전
민·관 합동 협의회를 구성하고
4월 1일(금) 첫 회의(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매매업계 애로사항 및 온라인 자동차 경매 제도 개선
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관련업계의 의견 차이로
그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관련업계의 의견 차이로
제도개선에 난항을 겪었으나, 자동차매매업계가
매매업 발전을 위한 민·관 합동 협의회에 참여함에 따라
상생방안 마련 등 제도보완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협의회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되,
이번 협의회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되,
합의된 사항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특정 업계가 아닌 관련 업계 및
국토교통부는 특정 업계가 아닌 관련 업계 및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안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협의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봄 행락철 전세버스 현장 특별점검
국토부, 봄 행락철 전세버스 현장 특별점검
- 음주운전 여부, 차량 불법구조변경 등 집중 단속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4-04 11:00
- 음주운전 여부, 차량 불법구조변경 등 집중 단속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4-04 11:00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봄꽃구경,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전세버스에 대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전세버스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점검대상은 전세버스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운전자의 음주운전, 회전식 의자 등 차량 불법구조변경,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비상망치 비치 여부 등이다.
그간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등
그간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등
범정부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해 온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 감소 추세이나,
전세버스는 연중 봄가을 행락철에 운행량이 많고
사고도 집중 발생되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한
버스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 사망자수(명) : 5,114(’78) → 13,429(’91) → 5,392(’12) →
4,762(’14) → 4,621(’15)
* 봄철 사고발생 건 : 4,563('13년) → 4,068('14년) → 5,037('15년)
* 봄철 사고발생 건 : 4,563('13년) → 4,068('14년) → 5,037('15년)
이번 특별점검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 집중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강도 높게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전세버스
이용 불안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차내 음주가무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60405(조간) 국토부 봄 행락철 전세버스 현장 특별점검(대중교통과).pdf (157Kbyte)
정기예방접종 사전알림
1. 관련근거
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25조
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0,
시행규칙 제21조의2
다. 정기예방접종이 필요한 감염병 지정
(보건복지부고시 제2014-60호)
2. 위와 관련하여 감염병 예방 및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예방접종 사전알림 서비스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25조
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0,
시행규칙 제21조의2
다. 정기예방접종이 필요한 감염병 지정
(보건복지부고시 제2014-60호)
2. 위와 관련하여 감염병 예방 및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예방접종 사전알림 서비스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예방접종 사전알림 서비스 시행 안내 및 평택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안내
1. 관련근거
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20조
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 21조 2 ( 정기예방접종의 사전알림)
2. 위와 관련하여 감염병의 예방 및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예방접종
사전알림서비스를 시행과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20조
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 21조 2 ( 정기예방접종의 사전알림)
2. 위와 관련하여 감염병의 예방 및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예방접종
사전알림서비스를 시행과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개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개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본 산업단지는 아산만권에 조성되는 산업단지 및
평택항과 연계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고덕국제화 도시의 자족성 강화 및 수도권 남부의
중추적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지정되었으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일반산업단지 지정, 2010년 실시계획 승인,
2013년 3월 부지조성공사 공사착공,
2013년 12월 폐수종말처리시설(1단계) 공사착공하여
2015년 2월 현재 전체공정의 약 68% 이상
공사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공사는 보다나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의 고용인구 창출, 경제기반 활성화 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진행상황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위치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조감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업종배치도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개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본 산업단지는 아산만권에 조성되는 산업단지 및
평택항과 연계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고덕국제화 도시의 자족성 강화 및 수도권 남부의
중추적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지정되었으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일반산업단지 지정, 2010년 실시계획 승인,
2013년 3월 부지조성공사 공사착공,
2013년 12월 폐수종말처리시설(1단계) 공사착공하여
2015년 2월 현재 전체공정의 약 68% 이상
공사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공사는 보다나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의 고용인구 창출, 경제기반 활성화 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진행상황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위치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조감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산업단지)
업종배치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사업현황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고객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는 평택․당진항과의
접근성을 고려한 배후 물류단지와 포승국가산단,
포승2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및
외국기업 전용단지 조성을 통해 대 중국 수출입
전진기지 및 서해안 산업벨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포승지구는 지난 2008년
20,148천㎡(약610만평) 규모로 지정되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LH공사의 사업포기 후
2,073천㎡(63만평) 규모로 축소 조정하여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장여건에도 포승지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2년 포승지구 사업자로 지정되어
2013년 9월 개발계획변경 승인,
2014년 8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사업진행 상황
황행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개요
포승지구 토지이용계획
포승지구 조감도
포승지구 업종배치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고객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는 평택․당진항과의
접근성을 고려한 배후 물류단지와 포승국가산단,
포승2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및
외국기업 전용단지 조성을 통해 대 중국 수출입
전진기지 및 서해안 산업벨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포승지구는 지난 2008년
20,148천㎡(약610만평) 규모로 지정되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LH공사의 사업포기 후
2,073천㎡(63만평) 규모로 축소 조정하여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장여건에도 포승지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2년 포승지구 사업자로 지정되어
2013년 9월 개발계획변경 승인,
2014년 8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사업진행 상황
황행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개요
포승지구 토지이용계획
포승지구 조감도
포승지구 업종배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