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향남역지하화 요구 현수막
향남역지하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은 없지요.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주지만
향남역 지하화 요구의 결말이 어떨가요.
(
http://nacodeone.blogspot.kr/2017/06/blog-post_51.html
)
향남역지하화 요구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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