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경쟁률 12대1넘는데…행복주택, 계약률은 76%’ 보도 관련

[참고] ‘경쟁률 12대1넘는데…
행복주택, 계약률은 76%’ 관련

부서:행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1-08 13:57

서울리츠2호가 지난 3월에 공급한
행복주택(301호)의 계약률은 현재 76%이나
향후 예비입주자와 계약이 진행될 경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서울지역 행복주택(총 7개 지구) 입주율 : 94.0%
 
현재 우리 부는 계약률 제고와 청약자 편의를 위해
행복주택의 견본주택(스마트시티홍보관
‘더스마티움’내 소재, 서울 자곡동)을 운영하여 왔으며,
청년들의 전세금, 보증금 마련 시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버팀목 대출’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신용등급(1~10단계)은 관계없으나,
 신용불량자는 제외
 
이외에도 예비입주자의 신속한 계약 체결 지원 등
계약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한겨레, 머니투데이, 11. 8) >
◈ “경쟁률 12대1 넘는데…행복주택, 계약률은 76% 왜>”
- 서울시가 지난3월 공급한
   행복주택 301가구 청약 경쟁률은 12:1이었으나
  계약률은 76%로 저조
- 미계약 사유는 ‘당첨아파트 불만’,
  ‘자금마련 어려움’, ‘묻지마 청약’ 등
- 개선위해 견본주택 운용, 전월세보증금 지원,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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