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공공측량 분야에 드론(Drone) 뜬다.
도로·철도·공항·택지개발 등
공공측량 분야에 드론 뜬다.
- 항공촬영 대비 30%가량 비용 절감
연간 300여억 원 규모 시장 형성 예상
부서:공간영상과 등록일:2018-02-26 11:00
공공의 이해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측량인
공공측량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월까지 제도를 정비하여 올해부터 드론을 이용한
측량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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