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평택시, 도시숲 조성 위한 국비 110억 확보- 5년동안 나무 30만 그루 심는다 -

평택시, 도시숲 조성 위한 국비 110억 확보
- 5년동안 나무 30만 그루 심는다 .
- 산림청에 전국 최초로 도시숲 시범도시로 선정 건의
- 정장선 시장 발품행정이 청정도시 만든다.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담당자 :박기출 (☎031-8024-4231)
보도일시 : 2018.12.17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 국비 110억원(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10억, 도시바람길숲 조성 100억)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평택시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
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있어
편서풍으로 계속되는 황사와
당진·평택화력발전소, 대형선박, 자동차 매연,
분진 등 각종 도시개발로 인하여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기까지는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서해안 및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매연, 오염물질,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여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3월에 착수하여 11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통복천, 안성천, 진위면 제방 및
국고1호선, 국도77호선 등에 나무를 식재하여
도시 내·외곽 산림(숲)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도심의 기온을 낮추어 폭염을 감소시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조성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0월 16일 산림청을 방문하여 김
재현 산림청장에게 ‘도시숲 시범도시 지정’과
국비지원을 요청한 바 있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나,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계획보다 장기적인 계획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10년간 100만그루 이상의 나무심기사업을
범 시민운동 전개를 위해 적극 검토중이며
전국에서 ‘도시숲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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