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평택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기간 운영

‘평택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기간 운영’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강화
-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김호경 (☎031-8024-3775)
보도일시 : 2019.10.1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2일간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기간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

야생멧돼지 선제적 포획으로
ASF감염 완전 차단을 위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
시는 신속한 포획·사살을 위해
야생멧돼지 피해방지단 인원을
현재 23명에서 30명으로 7명 증원하고,
기동대기반(2인 1조 / 5개반)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이와함께 멧돼지 출몰 및
피해신고 시에만 출동하던 소극적 체계를
사전 예찰 및 발견 즉시 사살·포획
활동으로 변경, 적극적인 포획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피해방지단에 사살·포획된 멧돼지는
ASF 검사용 혈액채취 후 현장에 매몰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포획 활동 시,
총기와 사냥개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시민들은 가급적 야간산행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산행에 나설 때는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한편, 평택시는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사고발생을 막기 위해 시 SNS 채널·대시민
문자발송을 통해 관련사항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멧돼지 출몰 지역 읍면동에는 현수막 설치,
마을방송·반상회 활용 등 지역 주민들에게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에 따른 유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