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여성회관 2019년 3기 수강생 모집
담당부서-여성회관
담 당 자-문소현 (☎031-8024-7432)
보도일시 : 2019. 7. 11.
평택시여성회관은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문화·취미와 기술·취업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2019년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19세 이상 평택시민(남·여)이면
누구나 수강 신청 할 수 있고,
인터넷 접수기간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이며,
평택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각 교육장별로 1인 2과목까지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정원 미달된 과목에 한하여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연장하여
북부(송탄), 남부(평택),
서부(안중) 여성회관 사무실에서
신청과목수에 제한 없이
방문(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3기 교육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21일
4개월(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개강일은 9월 2일부터 과목별 해당 요일에 개강한다.
모집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여성회관 홈페이지
(https://womenhall.pyeongtaek.go.kr/WHI/WHI001.do)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여성회관 각 교육장
(북부교육장 031-8024-7430~7433,
남부교육장 031-8024- 5439, 5440,
서부교육장 031-8024-8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이화~삼계(2공구)간 도로확포장공사(지방도 302호선) 보상계획공고
『이화~삼계간 도로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 취득및
보상에관한법률」제15조 규정에 의거 공고하오니
토지 등의 소유자와 권리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께서는 보상계획을 열람하시고
보상협의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07. 12.
평 택 시 장
□ 사 업 개 요
○ 사 업 명 : 이화~삼계(2공구)간 도로확포장공사
(지방도 302호선)
○ 사업시행자 : 경기도지사
○ 사업시행지 :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 청북읍 현곡리 일원
○ 사업규모 : 도로개설(L=6.27㎢, B=20m / 4차로)
○ 사업기간 : 2017년 1월 ~ 2025년 12월
□ 보 상 대 상 : 토지 213필지 127,918.35㎡
□ 보 상 계 획
○ 보상시기 : 2019년 12월 중(예정)
○ 보상방법 : 현금보상(계좌입금)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 취득및
보상에관한법률」제15조 규정에 의거 공고하오니
토지 등의 소유자와 권리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께서는 보상계획을 열람하시고
보상협의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07. 12.
평 택 시 장
□ 사 업 개 요
○ 사 업 명 : 이화~삼계(2공구)간 도로확포장공사
(지방도 302호선)
○ 사업시행자 : 경기도지사
○ 사업시행지 :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 청북읍 현곡리 일원
○ 사업규모 : 도로개설(L=6.27㎢, B=20m / 4차로)
○ 사업기간 : 2017년 1월 ~ 2025년 12월
□ 보 상 대 상 : 토지 213필지 127,918.35㎡
□ 보 상 계 획
○ 보상시기 : 2019년 12월 중(예정)
○ 보상방법 : 현금보상(계좌입금)
경기도, ‘아베 무역보복’ 대응할 전담팀 구성. 실질적 대책 마련 첫 발
경기도, ‘아베 무역보복’ 대응할 전담팀 구성.
실질적 대책 마련 첫 발
○ 경기도,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구성.
2019년 7월 11일 1차 회의 개최
- 이재명 지사 “일본 중심 독과점 상황
바로잡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만들자”
- (단장) 행정2부지사 (부단장) 경제실장.
경기도, 도 산하기관, 관련 협회 참여
○ 정례(월1회) 및 수시 회의 통해
기관별 대책 등 협조체계 구축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62 | 2019.07.11 오후 4:30:00
[참고]
경기도, ‘아베 무역보복’에
일본 독과점 전수조사,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 적극 대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7/blog-post_65.html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
경기도가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경기도청 외투상담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전문 유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팀 구성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잡고
경제 독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말로는 100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반도체뿐 아니라 무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대비했어야 하는 문제다.
실질적인 중장기 대책을 만들어 보자”고
강조한 바 있다.
TF팀에는 경기도(투자진흥과, 특화기업지원과,
과학기술과, 일자리경제정책과, 외교통상과),
도 산하기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시공사),
관련협회(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등이 참여한다.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TF팀 운영과 대응방안 총괄,
중앙부처와의 협력체계 구축
▲경제과학진흥원은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실태조사
▲경기연구원은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과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동향분석
▲경기신보는 긴급경영자금 지원과
융자금 상환 유예조치
▲경기테크노파크는 부품국산화 기업 발굴·지원
▲경기도시공사는 외투기업 입주 시
부지 지원을 맡게 된다.
관련 협회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사업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보 교류와 관련 의견을 제안하기로
했다.
TF팀은 매월 정례회의를 갖고
사안발생시 수시 회의를 여는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체적인 중장기 대응책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피해신고센터 등에서 수집된
실태조사를 토대로 지원 대상 기업을 파악하고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우선적으로
중·단기적으로 공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이번 3개 소재뿐만이 아니라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브리핑을 통해
피해 신고센터 설치와 일본 제품의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실시 등을 골자로 한
도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단기적 대책으로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설치,
피해 발생 기업대상 자금 지원,
기 융자금 원금 상환 유예,
일본 수출 규제 품목에 따른 실태파악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기대책으로는 일본 독과점 전수조사,
대체가능 투자 해외기업 현금·부지 제공 우대,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예산 최우선 배정,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 마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강화,
도-중앙 지원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질적 대책 마련 첫 발
○ 경기도,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구성.
2019년 7월 11일 1차 회의 개최
- 이재명 지사 “일본 중심 독과점 상황
바로잡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만들자”
- (단장) 행정2부지사 (부단장) 경제실장.
경기도, 도 산하기관, 관련 협회 참여
○ 정례(월1회) 및 수시 회의 통해
기관별 대책 등 협조체계 구축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62 | 2019.07.11 오후 4:30:00
[참고]
경기도, ‘아베 무역보복’에
일본 독과점 전수조사,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 적극 대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7/blog-post_65.html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
경기도가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경기도청 외투상담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전문 유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팀 구성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잡고
경제 독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말로는 100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반도체뿐 아니라 무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대비했어야 하는 문제다.
실질적인 중장기 대책을 만들어 보자”고
강조한 바 있다.
TF팀에는 경기도(투자진흥과, 특화기업지원과,
과학기술과, 일자리경제정책과, 외교통상과),
도 산하기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시공사),
관련협회(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등이 참여한다.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TF팀 운영과 대응방안 총괄,
중앙부처와의 협력체계 구축
▲경제과학진흥원은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실태조사
▲경기연구원은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과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동향분석
▲경기신보는 긴급경영자금 지원과
융자금 상환 유예조치
▲경기테크노파크는 부품국산화 기업 발굴·지원
▲경기도시공사는 외투기업 입주 시
부지 지원을 맡게 된다.
관련 협회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사업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보 교류와 관련 의견을 제안하기로
했다.
TF팀은 매월 정례회의를 갖고
사안발생시 수시 회의를 여는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체적인 중장기 대응책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피해신고센터 등에서 수집된
실태조사를 토대로 지원 대상 기업을 파악하고
일본 독과점 품목 분석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우선적으로
중·단기적으로 공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이번 3개 소재뿐만이 아니라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브리핑을 통해
피해 신고센터 설치와 일본 제품의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실시 등을 골자로 한
도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단기적 대책으로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설치,
피해 발생 기업대상 자금 지원,
기 융자금 원금 상환 유예,
일본 수출 규제 품목에 따른 실태파악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기대책으로는 일본 독과점 전수조사,
대체가능 투자 해외기업 현금·부지 제공 우대,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예산 최우선 배정,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 마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강화,
도-중앙 지원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