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참가
- 평택시 홍보관 운영 및 직원 단체 견학 추진
담당부서-관광과
담 당 자-박배리 (☎031-8024-3292)
보도일시 : 2019. 8. 15.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 관광박람회에는
국내·국제관광관, 여행관, 특별관 등이 운영되며,
관람객 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의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미듬영농조합법인의 쌀과자,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의 전통주,
평택예술문화협동 조합의 도자기 등 전시·홍보와
상담·마케팅 및 체험·시식 분야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마련한 홍보관 내 전시·홍보 공간에서는
평택시 홍보와 물품 전시회가 열리고
상담·마케팅 공간에서는 문화 관광지 안내 및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이 진행되며,
체험·시식 공간에서는 친환경 재생종이인
에코 크래프트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평택 쌀 과자 시식 및 평택막걸리 시음 행사 등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는 관광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 공무원 40여명을 선발해
박람회장을 견학,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시 문화관광 자원 뿐만 아니라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기업회의,
인센티브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는 서비스 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평택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2017년 7월, 26개 회원사로 출범한 바 있다.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막바지 준비 박차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막바지 준비 박차
- TF 회의 개최 준비상황 종합 점검
- 다음달 21일 블랙이글스 시범 비행 등
풍성한 볼거리 선사 예정
담당부서-한미협력과
담 당 자-정혜정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 8. 1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9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51전투비행단,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TF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다음달 21일 K-55 비행장에서 열리는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시범 비행을 비롯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다양한 항공기 지상 전시, K-POP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TF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 당부와 각 부서 및
기관별 준비상황 점검 및 개선·보완 점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호 부시장은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는
‘주한미군과 에어쇼’라는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전국적 관심도가 높을 뿐 아니라 3년 만에 개최되어
전국에서 대규모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중, 삼중의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질서 있는 축제로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관람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평택’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6월
‘한미 어울림 축제’ 성공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위해 매주 실무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임시주차장 7개소,
셔틀버스 5개 노선, 이동식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또한 행사종료 후 퇴장 시
폐쇄된 K-55 (구)모린게이트를 임시 개방할 예정으로
주변에서 펼쳐질 버스킹,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TF 회의 개최 준비상황 종합 점검
- 다음달 21일 블랙이글스 시범 비행 등
풍성한 볼거리 선사 예정
담당부서-한미협력과
담 당 자-정혜정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 8. 1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9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51전투비행단,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TF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다음달 21일 K-55 비행장에서 열리는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시범 비행을 비롯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다양한 항공기 지상 전시, K-POP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TF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 당부와 각 부서 및
기관별 준비상황 점검 및 개선·보완 점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호 부시장은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는
‘주한미군과 에어쇼’라는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전국적 관심도가 높을 뿐 아니라 3년 만에 개최되어
전국에서 대규모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중, 삼중의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질서 있는 축제로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관람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평택’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6월
‘한미 어울림 축제’ 성공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위해 매주 실무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임시주차장 7개소,
셔틀버스 5개 노선, 이동식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또한 행사종료 후 퇴장 시
폐쇄된 K-55 (구)모린게이트를 임시 개방할 예정으로
주변에서 펼쳐질 버스킹,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사실은 이렇습니다.
[참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8-13 13:53
[참고]
데이터 조작하는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엉터리 통계 논란(헤럴드경제)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blog-post_97.html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blog-post_43.html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제도 개선에 대한
일부 보도내용 및 자주 문의되는 내용에 대하여
“팩트”를 체크하여 알려드립니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8-13 13:53
[참고]
데이터 조작하는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엉터리 통계 논란(헤럴드경제)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blog-post_97.html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blog-post_43.html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제도 개선에 대한
일부 보도내용 및 자주 문의되는 내용에 대하여
“팩트”를 체크하여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