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합헌” 결정
담당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9-12-27 17:17
□ 헌법재판소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3조 등에 대해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한다”고
결정하였다.
ㅇ 지난 2014년 9월 한남연립 재건축조합은
재건축부담금* 부과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을 거쳐 헌법재판소에
위헌을 다투는 헌법소원을 청구하였다.
* 2012년 9월 25일 한남연립 재건축조합에
17.2억원 부과(조합원 31명 / 1인당 55백)
ㅇ 이에 대해 2019년 12월 27일 헌법재판소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제3조 등이
평등 원칙, 비례 원칙, 법률 명확성의 원칙,
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고려하였을 때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 (향후절차) 합헌결정 → 서울고법 최종판결 →
재건축부담금 징수(용산구)
ㅇ 이번 합헌결정에 따라
재건축부담금이 징수되면, 그 부담금은
지자체의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금
또는 재정비촉진특별회계 등에 귀속되며,
임대주택 건설관리ㆍ임차인 주거안정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으로
재건축사업에서 발생한
과도한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도
한남연립 재건축부담금 관련
헌법소원심판 추진 경과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화성시, 목동이음터에 뮤직라이브러리 개관
화성시, 목동이음터에 뮤직라이브러리 개관
○ 12월 30일 목동이음터도서관 개관식 개최,
1월 5일까지 7일간 개관행사 풍성
○ 이음터 내 2층~4층 통합자료실,
뮤직라운지, 악기 연주가 가능한 레슨실 등
화성시 등록일 2019-12-27
화성시가 음악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뮤직라이브러리를 동탄목동이음터에 조성하고
2019년 12월 3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뮤직라이브러리 목동이음터도서관은
지난 2일 임시 개관한 목동이음터의
2층부터 4층까지 사용된다.
주요 시설로는
▲통합자료실
▲태블릿대여시스템
▲어린이계단서가
▲세대별 열람 영역
▲뮤직라운지
▲악기 연주가 가능한 레슨실 등이다.
뮤직라운지는
목동이음터도서관만의 특화시설로
LP 1,489점, DVD 700점, CD 1,960점 등 4,149점,
음악 전문 도서 4,417점과 LP(CD, DVD) 플레이어 등
음악 청취기기가 함께 구비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또한 낙소스 뮤직, 재즈,
비디오 라이브러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음악콘텐츠를 도서관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대여서비스도 제공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목동이음터도서관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수립한
제3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을 충실히 반영한 설계로
과거 개인 점유물과 다름없었던 도서관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개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다양한 특화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풍부한 문화를 누리고 개성을 살린
여가와 성장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라이브러리 목동이음터도서관은
개관기념으로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7일간 음악콘서트와
축하 떡 나눔, 작은 전시회, 흔한 남매 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 12월 30일 목동이음터도서관 개관식 개최,
1월 5일까지 7일간 개관행사 풍성
○ 이음터 내 2층~4층 통합자료실,
뮤직라운지, 악기 연주가 가능한 레슨실 등
화성시 등록일 2019-12-27
화성시가 음악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뮤직라이브러리를 동탄목동이음터에 조성하고
2019년 12월 3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뮤직라이브러리 목동이음터도서관은
지난 2일 임시 개관한 목동이음터의
2층부터 4층까지 사용된다.
주요 시설로는
▲통합자료실
▲태블릿대여시스템
▲어린이계단서가
▲세대별 열람 영역
▲뮤직라운지
▲악기 연주가 가능한 레슨실 등이다.
뮤직라운지는
목동이음터도서관만의 특화시설로
LP 1,489점, DVD 700점, CD 1,960점 등 4,149점,
음악 전문 도서 4,417점과 LP(CD, DVD) 플레이어 등
음악 청취기기가 함께 구비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또한 낙소스 뮤직, 재즈,
비디오 라이브러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음악콘텐츠를 도서관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대여서비스도 제공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목동이음터도서관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수립한
제3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을 충실히 반영한 설계로
과거 개인 점유물과 다름없었던 도서관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개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다양한 특화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풍부한 문화를 누리고 개성을 살린
여가와 성장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라이브러리 목동이음터도서관은
개관기념으로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7일간 음악콘서트와
축하 떡 나눔, 작은 전시회, 흔한 남매 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화성시, `웃음만발 놀이숲' 향남읍과 봉담읍 2개소 조성, 2020년부터 본격 운영
화성시, 웃음만발 놀이숲 체험장 준공
○ 향남읍과 봉담읍 2개소 조성,
2020년부터 본격 운영
○ 산림형 공원 내 목재와 지형을 활용한
모험놀이시설, 나무사이 미끄럼틀 등 갖춰
화성시 등록일 2019-12-27
화성시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웃음만발 놀이숲 체험장’
2개소를 향남읍과 봉담읍에 준공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놀이숲 체험장은
기존의 유아숲 체험장이나 어린이 놀이터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함께
생태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조성된
향남읍 놀이숲은 향남읍 상신리 산 107-1에
4,700㎡ 규모로,
향남 웃음만발 놀이숲
봉담읍 놀이숲은 봉담읍 동화리 635번지에
2,800㎡ 규모로 그물해먹, 짚라인,
나무사이 미끄럼틀, 원형징검다리,
윷놀이판, 고리던지기 등 8종의 놀이기구를
갖췄다.
봉담 웃음만발 놀이숲
또한 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안내판도 설치됐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021년까지 화성 서·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총 5개의 놀이숲을 추가로 조성해
동·서간 균형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행복한 여가공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향남읍과 봉담읍 2개소 조성,
2020년부터 본격 운영
○ 산림형 공원 내 목재와 지형을 활용한
모험놀이시설, 나무사이 미끄럼틀 등 갖춰
화성시 등록일 2019-12-27
화성시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웃음만발 놀이숲 체험장’
2개소를 향남읍과 봉담읍에 준공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놀이숲 체험장은
기존의 유아숲 체험장이나 어린이 놀이터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함께
생태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조성된
향남읍 놀이숲은 향남읍 상신리 산 107-1에
4,700㎡ 규모로,
향남 웃음만발 놀이숲
봉담읍 놀이숲은 봉담읍 동화리 635번지에
2,800㎡ 규모로 그물해먹, 짚라인,
나무사이 미끄럼틀, 원형징검다리,
윷놀이판, 고리던지기 등 8종의 놀이기구를
갖췄다.
봉담 웃음만발 놀이숲
또한 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안내판도 설치됐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021년까지 화성 서·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총 5개의 놀이숲을 추가로 조성해
동·서간 균형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행복한 여가공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2019년 12월 27일 착공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2019년 12월 27일 착공
- 행정중심복합도시 육성 위해 1년 조기착공…
2024년 개통 목표
- 통행시간 34분 단축(108→74분),
연간 7,404억 원 절감 기대
- 수도권-충청권 간 연계강화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
담당부서서울세종고속도로팀
등록일2019-12-26 11:00
[참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1~2년 앞당긴다..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5/12.html
경기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계획 발표 환영 논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11/blog-post_29.html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11/blog-post_45.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경제 중심의 서울특별시와
행정 중심의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세종, 천안, 안성 및 청주 통과) 공사를
2019년 12월 27일(금)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종~안성 구간은
2017년 7월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후
조속하게 설계를 추진하여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안성∼성남 구간 : ʼ17년 착공,
성남∼구리 구간 : ʼ16년 착공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
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6조 원, 연장 128.1km,
왕복 4~6차로 신설노선이며,
앞서 착공한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이다.
세종~안성 구간은 세종분기점을 시점으로,
남안성분기점을 종점으로 하는
본선(55.9km)과 연기나들목에서
오송신도시를 연결하는 오송지선(6.2km)으로
구성된다.
당진~영덕, 경부,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하여 기존 고속도로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5개의 나들목(세종, 연기,
동천안, 서운입장, 금광하이패스)을 통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고속도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다.
* 나들목 명칭은 추후 관련기관 협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은
평일기준 약 34분(108→74분) 단축되며,
경부선은 기존대비 12%(일 평균 1.4~2.5만대),
중부선은 20%(1.7만대) 내외의
교통량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통행시간 단축,
차량운행비용·환경오염·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약 7,404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 간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이번 세종~안성 구간 착공으로
국토간선 도로망(7X9+6R)의
남북2축 지선을 구성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이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진입”하였다면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계기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도,
세종~안성 고속도로 노선도
2019년 12월 27일 착공
- 행정중심복합도시 육성 위해 1년 조기착공…
2024년 개통 목표
- 통행시간 34분 단축(108→74분),
연간 7,404억 원 절감 기대
- 수도권-충청권 간 연계강화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
담당부서서울세종고속도로팀
등록일2019-12-26 11:00
[참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1~2년 앞당긴다..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5/12.html
경기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계획 발표 환영 논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11/blog-post_29.html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11/blog-post_45.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경제 중심의 서울특별시와
행정 중심의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세종, 천안, 안성 및 청주 통과) 공사를
2019년 12월 27일(금)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종~안성 구간은
2017년 7월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후
조속하게 설계를 추진하여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안성∼성남 구간 : ʼ17년 착공,
성남∼구리 구간 : ʼ16년 착공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
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6조 원, 연장 128.1km,
왕복 4~6차로 신설노선이며,
앞서 착공한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이다.
세종~안성 구간은 세종분기점을 시점으로,
남안성분기점을 종점으로 하는
본선(55.9km)과 연기나들목에서
오송신도시를 연결하는 오송지선(6.2km)으로
구성된다.
당진~영덕, 경부,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하여 기존 고속도로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5개의 나들목(세종, 연기,
동천안, 서운입장, 금광하이패스)을 통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고속도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다.
* 나들목 명칭은 추후 관련기관 협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은
평일기준 약 34분(108→74분) 단축되며,
경부선은 기존대비 12%(일 평균 1.4~2.5만대),
중부선은 20%(1.7만대) 내외의
교통량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통행시간 단축,
차량운행비용·환경오염·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약 7,404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 간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이번 세종~안성 구간 착공으로
국토간선 도로망(7X9+6R)의
남북2축 지선을 구성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이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진입”하였다면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계기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도,
세종~안성 고속도로 노선도
2020년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5대분야’별로 소개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
1,36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집중’
○ 2020년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5대분야’별로 소개
- 경기청년면접수당지원,
이동노동자 쉼터설치 등
청년과 노동자를 위한 정책 본격 추진
- ‘경기도 체납관리단’도 확대 운영,
전국 최초로 설치된 ‘수술실 CCTV’ 민간 확대 도모
-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저소득층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
- 버스 승차대기 알림서비스,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6 | 2019.12.24 21:04:07
[참고]
2019년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와 정책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019_60.html
2018년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와 정책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12/2018_36.html
1,36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집중’
○ 2020년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5대분야’별로 소개
- 경기청년면접수당지원,
이동노동자 쉼터설치 등
청년과 노동자를 위한 정책 본격 추진
- ‘경기도 체납관리단’도 확대 운영,
전국 최초로 설치된 ‘수술실 CCTV’ 민간 확대 도모
-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저소득층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
- 버스 승차대기 알림서비스,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6 | 2019.12.24 21:04:07
[참고]
2019년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와 정책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019_60.html
2018년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와 정책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12/2018_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