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앞당긴다 관련
부서:서울세종고속도로팀 등록일:2017-05-15 10:42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세종~안성
구간(‘25.말 개통예정/경제장관회의 ’15.11)은
민간투자법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현재
민자적격성조사(KDI) 중이며,
이후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을 거쳐 사업이 추진됩니다.
우리부에서는 민간투자사업 협상 및
우리부에서는 민간투자사업 협상 및
행정절차
소요기간 단축 등을 통해
조기개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나,
민자
협상기간이 가변적이며, 토지소유주 등의 민원,
지자체
협의 지연 등 변수가 많아 현 시점에서 개
통시기를
확정하기는 곤란합니다.
우리부는 新정부 공약 이행과 관련하여
우리부는 新정부 공약 이행과 관련하여
현재
면밀히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보도내용(조선일보, 조선비즈,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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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1~2년 앞당긴다.
-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완공’ 공약을 검토한 결과
개통 시기를 1~2년 가량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결론(‘23년 완공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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