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편해요!”
- 홈페이지에서 재난기본소득 ․ 소상공인 지원 등
손쉽게 신청 가능
담당부서-소통홍보관
담 당 자-김상모 (☎031-8024-2110)
보도일시 : 2020. 04. 21.
[참고]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2020년 4월 9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동시 접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4/2020-4-9_28.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재난기본소득 ․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안정자금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4월 20일부터
재난기본소득 ․ 소상공인 지원 등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관련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인들이 일시에 몰려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난기본소득 등
시민 생활 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시민 편의를 위해 한달 앞서 개소한
민원상담 콜센터에는 20일 하루에만
1만여 통의 전화 문의가 쏟아졌다.
이에 따라 시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 및 홍보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 평택시는
재난기본소득 ․ 소상공인 지원 ․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지원 ․ 무급휴직자 지원에 대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평택시 홈페이지(https://www.pyeongtaek.go.kr/)에
접속하면 다양한 지원 사항 및 신청서류 등 확인과
온라인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전 시민이 대상인
재난기본소득은
대 시민 문자에 URL(https://basicincome.gg.go.kr/)을
삽입해 송부하고 있다.
문자를 받은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신청 시
많은 시민들이 몰려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면서
“특히, 콜센터 문의가 많아 상담원과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급적 생년 뒷자리 5부제에 맞춰 상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재난기본소득 등 방문 접수를 위해
각 읍면동에 시청 직원 1~2명씩을 파견해
지원하고 있다.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2020년 4월 21일, 3차 실거래 합동조사 결과와 집값담합 수사 중간결과도 발표
편법증여 - 대출 위반 - 집값담합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담당부서 : 토지정책과,조사총괄과
등록일 : 2020-04-21 16:00
[참고]
2020년 2월 4일,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2차 결과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2.html
2019년 11월 28일,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서울시,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1차 결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blog-post.html
◈ 3차 실거래 합동조사 결과 발표...
1,608건의 조사를 완료하고,
탈세의심 835건 국세청 통보,
대출규정 미준수 의심사례 75건은
금융위 등 현장점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집값담합 수사 중간결과도 발표...
집값담합 의심 166건 내사에 착수하여
범죄혐의가 확인된 11건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검찰청에 수사지휘 건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을 거쳐
검찰송치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4월 2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국세청(청장 김현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합동조사팀’(이하 “조사팀”)의
‘투기과열지구 전체에 대한
실거래 3차 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와,
ㅇ 토교통부 「부동산시장불법
행위대응반」출범(2020.2.21) 이후 진행된
‘집값담합 관련 수사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담당부서 : 토지정책과,조사총괄과
등록일 : 2020-04-21 16:00
[참고]
2020년 2월 4일,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2차 결과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2.html
2019년 11월 28일,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서울시,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1차 결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blog-post.html
◈ 3차 실거래 합동조사 결과 발표...
1,608건의 조사를 완료하고,
탈세의심 835건 국세청 통보,
대출규정 미준수 의심사례 75건은
금융위 등 현장점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집값담합 수사 중간결과도 발표...
집값담합 의심 166건 내사에 착수하여
범죄혐의가 확인된 11건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검찰청에 수사지휘 건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을 거쳐
검찰송치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4월 2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국세청(청장 김현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합동조사팀’(이하 “조사팀”)의
‘투기과열지구 전체에 대한
실거래 3차 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와,
ㅇ 토교통부 「부동산시장불법
행위대응반」출범(2020.2.21) 이후 진행된
‘집값담합 관련 수사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연천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여주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
사람·동물 공존 위한 복합문화공간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문 연다.
○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3월 준공 목표로 올해 4월 착공
-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 사업비 투입
- 여주시 상거동 16만5,000㎡ 부지에
A구역/B구역 나눠 건립
- 반려동물문화센터, 보호시설, 캠핑장,
추모관, 관리시설 등 들어서
○ ‘사람과 동물의 공존’ 위한 다양한 동물보호
인프라 올해 상반기 중 착공
-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연천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건립
문의(담당부서) : 동물보호과
연락처 : 031-8030-4424 | 2020.04.23 05:30:00
민선7기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오는 2022년 상반기
여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나
기르지 않는 사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
총 16만5,000㎡ 부지에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할 예정으로,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2020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9만5,790㎡ 면적의 A구역에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개동,
반려동물보호시설 3개동,
관리시설 1동 등 실내시설이,
6만9410㎡ 면적의 B구역에는
반려동물 캠핑장, 반려동물 추모관 1개동,
관리시설 1개동 등 야외시설이
주로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준공되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경기도 대표 동물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영동고속도로가 위치해
수도권 주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나 농촌테마공원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여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외에도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을,
연천에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등
다양한 동물보호 인프라를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은
야생동물의 구조·보호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생태교육을 전담할 인프라로,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85억 원을 투입해
평택시 진위면 9만9,000여㎡ 부지에
만들어진다.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북부지역에서 부상을 당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관리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총 41억 원을 들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1만200여㎡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동물에 대한 복지는 곧 사람에 대한 복지”라며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물복지·보호 문화가
정착되도록 인프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문 연다.
○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3월 준공 목표로 올해 4월 착공
-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 사업비 투입
- 여주시 상거동 16만5,000㎡ 부지에
A구역/B구역 나눠 건립
- 반려동물문화센터, 보호시설, 캠핑장,
추모관, 관리시설 등 들어서
○ ‘사람과 동물의 공존’ 위한 다양한 동물보호
인프라 올해 상반기 중 착공
-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연천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건립
문의(담당부서) : 동물보호과
연락처 : 031-8030-4424 | 2020.04.23 05:30:00
민선7기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오는 2022년 상반기
여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나
기르지 않는 사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
총 16만5,000㎡ 부지에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할 예정으로,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2020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9만5,790㎡ 면적의 A구역에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개동,
반려동물보호시설 3개동,
관리시설 1동 등 실내시설이,
6만9410㎡ 면적의 B구역에는
반려동물 캠핑장, 반려동물 추모관 1개동,
관리시설 1개동 등 야외시설이
주로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준공되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경기도 대표 동물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영동고속도로가 위치해
수도권 주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나 농촌테마공원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여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외에도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을,
연천에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등
다양한 동물보호 인프라를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은
야생동물의 구조·보호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생태교육을 전담할 인프라로,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85억 원을 투입해
평택시 진위면 9만9,000여㎡ 부지에
만들어진다.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북부지역에서 부상을 당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관리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총 41억 원을 들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1만200여㎡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동물에 대한 복지는 곧 사람에 대한 복지”라며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물복지·보호 문화가
정착되도록 인프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