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도시 조성사업 예산 확정
- ‘평택ㆍ남양주ㆍ당진ㆍ보령ㆍ광양ㆍ포항’을
수소도시로
- 수소에너지원 활용 도시 기반시설 구축…
탄소중립사회 실현
담당부서 : 도시활력지원과
등록일 : 2023-01-09 11:00
[참고]
평택시, 산업․도시․항만 연계한
완성형 수소도시 모델 만든다.는
평택시,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
만든다.
-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은
평택시 자체적으로 수소생산 시작,
수소도시 성큼 전국 최초 중·대규모
수소생산시설 완공
- 수도권의 안정적인 수소 공급 기대는
2020년 10월 15일(목)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개최
- 수소경제 선도적 개척자(Fisrt Mover)
도약 이룬다는
안산, 울산, 완주·전주, 삼척
친환경 미래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2년 12월 23일 국회에서
수소도시 조성사업 2023년 예산
52.5억원이 확정(안전 및 사업관리
예산 5억원 별도)됨에 따라,
올해 부터 6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를 주거, 교통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에너지원을 공동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시설, 이송시설(파이프라인,
튜브 트레일러 등), 활용시설(연료전지 등) 등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