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울산, 완주·전주, 삼척
친환경 미래수소도시로 도약한다
- 2020년 상반기 기본설계 착수,
2022년까지 수소도시 조성완료키로
담당부서도시활력지원과 등록일2019-12-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전주 등 3곳(가나다 순)을,
수소 R&D특화도시로 삼척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3곳은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지역특화 산업 및 혁신기술육성 등을 접목한
특색 있는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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